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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알오물 임출육
제 손을 꼭 잡고 움직이는 친구를 보며 아이도 따라 움직였다.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감각은 아직도 신기하고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더욱 신나는 것일지도 몰랐다. 물론, 정말 신나는 것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가득한 숲 속의 호수,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서는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는...
형형색색의 우산들이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 것이 마치, 꽃밭 혹은 불꽃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7월. 여름과 함께 찾아온 장마로 인해 하늘은 지금껏 보아왔던 맑고 푸른 하늘이 거짓이라고 말하듯 짙고 짙은 잿빛으로 물들었으며 세상을 물에 담가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쉴 새 없이 많은 비가 내렸다. 이러다가 신화 속 한 장면처럼 세상이 물에 잠기는 것이...
아이는 제 이야기에 따라, 돌을 던지는 너를 바라보았다. 잠시 망설이는 너의 모습에도,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괜찮을 것 같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렇게 던져진 돌은 퐁당,하는 맑은 소리가 아닌 툭, 토르르륵, 같은 조금은 둔탁한 소리만 내고 이내 멈췄다. 호수가 단단히 얼었는지, 소리가 상당히 굵었다. 누가봐도 아이 두명이 올라가기에는 충분히 얼...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못 다 쉰 숨 ...
상류사회 : 또다른 결말 *윤기가 무기징역이 아닌 5년형을 선고받았다는 설정에서 (작가가 아쉬워서) 맺는 결말 B입니다. 오 년이 흘렀다. 윤기가 교도소에 있던 지난 오 년 동안 간간히 보긴 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안아본 남준은 더 단단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둘은 차에 타 오 년간 밀린 키스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다. ...
십이월 이십사일, 크리스마스 이브, 3일 간의 연휴. 하얀 달빛과 색색의 조명에 반짝거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퇴근길 버스 안. 서로 다른 이유로 들뜬 사람들의 얼굴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캐롤. 이 모든 단어를 조합하면 나오는 단어를 딱 하나만 고르라면 ‘설렘’이겠지. 그래야 하는데. “정 쌤, 어떡하죠?” “또 뭐예요, 불안하게.” “저 토할 ...
2020.12.29 What’s good? 민규의 관찰일기가 시작됐다. 최한솔. 23살. 뉴욕 태생. 5살에 한국에 들어와 속은 국밥 스타일인 사람. 특징, 스킨십을 싫어함. 근데 지난번 숙소에서의 행동은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이 아니었다. 그걸 알고 며칠 전부터 지켜본 결과, 최한솔의 스킨십은 제한이 걸려있으며, 몇 안 되는 사람에게만 행해지고 받아들이고 ...
천천히, 아주 느긋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마치 겨울 숲이 잠든 티타니아에게 들려주는 자장가와도 같았다. 나란히 선 아이 둘 모두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였기에 더욱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은 지극히 나른했다. 하지만 그렇기에 걱정되는 것은 없었다. 어린아이 둘이서 겨울 호수에 놀러간다면 주변 어른들은 전부 말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른들도 이 둘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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