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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난, 당신을 가져선 안됩니다. 당신을 감히 좋아해서도, 품어서도 안됩니다. 그걸 모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나치게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분명 당신을 꾸는 것도 제게는 허락되지 않은 것일텐데, 잊으려는 건데. 눈을 감으면 어둠 속에서 당신이 아른거립니다. 아릿한 신기루처럼 멀찍히 떨어져서, 당신의 얼굴을 볼 수도 없게. 당신은 형체만 겨우 보이며 ...
본 작품은 일본과 동시 연재되는 관계로, 원고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향으로 읽음)
"갈 거예요? 공주님." 우측에서 낮게 깔린 웅얼거림에 가까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울 앞에서 몸을 돌리며 옷자락을 확인하던 마리네뜨가 그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목소리가 들려온 곳에, 블랙캣이 앤티크 풍 카우치에 앉은 채로 자신의 다리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에게 말을 건 것이 분명한데도 그의 시선은 그녀가 아닌 바닥을 향하고 있었다. 다리...
맞아. 사실 현재로서는 너 말곤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네가 날 믿고 있다니 그것참 다행인 것 같아. 서로를 믿고 있으니까. ( 응. 그렇네. 눈을 감고 옅게 웃으며 당신의 말에 작게 대답합니다. ) 아마 모두. 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모두가 그렇게 배울 거야. 나도 그에 맞춰서 그렇게 배웠어. 맞아 물론 맞는 말이야. 내가 잘못을 했...
해당화 향이 풍기는 바다 저 너머로 이어진 인연은 은원을 알아채지 못하고 얽히고 설켜버렸다. 초만녕의 몸은 발끝에서 부 터 물거품이 되어 하늘로 천천히 사라져갔다. "초만녕!!!!! 날 봐...!! 초만녕.. 날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면 눈을 감은 그가 돌아오기라도 할 듯 묵연은 더욱 거세게 소리쳤다. 아득하게 들려오는 묵연의 외침사이로 초만녕은 손톱이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행복한 시절은 오래가지 않고 그 모든 것은 한낮의 꿈에 불과했을까. 한 날은 저 멀리 바다라는 곳에서 찾아온 어느 영물의 말로 부 터 그들의 불행이 시작 되었다. "용왕께서는 날이 갈수록 수척해서 알 수 없는 병 때문에 저희 신하들은 하루하루를 시름을 앓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도 선군의 명성을 익히 들어왔고 혹여나 선군이라면 무슨 방도가 있으실까. 도움을 ...
마주보고 겹쳐잡은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가만히 멍한 얼굴로 너 올려다보며 가만히 식은땀만 흘리다, 잠시 뒤 초점 없는 눈으로 시선을 내려트렸다. 네 말을 듣고는 있는건지, 생각은 하고 있는건지 그렇게 한참을 바닥만 응시했다. ...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았던 이유일까. 네가 앞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했는지 가만히 바닥으로 고개를 고정한 채로 침묵...
이날만을 꿈꾸면서 카톡 했다. 슈가 볼 날만 기대하면서 문자 나눴다.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줄 알았으면 카톡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을 거다. 방긋 올라가 있던 입꼬리가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심장이 미칠 듯이 뛴다. 설레는 마음이 무서운 감정으로 바뀌었다. 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이해되지 않는다. 상황을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석진은 윤기를 보...
나는 네가 사라진 뒤로 계속해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잠을 자려고 하면 꿈에는 네가 나와서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가 싶더니,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이 모든 게 내 잘못인 것 같았고, 너무도 미안해서 네가 돌아온다 해도 얼굴을 제대로 마주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렇게 될 줄 만 알았다면 네가 사라지기 전에 ...
최근에 에스케이에이트라는 애니를 미루고..미루고...또 미루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재밌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작화도 너무 좋고 애들 얼굴이 재밌어요.(진짜) 약간 폭력성도 없지 않아 있긴 한데 그래도 볼만해서 괜찮아요. 왼쪽의 붉은 머리 친구가 레키이구..오른쪽 소다 머리 친구가 란가라는 친구거든요. 이 둘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보기 너무 좋아서.......
24. 내겐 너무 웬쑤같은!! 도대체 형돈이 왜 그시간에 평소에는 근처에도 얼씬대지 않을거 같던 클럽에 그것도 댄스 스테이지에 있었던건지 집으로 돌아와서도 부글거리는 속이 진정되지않아 샤워를 하고 벌컥벌컥 들이킨 맥주캔을 구겨쥐며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답이 떠오르지를 않았다. 화가 나면 입을 꾹 닫아버리는 조개비처럼 역시나 걸었던 전화는 묵묵부답이었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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