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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나라 텍스트게임입니다. 플레이어 시점은 토마입니다. 각 글의 끝에 있는 선택지를 골라주시면 그에 따라 다른 결과로 이어집니다. 각 선택지의 토마와 나라사카 성격이 매우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세요> 1) 선택지마다 둘의 행동이나 성격이 달라집니다. 읽으시는 분에 따라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R19 엔딩이 세...
토마 이사미는 찬장을 뒤지고 있었다.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 녀석, 차를 좋아하니까… 생각하며 처박혀있던 녹차가루를 꺼냈다. 향 좋고 품종 귀한 홍차 같은 건 이 집에는 없으니까, 아, 뭐, 그 정도는 알고 있겠지, 이미. 일단은 편의점에서 초코 과자도 사 오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내자식들 둘이 앉아가지고 죽순 모양 초코 과자나 같이 까먹...
선택 1) “아, 고마워.” “아, 고마워.” 별로 이런 것 사오지 않아도 괜찮은데, 덧붙이며 토마는 일단 상자를 받아들었다. 앞뒤로 꽉 막힌 고지식한 녀석이니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할 때는 당연히 뭔가 사 들고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름대로는 생각해준다고 바나나맛으로 골랐나 싶어 웃음이 나왔다. 토마가 나라사카를 위해 편의점에 굳이 들러...
선택 1-1) "그래서, 무슨 일이야? 집까지 온다고 하고." "그래서, 무슨 일이야? 집까지 온다고 하고." 따뜻한 녹차를 한 모금 홀짝이고 나라사카는 고개를 들었다. 透, 이름만큼이나 투명하게 맑은 초록색 홍채, 그 가운데서 단단히 중심을 잡고 있는 짙은 숲 색의 눈동자가 또렷하게 토마를 향한다. 몸이 조금 따뜻해졌는지 하얗게 질렸던 얼굴도 제 체온을 ...
선택 1-1-1) “배가 아프다니, 너 내가 무서운 거야?” “배가 아프다니, 너 내가 무서운 거야?” 평소와 같은 가벼운 어조의 목소리로 토마는 아무렇지 않은 척 되물었다. 장난스럽게 들리면 더욱 좋다. 그렇게 해서 별 일 아닌 양 넘겨버리면 저 얄미운 얼굴에 한 방 먹인 기분이 될 것 같다. 네 고민 따위는 나에게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그럴 리가...
선택 1-1-2) “나 너한테 무슨 짓이라도 했던가?” “나 너한테 무슨 짓이라도 했던가?” 가볍게 한숨을 쉬고 물었다. 별로 기억은 없지만, 나라사카와는 워낙 성격이고 뭐고 안 맞으니 토마가 무의식중에 한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다 싶기는 하다.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에는 그 때문에 싸우기도 여러 번 싸웠지만, 이제는 적당히 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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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1-1-3) “……무슨 뜻이야, 그거?” “……무슨 뜻이야, 그거?” 평소보다 조금 낮은 목소리가 나지막하게 작은 거실 안을 채우고 사라졌다. 나라사카는 생각을 정리하는 듯 잠시 말이 없었다. 시계의 초침 소리가 시끄러웠다. 토마는 나라사카의 얼굴을 마음껏 쳐다보고 있었다. 얄미운 것은 얄미운 거고, 그래도 저 생각에 빠진 진지한 얼굴은 여전히 토마의...
"좋아해." 빗소리에 묻힐 것이다. 묻혀서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러길 바라고 내뱉은 말이었다. 들을까 겁이 나서 차마 입 밖으로 꺼내 본 적 없는 마음이었다. 준휘의 시선이 이내 땅으로 뚝. 떨어진다. 회색 교복 자켓 끝에 매달려 있던 빗방울이 툭. 하고 땅으로 추락한다. 준휘가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눈가에 맺힌 작은 물방울 하나는 떨어뜨리지 않으려 애썼다...
선택 2) “올 때마다 이런 것 사오지 않아도 된다니까.” “올 때마다 이런 것 사오지 않아도 된다니까.” 한두 번 오는 것도 아니면서 나라사카는 꼬박꼬박 무언가를 사 들고 왔다. 연인끼리 이렇게까지 예의 차리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의미로는 사랑받고 있는 건가, 포니테일의 여자아이를 떠올리며 파란색 상자를 식탁 위에 두었다. 나라사...
선택 2-1) “그러니까… 진짜지?” “그러니까… 진짜지?” 여기서 빙빙 돌려 말해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니 토마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꺼냈다. 오늘 진짜 하려는 거지? 아까 복도에서의 결연한 표정이나 지금 이렇게 집까지 와서 급속도로 말이 없어진 나라사카를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었지만 토마는 한 번 더 물었다. 나라사카가 고개를 끄덕였다. 사귄 지 ...
선택 2-2) “그럼, 이제 말해 봐.” “그럼, 이제 말해 봐.” 아까 본부에서 진지한 얼굴로 이따 이야기해도 되겠냐고 말해왔던 그 얘기. 토마는 녹차를 한 모금 마시는 나라사카의 옆얼굴을 바라보았다. 나라사카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때 몸에 힘을 주곤 했다. 지금도 힘을 주어 올려 세운 등허리가 곧게 펴져 있었다. 나라사카를 안을 때, 토마는 그 ...
안녕하세요, 또 미친 짓을 하고 있는 하이디입니다. 뭔놈의 후기를 다 써 싶으시겠지만 ㅜㅜ 사실은, 그냥 얘는 왜 이런 미친 짓을 하는걸까?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설명드리고 싶어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 발단은 사랑하는 뭉님께 트위터에서 토마나라의 첫H를 쓰겠다고 약속드린데서부터였는데요. 너무 오래 전에 했던 약속이라ㅠㅠ; 면목이 없지만 열심히 썼습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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