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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기차와 지하철은 너무 다른 존재였다. 그걸 간과한 내 잘못이었다. 생김새의 문제가 아니었다. 예약부터 승하차, 착석, 모든 것들이 판이해서 내게 혼란을 주었다는 소리였다. 나는 사실 혼자 기차를 타본 것이 처음이었다. 때문에 예상보다 조금 일찍 세인트 팬크라스 역으로 간 나는 같은 플랫폼에 있는 기차도 시간에 맞춰서 타야한다는 것을 몰랐다. 기차를 잘못 탔...
작가: 애류 꽃 한송이가 아스팔트 위에 형태도, 색도 없이 피어났다. 당장이라도 달려오는 차에 몸이 받혀 사라질 것만 같던 그것은 으깨져도 다시 붙었고, 흐트러져도 다시 피었다. 뿌우연 꽃은 형태조차 없었다. 그저 더운 날 홀연히 피었다가, 달이 떠 날이 식어가면 스르륵 눈을 감을뿐이다. 항은 그다지 향기롭지 못했다. 장미라던가, 백합이라던가… 무구히 많은...
*선악과 합작에 제출했던 단편입니다. *아카아시가 계속 자신의 곁을 떠돌던 죽은 보쿠토의 혼령을 만난다는 소재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혹은 길게 눌러 연속재생을 선택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어요! 새해 첫 날의 신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람, 사업의 성공을 염원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
송태원은 눈을 떴다. 마치 싸움이라도 한 것처럼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몸은 숨을 내쉬자 조금씩 이완되었다. 그런데도 잠자리 내내 계속되었던 꺼림칙한 감정이 가시질 않아 크고 두툼한 손으로 얼굴을 쓸었다. 그제야 며칠 전 자신의 애인이 자신의 손을 잡고 한참 동안 만지작거리던 게 생각이 나 겨우 웃을 수 있었다. 고개를 들어 시계를 확인하자 아직은 이른...
궁궐 안에는 술탄이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 오로지 술탄의 편안함과 휴식을 위해 만들어진 그 곳은 궁궐의 숨겨진 금원(禁園)안에 있었다. 허락받지 못하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설령 그것이 술탄의 일거수일투족을 수발드는 가장 가까운 몸종이라 해도 말이다- 금원 안에는 단 한 칸 짜리 건물이 있었다. 그 안에는 커다랗고 둥근 욕조가 있었다. 건물의 사방은 유...
*둠브오즈 *현대AU 이번에 친하게 지내는 모두와 다같이 여행을 왔다. 하지만 막상 숙소에서는 할 것이 없던 우리는 실내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하나를 하기로 했고, 벌칙도 결정하기로 했다. 게임에서의 벌칙은 ‘승자가 벌칙을 받을 한 명을 선택하고, 선택받은 사람은 내일 하루 동안 승자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주는 일일 노예가 되는 것’이었다. 그...
※오리지널 사니와가 나옵니다. ※이치고 히토후리 X 남사니와(아키) ※주제와 관련이 없게 느껴집니다. 주의해주세요. ------------------------------------------------------------------------------------------------------------------------------ "이치형, 이치...
<호접몽> 추위와 어두움만이 존재하는 겨울의 쓸쓸한 밤, 모든 것이 얼어 차가움만이 남아있는 시간에 얼음으로 덥혀 빛나는 꽃, 설화가 피어난다. 아무도 이 꽃을 볼 수가 없다. 투명하고 날카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설화는 어렵사리 피어나지만, 세상의 온기가 꽃을 둘러싸 금세 지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연약한 꽃이다. 그래서 설화는 함부로 볼 수가 없다...
강해야 한다. 이 말은 그의 뇌내에 각인되어 있었다.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하고, 눈마저 찰나의 번뜩임과 함께 사라졌을 때부터. 강해야지만 그는 고향을 재건할 수 있었고, 그런일이 또 벌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됬으며, 복수할 수 있었다. 비록 그가 점점 욕망에 뒤틀려 추악하게 변하고, 원래의 그와는 멀어진다고 해도 이미 무너질 것은 없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
"어서와." 에도가와 란포.흰 셔츠에 살짝 푼 단추,무릎까지 오는 갈색 앞치마에 슬랙스,그리고 운동화.꽤 멋진 차림을 하고있는 청년이 '어서와'를 외쳤다.딸랑,소리를 청아하게 울리며 열린 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으면서,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반말을 해 댔다. 여기는 화원 에도가와다.란포 혼자 운영하는 화원이고,작지만 아기자기 예쁘다.여기저기 걸...
전력 주제 '네 탓이야' ※원작 4권 이후의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리보기 방지 짤 가륜이에게 있어서 4권은 많은 것이 송두리째 뒤바뀔 사건들이 일어났고 그것에 대한 회피를 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혹독하게 탓할 것 같았습니다. 까마귀 산 절벽에서의 공포는 고소공포증으로 나타났고, 아마 가륜이는 평생을 견뎌야 할 속죄를 짊어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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