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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태양이 남긴 열기라는 잔재와 땅 위에서 일렁이는 아지랑이. 왁자한 사람들의 웅성거림. 밤하늘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불꽃들. 그 모든 것들보다 아름다운, 당신. W. 마이너 저장소 저녁식사를 막 시작하려던 시간. 마유는 왼손의 손바닥에 고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았다. 생채기라 하기에는 좀 크고, 제대로 된 상처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여튼 간에 상처라고...
마유는 평생 욕심한번 내본 적이 없다 그랬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 역시 존재인지라 갖고 싶은 게 없진 않았을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찾아 가 본 어릴 적에는 복숭아의 마지막 한 조각을 먹고 싶었고, 조금 커서는 시장에서 파는 옥빛 다기가 갖고 싶었다. 허나 그의 성격 탓에, 그런 소소한 일 한번 마유는 이루지 못 하였다. 만일 마유가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
서적에서 묘사하는 바다는 늘 아름다웠다. 낮이면 푸른 물결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밤이면 시원한 파도 소리가 별빛과 어우러져 황홀한 악장을 자아낸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바다 위 그 수많은 별들 중 자신의 부모님도 있을까. 오늘도 그는 아름다울 그곳을 살포시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W. 마이너 저장소 막연한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유 역...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더라 “내가 뭐라고 했지?” “자는 사람 깨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넌 뭘 했지?” “새벽 4시에 잘 자는 선배를 깨웠습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책상 위의 시계가 4시 30분을 가리켰다. 어스름한 새벽빛이 들어오는 기숙사 방은 고요해야 했음에도 말소리가 들렸다. 익숙한 두 사람분의 목소리가 상반되게 울렸다....
“젠장!” 시저는 펜을 내팽개쳤다. 보기 흉한 취소 선을 죽죽 그어놓은 열다섯 번째 종이는 동그랗게 구겨져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그는 좁은 방 안을 빙글빙글 돌다 창문 앞에 우뚝 섰다. 죠셉의 몸에 심어진 반지가 녹아내리는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었다.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수련에 집중만 해도 모자랄 판에 시저는 뜻 모를 이유로 집중...
오랜만에 루핀을 찾은 다자이는 무척이나 지쳐있었다. 술잔은 하나, 사람도 하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과거에는 그토록 자주 들려온 술집임에도 지금의 다자이에게는 한없이 낯설기만 했다. 오랜만에 왔다고 해서 크게 바뀐 건 없었다. 조명도, 가구도, 술병들도 그대로였다. 변한 건 딱 한 가지, 단지 다자이의 옆자리가 비어있다는 것. 그 작은 빈자리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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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필 지긋지긋한 날들 중에 찾아온다. 사랑을 믿는 자들. 합성섬유가 그 어떤 가죽보다 인간적이라는 걸 모르는 자들. 방을 바꾸면 고뇌도 바뀔 줄 알지만 택도 없는 소리다. 천국은 없다. 사랑이 한때의 재능이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은 인간에게 아주 빨리 온다. 신념은 식고 탑은 무너진다. 무너지는 건 언제나 상상력을 넘어선다. 먼지 휘날리는 종말의 날은...
* PC에서 봐주세요. :) 게임을 초기화하시겠습니까? >YES< >NO ... 세계를 재정비합니다 ... ... ... 캐릭터의 기억을 삭제합니다 ... ... ... "안녕, 전학생. 이름이 뭔지 알려줄래?" 게임 내에서 불릴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J ] ' J ' 로 진행하시겠습니까? >YES< >NO " J 라고 ...
“공주님, 오셨습니까.” “응, 정 실장은?” “정 찬선님 (贊善,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는 세자 시강원의 정 3품 관직, 여기서는 동궁의 관직 중 하나로 비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관직이자 재현의 관직명)은 지금 휴가 가셨습니다.” 궁인들이 달라붙어 몸에 달린 갖가지 보석들을 떼내는 손길을 받으며 상궁에게 묻자,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이 들려온다. 눈에 띄든 ...
그때 수화기를 든 그들이 누군가에게 했던 마지막 말은 '살려줘',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가 아니라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같은 말들이었다. (중략) 결국 이 세 마디면 되는 게 아니었을까. 죽음의 순간 사람들이 기억해낸 말이 끝내 그런 것들이었다면 말이다.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백영옥 시간을 주욱 돌아보면, 이 집에...
*나기사 선배 생일이랑 관계 없는 야마노우치와 나기사의 이야기* *나기사 루트 스포일러有* *나기사 선배 사랑해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후지사와. 전화, 받는구나.” 전화 너머 상대는 말이 없다. “퇴원했다고. 솔직히 말하믄 전화 안 받을 줄 알고 전화 한 건디. 막상 받으니까, 하하.” 야마노우치 야스코의 마른 웃음이 잠깐 둘 사이를 채운다. 금방 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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