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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혼자 뭐해. 응응, 눕혀놓고 나왔어. 응? 아, 나도 우는 건 처음 봤어. 왜, 태용이 형 우는 거 이상했어? 마크 스무 살 됐다구 막 형 우는 거 보니까 웃기고 그런 거야? 큭큭. 알아, 장난 친 거야아. 미안, 미안. 응? 머리가 무거워? 15키로라니, 머리도 쪼끄마면서. 어어, 조심조심. 식탁에다가 머리 박겠다. 마크 혹시 졸려? 아이고, 우리...
마크x동혁*소재주의 / 인터섹슈얼 회사에 들어올 때 자신의 인적사항을 읊어 주는 건 당연한 일이다. 만약 그 회사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아이돌을 꿈꾸고 들어온 거라면 인적사항을 제외하고도 자신에게 있는 모든 사실을 얘기해줘야만 한다. 그래야 혹시라도 나중에 생기게 될 루머나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하고, 그 전에 미리 포석을 깔아둘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동...
하이티민형이랑 하이티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형들은 '민형이'랑 쉬시를 묶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가 있는 둘 중 하나를 부를 때나 늦은 식사를 챙길 때,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마크에게 쉬시를, 쉬시에게는 마크를 물었다."오우, 형... 진짜.."그럴 때마다 난감해하던 마크 덕에 더 즐거웠던 형들을 알아챘는지 마크의 반응은 점점 사...
SEIREN 2 w. NooN 정 회장의 명령으로 비서가 집으로 돌아가는 차의 운전대를 잡았다. 알아서 정우와 마크를 데리고 가겠다는 주장도 무시당한 재현은 질린 표정으로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설마 쟤를 어디 버리고 갈까 봐 이러세요? 정 회장은 그저 입꼬리를 올릴 뿐이었다. 어차피 항상 감시하는 사람도 붙여놓으면서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재현은 이해할 수...
하이티달랑 캐리어 하나 들고 한국땅을 밟은 날은 코가 떨어지게 추웠다. 홍콩보다 넓고 맑은 하늘이지만 바람은 칼이었다. 쉬시는 자신을 픽업하러 나온 직원에게 웃어주며 습관적으로 지도어플을 켜려던 손을 무르고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처음. 한국에서의 처음이다. 뭐든 간에 잘해보고 싶었다.매일 살다시피 드나들어야 하는 연습실은 스케줄이 꽉 차 바쁘게...
살짝 벌린 입술, 동그랗게 뜬 두 눈. 현관문의 손잡이를 쥔 채로 멈춰선 모습.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기 직전 보았던 정재현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11층, 10층, 9층. 숫자는 하나씩 줄어들었고 나는 낮은 바닥에 점점 가까워지다 못해 아예 지하를 뚫고 사라져버리고 싶었다. 그래, 차 조심하고. 차 조심하라는 말 한마디 했다고 내가 이렇게 까지 쏘아붙일...
스무 살이니까 “마크 스무 살 축하해!”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유난히 큰 것 같아 킥킥 소리 내어 웃던 재현이 제 옆에 앉아 맥주가 담긴 컵을 뚫어져라 보는 민형을 보고선 작게 미소를 지었다. 마크 뭐해, 빨리 마셔야지이. 말끝을 늘이며 재촉하는 도영에 고개를 약하게 저으며 푸흐흐 웃어버리다 시선을 떼지 않은 채로 맥주를 마셨다. “아 형 근데 저 진짜 술...
민형은 수업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옆자리의 누군가들과 대화 삼매경이었다. 무슨 얘길 저렇게 재밌게 하나 싶어서 뒷자리에 슬쩍 앉아 귀를 기울여 봐도 못 알아듣겠는 걸 보면 전공 얘긴 듯 싶었다. 개강 첫날부터 왜 저러지. 미친 사람들 같았지만 별 달리 할 말도 없으면서 망부석처럼 앉아 민형의 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자신도 조금 미친 사람처럼 느껴져서 ...
도영은 칼같이 각을 잡아 다린 슈트를 입고 옆구리에는 차곡차곡 정리한 서류철을 끼었다. 누가 건들기만 해봐. 센티널이 아닌 일반인이지만 오늘 도영은 그 누구보다 전투력이 높았다. 그 옆에 무표정으로 서 있는 건 정재현이다. 그 역시 짙은 감청색의 슈트를 입었다. 둘 사이는 대화 한번, 시선 한번 오가는 것 없이 아주 완벽히 냉랭했다. 도영은 정재현과 단둘이...
이렇게까지 푹 잔 건 오랜만인 것 같았다. 얼마 만큼이나 잔 거지 가늠해 보았지만 방에 두껍게 드리워진 암막커튼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유추할 수가 없었다. 더듬더듬 손을 움직여 핸드폰을 찾아 보았는데 기껏 찾아낸 핸드폰은 배터리가 다 되었는지 까만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으음, 진짜 몇 시지이… 우리 설이 날이 봉식이 밥도 줘야 되는데…. 애들 아무 기척...
밤새 먼지가 내려앉은 바닥의 비질을 마친 뒤 미리 전원을 켜둔 에스프레소머신이 잘 작동하는지 꼼꼼히 체크한다. (ex: 스팀봉은 잘 열을 내뿜는지, 머신의 예열은 제대로 되었는지 등등) 원두는 시간 계산을 잘 분배해 쓸 만큼만 적당히 채워 넣는다. 고소하게 퍼지는 원두 향을 여유롭게 한번 들이마시는 건 가벼운 덤. 재고 체크는 필수, 밑줄 100개정도 쫙쫙...
드림고 3학년 이민형 2학년 나재민 이제노 이동혁 황인준 1학년 중천러 박지성 ※욕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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