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날조 설정, 3부 전개(305화 시점) 네타 주의, 추후 SM 전개가 있습니다. “이름.” “뭐?” “이름 뭐냐고.” 재차 던진 물음에, 어딘가 불쾌한 듯한 표정이 스쳐 갔다. “김독자다.” 유중혁은 자신이 버린 시간에 남은 사람들의 끝을 모른다. 이미 죽은 사람들은 기억 속에 남아있다. 첫 회차의 절망은 고스란히 가슴에 남아있건만 새로운 삶이 시작되면 ...
“으어어-” 김독자가 앓는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켰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거렸다. 펜을 오랫동안 잡은 탓에 손이 저렸다. 손가락 마디마디를 눌러대는데, 유중혁이 그 손을 붙잡았다. 안 좋은 버릇이다. 그러더니 손에 깍지를 끼는 것이 아닌가. …? 김독자는 어벙한 표정을 지었다. 나 이거… 중독 연성에서나 본 시츄인데요. 유중혁의 캐붕은 김독자를 당황케 만들...
[이번 역은 ■■,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This stop is ■■, ■■. The doors are on your right.] 도착역을 안내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단조롭다. 스르륵 멈춰서는 지하철의 관성에 몸이 기우뚱, 기울은 김독자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두리번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정차역을 안내하는 전광판의 글씨가 눈에 들어온...
망했다. 내 머릿속에 명징하게 울려퍼지는 생각은 단 한 마디밖에 없었다. 비록 차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 내가 박아버린 차가 얼마나 값비싼 외제차인지는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명오 부장은 왜 그렇게 독촉해서는…! 덕분에 이 자리에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원망이 튀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나는 운전에 서툴렀고 그럼에도 날 닦...
중셉이라도 올려두면,,,언젠가는 마저 쓰겠죠... 말 그대로 중셉이므로 싸던 똥이 끊긴 느낌 확실히 받으실수잇읍니다 “세상이 멸망해도 비는 오네요.” 유상아가 말했다. 새삼스러운 일이지만요…… 말을 길게 뺀 유상아가 머뭇거리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많이 힘들겠죠?” 하며 웃었다. 김독자는 그 웃음을 알았다. 피할 수 없는 상황에 ...
현대 AU로 두 사람은 이미 사귀고 동거하는 사이입니다.어느날 두 사람의 앞에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납니다.현대 AU인 만큼 두 사람의 성격이 원작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ㅅ◐ *아직 겨울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날씨는 겨울만큼이나 추웠다. 옷깃을 파고드는 공기는 칼날같이 차갑고, 공기에 노출된 코는 찬바람에 얼어버릴 것 같았다. 만일 왼손에 핫도그, 오른손에 ...
*주의: 오랫동안 글 안 쓰다가 재할 겸 쓴거라 두서 없습니다. 1. 정략혼의 관계였으나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그들이 자신 앞에 놓인 몫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간에 삶은 그들을 이끌었다. 약혼식, 그리고 적당한 나이에 결혼. 둘은 묵묵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의무를 해내갈 뿐이었다. 데뷔탕트 이후로 김독자는 사교계로의 발길을 끊었지만, 따로 저택에서 다과회를 ...
*퇴고 하지 않았습니다. *애들 성격에 부자연스러움 주의해주세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화장실에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다. 흐릿하게 보이는 자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서 자신의 얼굴을 외면하면서 자신의 몸을 씻어내기 시작했다. 태어났을 때, 아니 그 시절은 기억이 없으니...언제부터였는지 머리속에 기억이 있는 시절부터 사람의...
31. 유중혁 임신했는데 입덧도 김독자가 하고 고생도 김독자가 다 하는거 보고 싶다 하필 김독자 입덧은 유중혁을 닮아서 졸라 까탈스럽기 짝이 없는 입덧이라 들어가는 음식이라곤 유중혁이 직접 만든 요리 밖에 없음 그래서 임신한 유중혁이 직접 요리 만들어서 김독자 손수 먹여주는게 보고 싶다 김독자 막 빌빌거리고 쓰러져 있으니까 유중혁이 아예 입에 넣어줌 김독자...
"혹시 잘생겨서 불편한 점 있어요?" 열아홉 살의 유중혁은 그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다 귀찮고 번거롭다." 중혁은 자신의 외모가 번거롭다고 생각했다. 편의점 한 번 다녀올 때마다 번호 달라는 사람들 서넛은 만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교문에는 유중혁 얼굴 한 번 보겠다는 할 짓 없는 사람들이 늘 바글거렸다. 말 한 번 섞어본 적 없는 사람에게 너 때문에 ...
김독자가 독감에 걸렸다.사실 그동안 병치레 없이 멀쩡히 돌아다녔던 게 기적적이었다. 그는 어느 쪽이냐 하면 운동보다는 웹 소설, 야채보다는 고기 파인, 아주 아주 평범한 회사원1이었기 때문이었다."그러게 작작 좀 빨빨거리라니까..."잔기침을 하며 가쁜 숨을 쌔액 쌔액 들이 내쉬는 독자를 마치 짐짝 다루듯이 침대에 뉘며 한수영은 툴툴거렸다. 그 주변으로는 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