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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오늘 내 생일인거 안잊었지? 저녁에 시간 비워놔~ "넌 친구가 그렇게 없냐? 생일날 나랑 놀게?" - 이번 생일 지나면 여친이랑 그거, 하기로 했단 말이야. 가르쳐 주기로 약속 했잖아~ 가르쳐주는거야 어렵지 않지! 이 몸이 몸소, 직접, 삽입해가면서 가르쳐주겠다니까 왜 니가 박겠다고 난리를 치냔 말이다. 그 놈 말도 일리는 있었다. 여친 몸에 삽입을...
김광민 - good bye 안녕 권태기는 아니었다. 확실히 나는 아직은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다만 지쳤다. 특별하다 생각했던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흔한 연인들과 별 다를 게 없었다. 성격 차이. 지쳐서. 매일 같이 사랑했지만, 매일 같이 싸워온 게 문제였다. -잘 지내. -그럴 거야. 흔한 인사를 건넸더니 조금은 냉담한 목소리가 돌아왔다. 끝내 이별을 고...
나는 결혼 5년차 유부남이다. 어릴때부터 한동네에서 나고자라, 알고지낸 걸로만 따지면 20년이 넘었지만 정식으로 사귄건 18살 때였으니 올해로 딱 10년된 연인이자, 우리만의 혼인신고식을 올린지는 5년이 된 마누라(?)가 있다. 나보다 3살이 어린 그'놈'을 동네 친한 동생이 아닌, 따먹고 싶은 놈으로 의식하게 된 건 내가 고1, 그놈이 중1이 되던 해부터...
별로라 생각하면서도 계속해서 읽게 되는 글이 있다. 진학이니 진로니 하는 것에 치여 스스로를 제대로 들여다볼 시간조차 없던 십 대, 어느 잠 못 들던 밤. 괜스레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모 취미활동 커뮤니티의 소설이 꼭 그러했다. 맞춤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가독성이 엉망인 문장들, 겉멋만 잔뜩 든 채 조화를 이루지 못해 산만하고 조잡...
ⓒ몽상가 꼭 이럴 때만 아프다니까, 진영이 낮은 목소리로 투덜댔다. 오늘은 일년에 한 번 있는, 진영과 지훈을 포함해 학창 시절부터 친구였던 11명이 모이는 날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 진영의 애인 지훈에게서 아프다는 문자가 온 거였다. 어쩔 수 없지, 빨리 나아. 진영이 허탈한 듯 웃으며 답장을 보냈다. 오늘, 아무도 몰래 지훈에게 하는 프로포즈를 ...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이 남고라면 빠지지 않는 게임얘기, 축구얘기를 하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둘러싸여 하루의 시작을 여는 그니까 다른 날과 같은 똑같은 하루 였다는거다. 전학생의 등장만 빼고. “김종현입니다.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뭐야 쟤 사투리 안쓰네. 얼핏 들으면 촌놈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전부 부산말을 쓰는 반에서 이방인의 등장은 ...
. 어둠이 내려앉은 계단. 그 안에 담긴 희미한 두 인영. “최수현.” 그의 부름에도 미동조차 없는 그녀. 탁. 그가 그녀의 턱을 잡아 억지로 눈을 맞추게 하자 그제서야 눈을 얇게 뜬다.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속눈썹이 그녀의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그래서 나랑 결혼 해, 아님 안 해.” 그의 한 마디에 다시금 경직 된 수현의 몸, 그리고 이와 대비 된 ...
시끄러운 말소리, 술을 따르느라 분주한 선배들. 지금쯤이면 가장 신났을 나인데, 지금 나한텐 무엇 하나 제대로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 “정하야! 서정하!” “.......” “서정하!” “…아…! 아 저요?” “오늘따라 왜 정하 너답지 않게 술도 안마시고… 무슨 일 있어?” 네. 있어요, 무슨 일. “무슨 일은요- 그냥 오늘 PPT 망쳐서 그렇죠 뭐… 언...
보고 싶어 죽겠다는 심정이 이런걸까. 오늘따라 유난히 연인이 그리워 꼼짝도 하기 싫은 기분에 위주의 소리없는 한숨이 입가에 쓸쓸히 맺힌다. 밤바다처럼 서늘해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한 눈빛을 마주한채 너른 등을 쓰다듬으며 그 얇지만 각질 하나 없는 촉촉한 입술에 키스한지가 언제인지... 자위로는 턱없이 부족한 가슴 깊은 곳의 열망을 그가 어서 풀어내줬으면, 그러...
*원작 무시 주의, 캐붕주의 *둘은 사귀는 관계에 있다는 설정입니다. *토도데쿠지만 쇼토의 독백이 많은 이상한 소설입니다. *히로아카는 처음써봅니당...☆ '이즈쿠' 오늘따라 더 지쳐보이는 너의 얼굴에, 나는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작은 어깨에 오늘은 어떤 짐들이 올려져 있었던거지? 나에게 안겨올때 너는 무슨 생각을 했어? 나는 너에게...
창준×시목 *매우 짧은글. 그날 오후에 갑작스레 비가 내렸고 우리는 급히 비를 피해 문이 닫힌 가게앞에 섰다.
우리는 여느 연인처럼 다정했고, 사랑했고 서로 좋아 죽는 사이였다. 이장준은 나를 보면 항상 웃었고 그런 그를 보며 나도 안 웃을 수 없었다. 늘 같은 데이트를 해도 늘 색달랐다. 우리는 정말 좋았다. 이장준을 처음 만난건 1년전 바로 오늘이었다. 그래 딱 이 날씨, 이 온도였다. 봄이라기엔 좀 덥고 여름이라기엔 선선한 이 날에 이장준은 약속시간보다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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