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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opyright © 2022 차 윤 All rights Reserved 03 못찾겠다, 꾀꼬리 태형의 무전을 듣고 깨어난 석진을 포함한 4명이 병실로 달려왔다. 병실 문을 열자마자 안에 녹아있던 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었다. 이미 얼굴이 눈물 범벅이었다. 지민과 태형은 서로를 껴안고 울고 있었다. 그런 둘을 제쳐놓고 남준과 석진은 장치쪽...
"아니, 그러니까. 특공대 작전에 대체 왜 검사를 투입시키냐고. 이 나라에 멀쩡한 센티넬이랑 가이드가 그렇게 없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랏밥 좀 먹는다고, 이렇게 업무 외적으로 막 굴려 먹어도 되는 거야? 야, 황시목. 네가 말 좀 해 봐. 너 말 잘하잖아." "아야, 알았으니까. 고만 씨부리라. 시끄럽다, 쫌." "야, 우 검사. 왜 이래, 너도 같...
Copyright © 2022 이 몽 All rights Reserved B급의 애환 ※TRIGGER WARNING※ "···ㅇ,아···." 아빠의 폭력이 시작된 지는 한 5년 정도 된 것 같다.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아빠는 술을 마실 때마다 나를 때렸고 난 속절없이 맞고만 있어야 했다. 아직 그때까진 나도 부모의 도움이라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리고...
※정말 흔하디흔한 클리셰 범벅 주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센티넬과, 그런 센티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 가이드. 소위 센티넬과 가이드는 필연적인 유대 관계로 서술되고는 한다. 물론 실제로도 센티넬과 가이드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한 부분이 많았다. 허나 이는 지극히도 불공평한 관계였다. 아무래도 센티넬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목숨이 남에게 달린 꼴이었으니 말이...
아직 앳되어보이는 김독자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온통 붉은 피로 물든 흙이 과거를 연상시켜 김독자는 애써 시선을 위로 올렸다. 잿빛의 하늘에서 사람들의, 혹은 괴수들의 피 속에 들어있을 수분이 증발하여 만들어졌을 비가 흘러내렸다. 몸 속으로 깊게 파고든 혈향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김독자는 다시 천천히, 마치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라도 되는 양 주위를 둘러보았다...
블러핑 스파타 임무 시행까지 D-1. 임무 때문에 며칠 간 바쁘게 나다니던 정재현이 웬일로 식탁에 자리했다. 그는 눈을 자연스럽게 피하는 나를 흘깃 쳐다보다 내 손목에 여즉 걸려있는 팔찌를 향해 시선을 내렸다. 수저질을 할 때마다 잘랑이는 팔찌를 쳐다보며 의자를 빼고 앉는다. 진득하게 달라붙는 시선이 끈질겼다. 뭘 보냐고 한 마디 던지고 싶었으나 켕기는 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19. 찝찝한 진실 (시즌 1 FIN) “어차피 안 놔줄 거잖아...” “잘 아네. 이제 가이딩 한 번 해볼래?” “......” 글쎄, 이 상태로 정상적인 가이딩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주는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피했지만 정국은 악착같이 시선을 쫓았다. 너무 가까운 탓에 도망갈 곳도 없어진 그녀는 홧김에 정국을 마주보았다. “너, 너 진짜...” “...
[ 라이징 센티넬 1 - https://posty.pe/tqdbx2 ] [ 라이징 센티넬 2 - https://posty.pe/r2d34y ] BGM 재생 해주세요. "뭐해?" "그게..." "아니예요" 이제노는 반말을 쓰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했다. 인상을 찌푸리지도, 기분 나쁜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 그냥 지나쳤다. 괜히 마음이 무거워졌다. 내가 잘못한...
31. "그 씨발년들······." 인상 쓸 일이 잦은지, 미간에 깊은 주름이 패인 남자가 좁은 눈매를 일그러트렸다. 남자는 옅은 갈색빛이 도는 머리카락을 아무렇게나 흩트렸다. 좆같네. 조용히 웅얼대는 목소리에 짜증이 가득했다. 남자는 신경질적인 걸음을 옮겼다. 지난 합동 훈련 이후 매일같이 오가는 길이었다. "상헌 씨에게 본부의 의도를 명백히 전달했다 생...
복잡한 심경인 나랑 달리 신이 난 애들을 잠깐 쳐다봤다가 이내 이민형이 사라진 쪽을 계속 쳐다봤다. 하지만 한번 자리를 비운 이민형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 아니, 진짜 이대로 그냥 자기 할 말만 하고 갔다고? 심지어 그 말조차도 제대로 안 끝낸 상태로? 원래 사람을 미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말을 하다 마는 거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민형의 태...
비가 많이 내렸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건 신기하고, 힘들었다. 머리는 물론이고 얼굴과 팔, 다리에 상처를 달고 눈도 잘 뜨지 못하고 가고 있었다. 몸이 젖어서 불쾌했지만, 한 편으로는 괜찮았다. 아픈 상처에 소독이라도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힘없이 걷고 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일단 길을 찾아야했지만, 어둡고 비가 내려서 찾기...
*Touchy : 과민한. 주의해서 다뤄야 하는. 쾅- 하아-허윽 얼굴을 뒤 덮은 피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문을 부실듯이 열고 들어온 남자가 비틀거리며 걸어와 벽에 기대 주저앉았다. 튕겨나갔던 문은 그 반동으로 다시 세게 닫혔고 방 안은 불도 켜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냉기가 가득한 곳에서 숨을 거칠게 몰아쉰 남자는 손을 뻗어 서랍장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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