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최신화 스포~있음~~ * 아무생각 없고 그냥 저 대사를 김독자에게 말해주는 제천대성이 보고싶엇다~~~!!!~!~!!!~! - 너의 이야기를 완성해라, 패왕 유중혁. [너의 이야기를 완성하지, 마왕 김독자.] 이 손 선생과 함께 말이야. 제천대성의 몸에서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황금빛이 터져나왔다. 김독자는 그의 모습에서, 희미하게 남은 1863회차의 스러...
아버지가 집을 나간 것은 그의 마흔 번째 생일날이었다. 그의 커밍아웃은 매우 갑작스러웠는데, 그 날을 떠올리면 식탁 위에 올려놓은 어머니의 작은 주먹이 부들부들 떨리던 것이 제일 먼저 기억난다. 단란한 가족 식사에 폭탄을 떨어뜨린 아버지는 그대로 짐을 챙겨 집을 떠났다. 어머니는 문이 닫힐 때까지 식탁 가운데에 놓인 고기요리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그러니...
일본은 다른 나라와 달리 길거리에 야외 코트가 드물어 학교가 아닌 곳에서는 농구를 하기 힘들었다. 그나마 쇼난 해변을 따라 외롭게 우뚝 선 림은 잊을 만 하면 몇 가닥 남지 않은 채 갈기갈기 찢어진 네트를 찰랑거리며 제구실을 하고 있었다. 루카와는 림 아래로 공이 떨어지기 무섭게 낚아채 날아올랐다. 녹 슨 가시관의 형상을 한 림을 잡고 얼마나 매달려 있었을...
춥다 춥다 했더니 정말로 겨울이 오긴 온 모양이다. 학교 연못에 얇은 살얼음이 끼었다. 표면을 겨우 덮을 정도로만 얼어있어 연못 안의 물이 출렁거리는 것이 보였다. 그 모양새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민혁이 작은 돌멩이 하나를 집어 들어 연못을 향해 던졌다. 돌멩이는 크게 포물선을 그리며 연못 중앙쯤에 떨어졌다. 그 주변으로 얼음 조각들이 파사삭 깨어졌다. 옆에...
세상이 혼란으로 가득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 하이드라는 수퍼솔저 작전과 더불어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른바 '웨어울프 프로젝트'. 늑대인간처럼 동물과 인간의 유전자를 합쳐 병기로 이용할 수인들을 만드는 계획이었다. 어스킨 박사의 수퍼솔저 혈청과 비교하면 비교적 실패작이었던 하이드라의 혈청에 비해, '웨어울프 프로젝트'의 유전자 변형 유도...
둘이 사귀고 1주년인데, 츄야는 기억 못한 채 임무 겸 호텔에 묵게 된 두 사람. 모처럼 다자이가 비밀리에 준비한 이벤트로, 씻고 가운 입은 뒤 문을 열고 나온 츄야의 앞에 일렁이는 예쁜 초들이 양옆을 따라 길을 만들고 (미리 호텔 측에 허락 받음) 침대 시트 위엔 생화 장미꽃잎이 흩뿌려져 있어 의아하겠지. "갑자기 이게 뭐냐? 아-" 그제야 오늘이 1주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히지카타가 태어났을 무렵 인세에 온 긴토키 *신들의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날조多 와글와글. 시끄러운 소리가 길을 꽉 메운다. 여기는 2000년대의 서울. 그 서울의 길 한가운데에 서있는 한복차림의 은발의 남자. 이 남자가 여기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닌 한 병원에 오늘 태어난 흑발의 남자아이 하나를 위함이다. 이 은발의 남자는 긴토키. 그 유명한 도원경의 ...
"유진아." "뭐예요, 갑자기?" 악, 이거 놓고 얘기해요! 숨 막힌다니까요! 오로지 나만을 담고 있는 너의 그 두눈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껴안았을 때 바스락 거리며 도망가려는 네 몸짓도, 결국엔 포기하고 부루퉁한 표정으로 가만히 안겨있는 너도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그리워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네 체향이, 네 눈빛이, 네 목소리가, 널 구성하...
"정말 괜찮겠나?" 낮고 굵은 목소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는게 몇번째인지 속으로 세어보던 피터는 피식 웃으며 어깨를 으쓱했다. 그 모양새가 평소 피터가 늘 하는 것마냥 자연스럽고 태연스럽기 그지 없어 피터의 앞에 서 있던 닉 퓨리의 미간에는 불만족스러운 주름이 졌다. 피터는 닉의 불만스러운 얼굴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더 아무렇...
180904 당시 트윗 원곡은 레베카슈거님의 "Time adventure"입니다. 미로님. 어떤 일을 선택하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미로 팬분들께도 힘든 시간이네요. 루나틱하이와 서울팀을 지나 온 미로선수. 당신의 앞길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그리고 언제나 함께할 팬분들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90529 덧붙이는 글 18년도 미로님이 ...
* 내가 키운 S급들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특히 문피아 기준 242화, 리디북스 기준 240화의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 이전 포스트,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어.’와 연동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은 없습니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어. : http://posty.pe/8k5frh 그런 꿈을 꾸었다. 눈이...
1. “어르신, 계십니까.” 천관은 조용히 읽던 책을 덮었다.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문을 열면 그곳에는 저보다 열 여럿 해 어리나 둘도 없는 벗이 품에 잠든 사내아이를 안고 서 있었다. 벗의 항상 깔끔하던 백색의 두루마기에 흙과 피가 묻은 것이 보였다. 옷자락이 군데군데 찢어진 모양새가 적잖은 난관이었음을 알렸다. 실력 좋은 이 여럿과 함께 요괴가 출몰했다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