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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와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인데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정말 맛있는 맛이지만 이가 굉장히 시리네요
도시의 밤은 조용하지 않았다. 조용할 수 없었다. 아무리 하늘은 먹을 풀어놓은 것처럼 새까맣게 물들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 술에 취한 취객끼리 시비가 붙어 헐렁한 주먹을 날리는 난투극과 엄마의 품속에서 새근새근 잠을 청하는 아이가 공존하는 시간. 그 시간에 A는 B를 마주하고 있었다. 어쩌면 운명의 장난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믿어야 A의...
추억은 빛바래졌다. 7살의 어린 우리가 뛰어놀던 시간은 이제 기억조차 희미하다. 더 이상 우리는 그때로 되돌아 갈수없다. 어릴 적의 우리는 놀고 배우는 것이 다였다면, 지금의 우리는 세상을 지켜야 한다. 왜냐 우리는 마법소녀기 때문이다. 마법소녀라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같은 마법소녀 이외에는 어울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법소녀를 그만둘 ...
결국 이별을 고했던 것은 나였다. 하지만 스치듯 지나간 어떤 사람에게서 다희의 향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우디한 향수를 쓰던 너,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거리에서 흘러나오자 자연스럽게 네 생각이 났다. 분명 이별을 고했던 것은 나인데... 난 아직 너에게만 유효한 열쇠구멍이었다. 분명 곁에 있을 때는 꼴도 보기 싫었던 사람이었다. 어떻게 행동해...
그거 알아요? 그때의 하늘은 참 맑았어요. 아, 오늘도 맑지만. 앞으로는 그때보다 더 맑은 날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내 마음도 그랬어요. 그날의 내 마음도, 그날의 하늘처럼 청명했어요. 다 정리할 수 있었으니까. 그전까지는 당신을 정리하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다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 것처럼. 매 순간순간 당신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드 엔딩 스포 대놓고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아래 썰 바탕으로 가볍게 썼습니다 프라우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더라? 그 기억은 없다. 레망이라는 이름은 수많은 책들 속, 스쳐지나가는 이름이었다.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 대충 주워다 붙였다. 프라우 레망. 제법 그럴싸하다. 프라우 혹은 레이디 레망, 아니면 마드모아젤 레망. 도서관은 편안하고 즐거웠...
(멋진 시나리오 배포 카드는 뉴 @COMI_nyu 님의 커미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밤의 퍼레이드 너무 슬퍼하지 마, 이건 퍼레이드일 뿐이야 너도 알잖아 무섭지 않게 쭉 곁에 있어 줄게. 개요 오늘은 사흘 간 이어지는 할로윈 축제의 마지막 날입니다. 앞선 이틀 동안 열린 축제도 굉장히 성대하고 요란했지만, 마지막 날이니만큼 오늘은 특별히 화려한 피날...
*캐붕 주의 *날조 주의 항상 사람들이 가득했던 가부키쵸는 온데간데없고, 몇 없는 사람들만이 절망 가득한 눈빛을 가진 채 그 거리에서 살아간다. 다른 곳으로 떠날 여유가 있던 사람들은 이 행성을 떠났고, 지금 여기엔 나와 같이 부질없는 희망을 붙잡고 있는 사람만이 남아있다. 긴짱이 사라진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긴짱이 안 들어온 것에 대해 별로 ...
*글 연습 중이라 필력이 아직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다들 어떻게 지내셨어요?" 김독자의 질문에 일행들은 서로를 쳐다보다 다시 김독자를 바라봤다. 그리고 되려 김독자에게 다른 질문을 던졌다. "그보다 독자씨. 지금 몸 상태는 어때요? 괜찮아요?" "아, 네. 괜찮아요." "그럼 일단 어디 좀 갑시다." "네? 갑자기 어디를..." "독자씨. 따라오시...
우린 참 행복했다. 집에 가다가 먹었던 떡볶이,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스파게티, 같이 잠들었던 침대까지. 행복했었다. 다희가 죽기 전까지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었다. 내가 잃는것이 그 무엇이라고 해도 괜찮았다. 그 대가가 무엇이라도 난 치룰 수 있었다. 그 모든것이 다희 없이는 행복하지 않으니, 다희를 잃는것보단 나으니까. 다희가 죽은건 벌써...
Dear. My Eternity 안녕하세요, 페네스트라. 이 방의 주인이나, 저의 글씨를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쳐온 것들이 많은 당신은 종종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잊어, 열어보고 나서야 기억해내곤 하셨지요. 그래서 상자 안에 이 편지를 넣어놓습니다. 놀라셨나요? 유서 같은 건 아닙니다. 그곳의 계절은 어떤가요? 이곳은 창밖의 능소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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