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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루퍼른이 다소 많습니다. (80%?) 루퍼스 중심으로 보고 싶은 걸 적은 썰들. 뇌피셜도 있습니다 2018.07.07 1. 루퍼스가 막 바운티 헌터 됐을 때부터 옆에서 많이 지지해준 몇몇 선배들 있는데 그들과 함께 수배혼 잡으러 왔다가 그체 대원들 만났으면 좋겠다. 다들 바운티헌터들 보고 무슨일 있나 엮이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 선배들이 루퍼스 부르는...
폴킴-비 ----- "형 오늘 저 회식때문에 늦을것 같아요..진짜 진짜 미안해요" "아냐 괜찮아 조심해서 와" "빨리 끊어" 이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했다.빨리 끊으라는 여자의 목소리.처음에는 잘못 들은줄만 알았다.혹시 몰라서 휴대폰을 확인해보았는데,믿고 싶지 않았다.무려 3개월동안 나를 속이고 그 여자와 함께하고 있었다.너무 충격적이라서 아프다는 핑계로 헤어...
앙스타 츠무나츠 유메노사키 아이돌과의 정점이라 불렸던 오기인은 그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천재성과 더불어 하나같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기이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 타고난 카리스마로 모두의 위에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흡혈귀와 마치 다른 세상의 존재와 같은 신비롭고 덧없는 매력의 인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외의 영역에까지 이른 만능...
너는 내가 태어나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함께였다.아니어쩌면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는 너와 함께였을지도 모른다. 너는 유년기부터 고등학교를 들어가고 대학에 들어가서 까지도 나를 마치 너의 부적마냥-어디를 가든 빠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다.-데리고 다녔다.그런 너가 나를 효능이 지난 부적취급을 하기 시작한건 대학에 들어간 몇년 후 였다.너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
걍 짧은 글 순간 숨을 쉬는 것을 잊은 듯 이마가 새빨개진 일리야를 위해, 솔로는 손을 뻗어 그의 턱을 붙잡았다. "페릴. 숨 쉬어." 그리고 그의 윗니와 아랫니를 벌리자 꽉 다물려 있던 일리야의 입술이 떨어지더니 그 입술 사이에서 참았던 숨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왔다. 솔로는 가까이에서 부들부들 떨리는 일리야의 빨간 혀를 보고 있었다. 하얗고 작은 치아 너머...
그림을 그리는 민. 슬럼프라서 항상 비슷비슷한 느낌의 그림만 그려지는 게 짜증나던 중, 길을 걷다가 버스킹하는 백을 보고 갑자기 머릿속에 별이 들어찬 것처럼 반짝이며 이것저것 그리고 싶어지게 되는 걸루 백민 보구 싶다... ㅠ 꿉꿉한 여름의 열기에 숨이 막혔다. 머릿속에 뜨거운 증기가 가득찬 것처럼 제대로 된 사고가 되지 않았다. 민은 깊은 한숨을 게워내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성인물도 아니고 RPS도 아니지만 결제를 굳이 걸어놓은 이유: 거의 10년 전에 써서 좀... 감성이 많이 올드합니다. - 완결까지 쓴 썰 하나랑(자존감이 낮은 커트 썰) 쓰다가 만 조각글이 있습니다. 1.카롭스키와 그 패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모욕을 당하고 도망치듯이 달튼으로 전학 온 커트는 예전과 많이 달랐어.도도하고 항상 기죽지 않는 게 매력이던...
코기님의 존잘 앗트를 봐주세요!/쓸 수 있게 해주신 코기님,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괜찮았지?” “알렉산더. 지금 그게 애인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프러포즈 받은 사람한테 할 질문이라고 생각해?” “……. 별로였어?” 알렉이 얼굴 가득 그림자를 드리운 채로 매그너스의 표정을 살폈다. 매그너스는 무어라 답해야 할지 말을 고르려 애쓰다가 결국은 입을 다...
좋아해요. 1년 동안 고마웠어요. 두고 가지 말아요. 앞으로도 볼 수 있는 거죠? 수천 개의 소리를 삼킨 입안이 모래를 씹은 듯 버석거렸다. 예의상 사온 꽃다발을 지금이라도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고 싶었다. 그런다고 해서 아침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 있지만, 좋은 기분으로 당신에게 꽃을 안겨줄 수가 없는 내 마음이 너무 싫어서. 미도리는 애꿎은 리...
1. "너는 나 사랑하니?" 토요일 오후. 한가하고 조용한 카페에 마주 앉은 성우와 민현은 그저 말없이 마주 볼 뿐이었다. 민현은 그저 밥 먹었니? 같은 물음이라도 되는 듯 무심하고 그리고 미지근하게 물었다. 성우는 작게 응이라고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것이 기다림도 없이 마치 이어진 듯 당연하게 따라붙는 대답이라 민현은 작게 웃었다. "그렇구나." ...
때는 2018년 6월 30일,, 시험기간인 저는 블페를 정주행하고 있었죠(?) 하 시발 토카이센세 사랑해요 세라랑 언제 결혼식ㄱ 하죠 그러던 중 시발 알림새끼가 나의 토카이센세 옥체를 가려? 어떻게 생겨쳐먹은 색기야 하고 봤더니 시발 아니시발 이게 무슨 일이야 창원도 이미 도착했던 택배가 오늘은 안오겠ㅅ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던 굿ㅅ즈가,,, 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두 명도 지나가기 어려울 것 같은 좁은 골목 입구에 서서 온몸으로 짜증스러움을 나타내던 행크는 무거운 한숨을 내쉬며 스마트워치에 표시된 시간을 확인했다. 스마트워치에 표시된 시각이 새벽 3시를 넘었다는 것에 짜증이 더욱 솟아올라 왔지만 행크는 애써 마음을 추스르려 노력했다. 지금, 이 순간만큼 술 한잔이 절실할 수가 없었다.여름 특유의 습한 기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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