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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수정 및 재배포, 도용을 금지합니다* 우연히 돌아온 로맨스 W.하루 “Y그룹에서 협동프로젝트를 요청 했다고요?” “네. 오늘 임원회의에서 발표 하실 거예요.” Y그룹이면 용선의 남편인 김주한이 있는 회사. “그리고 아마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PM(Project Manager)은 영업1팀 팀장인 김용선 팀장님이 맡으실 거에요.” “이유는….” “남편이...
리바이에게 엘런 예거는 늘 품에 안고 다니는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언제 폭발할 지 알 수 없지만 버릴 수도 없는 무언가. 아마 그것이 소중한 이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리바이에게는 소중한 이도 받은 선물도 존재하지 않았다. 애초에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인간이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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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의료 행위에 대해 나름 정보를 찾아봤지만 그래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요 없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무슨.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가야 내 말 들을래?" 나를 부축하던 동료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우린 국가의 특수 기관 소속이다. 왕실 직속 기관이기도 한 만큼 우리의 존재는 기밀 중의 기밀이...
* 공백 포함 1086자 돌아와 다시 두 번째. 다시 들어갔어도 변함없었다. 여전히 끝없는 벽이 펼쳐져 있었으며, 동일한 길이의 어둠, 그 빛을 간간히 걷어내는 횃불 하나가 자리하는 공간. 여전히 온기 하나 남지 않는 서늘한 공간에 시선을 두기도 잠시, 고개를 돌려 또다시 그것들을 불렀다. 불러내고, 길을 묻고, 간혹 대가를 내어주고. 그 일렬의 행위를 마...
타인과 함께하는 던전 공략은 항상 미묘한 기분이었다. 마찰 없이 끝난 적이 없었고, 심지어는 신문이나 언론에 그 어긋난 순간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것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타의 섞인 자의로 결국 노아 윤은 위험한 던전 아래에서 혼자 설 뿐이었다. 그런 사람에게 바로 옆의 이 사람은, 꽤 난감한 위치였다.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는지라 적당한 교류 아래에 얽히...
차라리 아프면 다행, 숨이 턱 막혀 켁켁거리면 감사하겠지. 이렇게 더럽고 치사할 줄 누가 알았나. ***** [희생의지 LV.27] 하아, 김독자는 제 눈 앞에 보이는 스킬명을 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놈의 스킬은 주인 말은 쥐뿔도 안 듣냐... 언제부터인 지 꺼질 생각은 않는 스킬창에 걸리적거리는 마음이 들었다. 아니, 자의는 아니다만... 켜놓기만...
비로소 겨울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듯 서리가 내려 앉았다. 바스륵, 바스락. 어젯밤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 이불을 덮은 풀을 힘주어 꾹꾹 밟았다. 흰 결정들이 신발 끝에 닿음과 동시에 녹아내렸다. 물이 되어 잔디를 촉촉이 적셨다. 가만히 서 그 사이에 맺힌 물방울들을 털어내는 시답잖은 발장난이 계속됐다. 민혁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께서 서울로 올...
* 공백 포함 1540자 「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에 입장했습니다. 」 던전에 들어서자 반겨오는 것은 익숙한 인터페이스 창. 언제였더라, 이 창이 어색했을 때도 있던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것들도. 다만, 인간이란 존재는 늘 적응해나가는 생물이라 언제부턴가는 익숙해졌던 것 같다. 그냥, 그렇게. 오히려 보이지 않던 때가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미노타우로스의 ...
사체는 물에 불어 육안으로는 신변 확인이 불가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의 자켓 속주머니에 들어있던 신분증으로 사흘째 행방불명이던 배우 김도영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건 지퍼백에 담겨있었는데, 이 세상에 신분증만 덜렁 지퍼백에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흔치 않으므로 경찰은 이 사건을 계획적인 범죄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신분증이 나온 속주머니 깊은...
# 던전 레이드 : 미노타우로스의 미궁 # 클리어 조건 : 미노타우로스의 완전한 죽음 # 참여 인원 : 1명 (A급 헌터 한초아) 공략을 위해 헌터 관리 위원회의 자율 공략 던전을 향하면서 알고 있는 정보들을 하나하나 상기해봤다.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스 몬스터는 '미노타우로스'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인간의 몸에 황소의 얼굴과 꼬리...
[ ▶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 익숙한 알림창과 함께 던전 입구로 들어서는 한 인영..아니, 두 인영이다. 일전에 함께 던전을 공략하기로 한 바가 있었기에 헌관위에서 제공하는 던전을 이용하기로 하였고, 그리하여 함께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었다. 혼자 공략하고 다닌다던 노아 윤의 실력이 궁금했기도 하고, 순수하게 궁금했기 때문이다. 합을 맞춰본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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