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먼길을 따르는 여행자들에게. 당신이 걸어나갈 세상은 전쟁의 서막이 끝났다고 하여 다정하게 돌변하지 않는다. 희망, 자유, 행복, 존명, 극복, 보호, 사명, 의미, 그 길을 따라 걷는 모든 이들의 뒤를 좇을 자격따위 없거니와, 나 역시 가야할 길이 있으매, 마지막 책임과 예우를 다하기 위하여 사막의 모래 위로 이 글을 적는다. 나는 언제나 인간이 될 수 없...
잘 다녀왔다고 하네요 사용한 프리 이미지 https://unsplash.com/photos/uUi3b_3xNcw https://unsplash.com/photos/pTzzsdVcrDI https://unsplash.com/photos/GtcK06YwS7E https://unsplash.com/photos/n4Ze_NgRGY0 https://unsplash....
피로연 슬슬 마무리하면서 공항 갈 준비 하는 우딴. 지체 없이 식 끝나고 바로 신혼여행 떠났으면 좋겠다. 당연히 화려한 웨딩카도 준비함. 산하가 꽃 달고 리본 휘날리는 차 타고 어떻게 공항까지 가냐고 민망해 해도 은우는 마냥 즐거울 듯. 그저 이 사람이 내 남편이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마음뿐인 은우... 그래도 어쨌든 차에 타면 바깥은 안 보이니까 공항...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들 한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과거의 일들이 없으면 지금의 나도 없고, 지금의 인연도 없다. 그렇기에 나는 내 과거를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스스로 지워버렸던 그 기억들을 마주하고 지금의 나를 이루는 것들을 기억해내고 싶었다. 그래서? 응, 그래서. 그래서 간 것이다. 과거의 나를 만나러....
깜빡 졸았다. 학원을 가는 길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목적지에서 한참 떨어진 종점 근처였다. 이렇게 된 거 종점에서 내렸다가 다시 버스를 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열려있는 창문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하늘이 맑고 높았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량한 하늘이 마치 겨울이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았다. 그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종점은 내 생각과 많이 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나는 지금 그래, 여수 밤바다에 있다. 내 사촌동생인 인오와 함께 벤치에 앉아있다. 우리 앞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을 하고, 들으며 즐기고 있다. “형, 근데 왜 이러는 거야?” 한동안 말없이 있던 인오가 입을 떼었다. 불만스러운 표정과 다르게 목소리엔 걱정이 묻어났다. “이러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020년 여름 화성으로 간 두 번째 탐사선은 '하늘에 묻는다(천문)'는 뜻을 가진 톈원 1호(Tianwen-1)이다. 2020년 7월 23일 중국 국가 우주국(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CNSA)이 창정5호 운반로켓에 톈원 1호를 실어 발사에 성공하였다. 중국의 이번 성공은 차곡차곡 우주 개발에 힘써온 결과이다. 1...
1. 그 남자가 파울의 부친이 된 것은 파울의 어머니가 암으로 죽기 3개월 전이었다. 결혼식 대신 둘은 병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여윈 얼굴로도 어머니는 웃고 있었고 남자는 다정하게 그 마른 어깨를 껴안고 있었다.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다 빠진 머리를 가리는 모자에서 꽃잎이 하나 둘 침대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파울은 지켜보았다. 둘은 암 병동에 찾아온 봄이자...
타닥- 탁 타다닥… 공허한 타자 소리가 집안에 울린다. "후우..." 키보드를 두드리던 청년은 피곤한지 상체를 뒤로 빼고 눈을 눌렀다. 청년은 애매하게 긴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하고 뒷머리는 꽁지머리를 하고 있었다. 헐렁한 옷을 입은, 그의 후줄근한 모습은 넓고 세련된 집안 풍경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집에서 나온 지 몇 년이 지났을까. 그 몇 년간 그의 ...
주점의 커튼을 젖히고 거리를 배회하던 그 전철역의 습한 공기와 땀방울을 머금고 옆자리에서 마주쳤을 때는, 아차 묘한 기운이 흐른다, 목에 박힌 음색은 그에게 들리지 않는다 깨진 레코드의 파편처럼 그와 마주친 자리에는 온통 칼자국이다 잡상인이 쉬어가고 기침하는 노인들이 지나갔겠지 흠집 잔뜩인 좌석에 네가 만든 라캉의 세계를 흩뿌린다 손잡이를 꼭 쥐고 어금...
공각 찌통 미안해요 사실 아무것도 없음 트위터 @JJ_SUHYEN 으로 스크린샷 보내주면 진짜 글 드릴게요.. 개인 리퀘 라고 봐주세요.. 심심해서 해봤어요 랄라.. 설마 결재한 사람이 있겠어?
이 광활한 시내 속 길가에 자리한, 카페의 내부가 훤히 드러나는 통유리 너머로 너의 웃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너와 마주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 얼마나 화기애애해 보이는지 이 멀리서도 유리에 비춰진 널 바라보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일 지경이었다. 이 더운 날에도 내 심장은 커피속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내 머릿속은 겨울로 뒤덮인 것 마냥 새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