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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는 진짜 유치한, 조그만.. 취미가 하나 있었다. 바로 짝사랑 상대에게 편지를 쓰는 취미. 물론 절대로 그걸 정말 부치지는 않았다. 상자에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꺼내보면 네 감정이 어땠었는지 꺼내보는 재미에 쓰던거였으니까.. 혹여나 부대 팀원들이 발견해서 끔찍한 상황이 펼쳐질까 하는 마음에 너는 안전하게 네 집의 다락방에 그 상자를 꼭꼭 숨겨놓았다. 오...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네임리스 드림 약 9400자 비주술사 집안 출신의 일반인 드림주가 주술계 상층부에게 누명을 받고 사형 선고가 된 후, 사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드림주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던 고죠 사토루와 드림주가 인연이 되는 내용입니다. 본 편은 시작 전 가볍게 배경 설명이 되는 내용이니 참고해주세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
겨울.12월의 끝자락어느 때보다 바쁜 연말이었다.활동의 마무리 시기이면서 활동의 성적표를 받는 시간이기도 했다. 콘서트 준비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 참여해야했다. 서로 다른 무대구성으로 연습할 시간과 스케쥴을 쪼개고 쪼개서 움직여야할 정도였다.부지런히 가는 시간 가운데에서도 한빈과 매튜는 멤버로서 서로를 의지하기도 하고, 연인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다독이기...
"있지, 달의 뒷면을 본 적 있어?" 전원우는 물었다.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 사이 가장 밝게 빛나던 물체의 빛을 받던 전원우였다. 옆 자리에 있는데도 까만 피부였던 나와는 상반되는 전원우의 하얀 피부는 달이 그 아이만을 품고 있다고 말 하더라도 과언이 아닌 듯 했다. 원우는 항상 그랬다. 사진이 아닌, 두 눈으로 알지 못 하는 무언가를 확인하고싶다고 말 ...
“형, 오늘도 그거 입어?” “너 또 큐티 어쩌고 하려고 그러지.” “아니, 내 회색 후드티…….” 형 삼일 째야 그거. 이제 다른 거 입어. 단호한 표정의 김민규가 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좀 밝은 거 입어 보자. 하늘색 어때. 그가 섬유 유연제 향이 가득한 옷들에 고개를 파묻은 채 하나하나 꺼내 제 애인의 의중을 물을 때 정작 그 애인 전원우는 이미...
- “야, 이번 전국체전에 다 떨어진 게 말이 되니? 어? 니들 정신 안 차릴래?” “코치님, 그래도 한 명 붙었잖아요.” “그래, 말 잘했다. 이번에도 원우 혼자서만 붙었잖아, 혼자서만! 얘 이제 2학년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기본기는 너희들이랑 같이 탄탄하게 다져왔는데, 왜 얘만 붙냐? 니들 체육관 가면 다 준비해. 알았어?!” 국가대표 유망주...
찐득찐득했던 슬로우잼이 끝나고, 제법 경쾌한 비트의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한다. 이 노래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 플레이리스트에 넣게 된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민규는 트랙을 넘기는 대신 볼륨을 줄이는 것을 택했다. 어차피 듣고 있지도 않은 것 같으니까. 고개를 돌려 힐끗 살펴본 원우는 차창에 머리를 기울인 채 눈까지 감고 있었다. 자요? 민규는 ...
Chapter 1.설탕을 뿌릴 때는 조금씩, 오랫동안 열아홉 고삼 수시 원서 접수가 한창일 때였다. 그때 민규는 모 대학의 제과제빵과에 지원했다. 민규의 담임선생님은 더 높게 써도 될 텐데 왜 굳이 하향지원을 하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민규는 1.9라는 꽤나 괜찮은 내신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적만 본다면 내로라는 대학의 공대까지도 노려...
젖은 바람이 두 뺨을 스쳤다. 원우가 가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해는 먹구름에 가려졌지만 아직도 원우 주위의 공기는 숨만 막히게 했다. 곧 비가 올 것이 분명했다. 꼭 이런 날이면 민규는 정말 달콤한 다크 초콜릿을 손에 들고 원우의 집에 찾아온다. 사실 그 초콜릿은 하나도 달콤하지 않다. 어떻게 다크 초콜릿이 달콤할 수가 있나? 쓰다. 더럽게 쓰다...
*트리거 및 소재 주의 (유사근친, 죽음) “이제 그만해도 괜찮아.” 분노에 찬 주먹을 감싸는 손이 있었다. 울분이 터지지만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고 있다가 억지로라도 붙잡히니 감정마저 삼켜버린 것처럼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물도 마른 채로 울었다. 잔뜩 구겨진 표정을 보는 이도 썩 기분이 좋지 못했다.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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