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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프롤로그. 리 엔시드의 날씨는 언제나 그렇듯 우중충했다. 안개로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은 그 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칠 뿐이다. 정확하게는 증기기관이 이 땅에 들어오고 나서의 이야기. 그래도 증기기관이 없던 때는 조금 나았다. 그 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푸른 하늘을 운이 좋은 날이라면 볼 수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다 옛날 말이다. 동방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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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눈이 다 열린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년 전, 그들은 있는 힘껏 ?????? ?에 맞서 싸웠지만 실패했습니다. 계속되는 싸움에 마력은 바닥이 나고 끝끝내 댐은 무너져 상곡시를 덮쳤습니다. ??????는 마력을 모두 소모해 ??로 ?하였고 ????? ?은 유유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날, 한국에는 전례없는 강한 태풍이 덮쳐와 엄청난...
Peekaboo 전의 이야기. 그들은 어쩌다 연쇄 납치범이 되었나. 수십년 전의 이야기. 1970년대 초반.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난 아이린은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지만 매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탄한 일상이 다소 지루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는 근처의 성당에 가 기도를 드리는 것도, 점심때마다 구혼자들이 집을 방문해서 재미 ...
프롤로그 서서히 날은 어두워졌다. 이제 곧 밤이 되겠지. 곧 어둠 속에서 인간들이 만든 화려한 불빛이 꽃피며 인간이 정복한 밤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아니 그것은 어쩌면 잘못된 생각인지도 모른다. 인간들은 아직 밤을 지배하지 못했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위협에 대해 인간은 여전히 무력했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그저 눈 앞에 있는 것만을 쫓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열병-프롤로그 “쿨럭, 쿨럭, 쿨럭!” 눈가가 벌개질 정도로 기침을 하는 소리에 치광이 책상에서 고개를 들었다. 쿨럭 쿨럭! 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쿨럭이던 영군은 진정이 안되는 지, 결국 자리에서 일어서서 사무실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갔고, 그 모습을 보던 치광의 미간엔 깊은 주름이 패였다. ‘쟤…’ “영군씨, 괜찮을까요?” “네?” 걱정어린 수연의 목소리...
[타겟, 시큐리티 통과합니다.] 까미유는 읽는 시늉을 하고 있던 신문에서 비스듬히 고개를 들어 막 엑스레이 검사대를 통과해 가방을 건네받는 중인 타깃을 바라봤다. 타깃은 자료 화면 속 파파라치 샷에 비해 젊어 보였고 키도 작은 편이었지만, 의심할 바 없이 동일 인물이었다. 올 게 왔군. 읽던 신문을 테이블에 던져놓고 슬슬 일어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따라갔다...
프롤로그. 아마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로 기록될 터였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은 어떤 걱정 없이 하루를 즐겼으니까. 그러나 비극은 어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법이다. 귀를 거스르는 소음들이 신경을 거스르는 것을 견디며 쉐인 중장은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아니 누구도 이런 비상 ...
눈이 내리는 날 나는 길을 걸으며 여자친구를 찾아 다닌다. 여자친구를 만났지만 여자친구의 기역에서 나는 존재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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