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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각별의 기계적 지식은 현재 상황이 위험함을 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한 폐 건물에 홀로 앉아 사제 폭탄을 해체하는 경장이 한 명.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개같은 소리 하시네. 각별, 아니 각별 경장은 몇 번이고 제 사수를 향한 욕을 곱씹었다. 자신이 어떻게 되든 신경 쓰지 않으니 이런 무책임한 말들을 내뱉는 것이겠지. 클레임 걸지 않...
보쿠토가 제 몸처럼 아끼는 우주선 FKR-04호를 타고 지구에 도착했을 때 이미 지구는 '푸른 행성'이라는 이름을 잃은 지 오래였다. 대기 밖, 먼 발치서 바라볼 때부터 그것은 이미 푸르다기보다는 잿빛에 가까웠다. 보쿠토는 몇 번이고 펼쳐본 탓에 이제는 날금날금 다 닳아버린 행성 사전을 덮어 아무렇게나 내려 놓으며 사진과는 다른 지구의 모습에 실망한 기색을...
슬픔은, 짐작하면 할 수록 굶주린 짐승처럼 발톱으로 할퀴고,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습니다. 그렇게 있지도 않은 짐승에게 뜯어먹힌 날은 며칠일 것이며, 뜯어먹힌 사람은 몇 명이었을까요. 환자도, 의사도, 사육사도 모두 한 사람의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더, 우리는 짐작하면 안됩니다. 내 문 앞에, 당당히 찾아와 문을 두들기기 전까지는, 슬퍼하지 말아요. 쓸데없...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 1 - https://posty.pe/q0y2li (손님) 2 - https://posty.pe/9xe1ev (딱복님) 3 - https://posty.pe/j6rnho (기사님) 4 - https://posty.pe/i7shch (태리님) 5 - https://posty.pe/3aa95p (테라님) "준아 오늘도 치료할...
w. 그웬 아아, 그러니까 약 1년이 채 되지 못한, 9개월 만에 돌아온 다우니제노. '그래서 다우니 뭐 쓰는데' 의 그 다우니제노 맞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조금 살펴보자면… 1. 작가가 개명을 했다. 2. 그러니까 그 다우니 제노 맞습니다. 3. 다우니 홍보 글이 아니다. 4. 제노여주는 2학년이 되었다. 5. 용하게 아직 비밀연애 중이다....
삶이란 얼마나 덧없는가. 정태의는 제 앞에 쓰러져 피를 흘리는 남자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저를 겁박하고 제게 칼을 들이댔던 남자가 지금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죽어있었다. 분명 이 남자도 살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겁에 질려 뒷걸음질을 쳤겠지. 물론 타인을 해쳐서 제 안위를 챙기는 방식이 옳았다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나, "태이, 다...
그가 처음 저와 만났던 순간을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저 단역에 불과했던 제게 멋있었다는 말과 함께 다가온 어린 아이의 모습을. 그 뒤로도 몇번인가 제게 찾아왔을 땐 그저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기만 했다. 무대는 항상 주연이 빛나는 자리다. 나는 그저 그들의 역할을 돋보이게 만드는 짧은 대사 몇줄만이 주어진, 철저하게 설계된 기계장치의 한구석에 꽂...
안녕하세요, [그믐달을 위하여] 포타 소유주 치치입니다. 부제목 그대로입니다...실수로 채널을 삭제해버리고 말았습니다...ㅠ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경악스럽고 절망적이고 정신이 혼미하네요. 새 글을 올리기 직전이었는데 날아가버렸습니다. 글을...백업을 다른 곳에 따로 안 해놔서 완벽하게는 힘들겠지만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서 복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업로...
안녕하세요 맡겨놓은 사람 찾으러 왔습니다. 까만머리를 길게 내린 남자의 존재로 이미 공간은 얼어붙었다. 축축하게 피로 젖은 머리를 넘기고 새까만 수트 자켓을 제대로 다듬으며 천천히 걸어온 남자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삐딱한 남자에게 경고하듯 다시 말했다. '사람 찾으러 왔습니다. 사람 주세요.' 민사장이 개를 키운다더니 신생사를 달고 오셨네. 애새끼 같은데....
어른들께서 황태자비는 언제 데려오냐며 구박을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황태자가 있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통화가 막 끝난 폴더폰을 닫고는 옆에 앉아서 후레쉬팡을 먹는 주연에게 대뜸 이상형을 묻는다. 이에 주연은 착하고 말을 조리 있게 잘 하면 멋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 말을 폴더폰을 꾹꾹 누르며 듣는 황태자였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블로그 일기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귀찮아서 미뤄두다가 오늘은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 봤다. 채우라는 칸이 많아서 뭘 쓸까 하다가 주변에 보이는 것들로 써넣었다. LOVE & PLUMS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바디버터 (더바디샵 제품) 향 이름. 수분기도 유분기도 적당해서 잘 쓰고 있음. 향도 좋음. 결국에 우리는 우리가 아니고 혼자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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