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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결혼 축하해요."인사와 축하를 건네는 수많은 하객들의 목소리 사이로 들려온 미성이 앳되어서 에디는 고개를 돌렸다. 양복 대신 교복을 입은 남자아이의 모습에 에디는 옛 기억 속에 있던 이름이 톡 튀어나오는 걸 느꼈다. 브라이트? 자신의 기억 속 모습보다 훌쩍 자란, 에보트 박사의 아들이었다. 하긴, 자기 앞에서 새로 배운 동요를 박수치며 부르곤 했던 꼬맹이...
https://www.youtube.com/watch?v=9VYPaKIckQI&feature=youtu.be *믱와님께서 제작해주신 fan made short입니다ㅠㅠ 정말 감사해요! 사랑드리겠습니다ㅠㅠ 꼭 보고 읽어주세요! "그래. 저게 메가트론이라고?" 라쳇이 마그네틱 무기와 EMP를 꺼내들고 말했다. 마그네틱 무기가 어떻게 저렇게 높은 출력을 ...
55초, 56초, 57초, 58초, 59초, 7시 56분. 다시 처음부터 1초. 손목시계의 초침을 세다가 눈길을 거뒀다. 이제 4분만 기다리면 8시였다. 익숙한 버스가 앞을 지나 사라졌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나온 탓에 지나친 버스가 6대. 조금만 더 있다가 나와야지 하면서도 발은 현관 앞으로 인도했고 제 손은 신발을 신고 있었다. 그치만 주말 동안 못 ...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난 그 사람들이 원하는게 다 똑같은 마음으로 날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 일까? 그래서 이런 상황을 만든 내가 진짜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은 날 절대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을 내가 나는 하나라서 어떡해 할 수가 없기에난 어찌 해야될지.. 과연 이대로 그냥 지내도 되는것인지...
정리도 하지 못한 채 백현은 왕위에 올랐다. 그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자리에 올랐지만, 그 자리에 앉은 후로 옅은 미소조차 보이지 않았다. 준면은 곁에서 항상 백현을 보필하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다. 어쩐지 백현은 왕위에 오른 이후로 더 멀어진 것 같았다. 준면의 느낌만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사실로 백현은 준면의 눈길조차 피하...
다자이 간만에 우연히 만났는데, 승모근 뭉쳐서 아파하는 걸 보다 한숨 픽 쉬고 다가가서 안마해주는 츄야. 넘 잘 주물러서 설레는 다자이로 다자츄썰 쓰고 싶다. 다음에 이어서 쓰는 걸로.. ㅡ 최초 작성일 : 2018.10.15 11:44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출판만화 과제로 그린 창작만화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후원해주시면 인쇄비에 보태집니다.♡ +2023. 01.02 너무 과거만화라 유료전환했습니다ㅎㅎ...
“그래... 넌 앙리가 아니지.” 제네바를 향하는 마차 안에서 마침내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인정했다. 수십 번의 다툼과 그만큼의 기대와 또 그만큼의 좌절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그것은 피조물이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이면서 동시에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선언이기도 했다. 창조주의 시선은 혹시 모를 착각의 여지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듯 완고히 창 밖을 향한다. 서늘...
명랑 운동회. 그것이 대기업 비정전자 인사 총무팀에서 기획한 초여름 사내 행사의 시작이었다. 사원 투표 결과, 사원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수요일에 맞춰 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했다. 역시나 팀 별 경쟁으로 게임 종목이 다양하기도 했다. 출전 선수를 정해 달라는 총무팀의 메일을 전해받은 마케팅 1팀은 잠깐 시간을 내서 모인 몇 명의 팀원들이 머리를 맞대며 게임...
W.덴보 *수위묘사가 어느정도 있으나 일부분이기 때문에 성인을 걸지않은 점 알려드립니다. *약간의 캐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비가 오려나 하늘 한번 제대로 우중충하네, 젠장." 쿠라모치는 카페의 창가자리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욕을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쿠라모치는 대학에 입학한뒤 만나기 힘들어진 료스케를 떠올렸다. 료스케가 대학교에 입학하고나서는 얼굴을...
"괜찮아, 니아?" 마샤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몇의 생명을 거두었는지 알지 못하는 그 손으로 니아의 볼을 쓰다듬었다. 제 얼굴 옆에서 풍기는 소름 끼치도록 역한 피 냄새에도 불구하고 니아는 "괜찮습니다, 마샤."라고 답하며 평소처럼 대했다. 그 피의 주인공이 자신을 노리던 자여서일까, 마샤가 자신을 구해줘서 일까. 그 어느 때보다 마샤가 빛나 보였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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