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마 살아가는 사람들이 내뱉는 탄생에 관한 말은 전부 진심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 예시로 쓰기에는 애매하겠지만... ... (그렇다고 완전한 오답은 아니지. 시선 데굴 굴러간다.) 그럼 기준을 너와 네 주변의 사람들로 줄여보지. 그다지 극단적인 행세를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경중은 따지기 어렵나?
나는 나를 믿지 못하였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믿은건 아니였다 나란 사람은 멍청했다 그까짓 해광을 갈아 엎겠다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무모한 도전을 하고 나의 하나 뿐이였던 소중한 나의 아들 동희를 알아보지 못한 것 그것이 가장 한심한 나의 모습이였다 그게 다였다면 나의 고통이 덜 했겠지 각별이를 해광에서 본 날, 난 그 아이를 야괴로 만들려 했었다 하지만 난 ...
*살인, 죽음, 피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UMR-931103 인간 이름은 이민혁-외국인들과 함께 일하는 임무 특성상 외국 이름은 피터라고 붙였다. 여태껏 만들어왔던 인간형 로봇 중 가장 자연스럽고 사람 같은 로봇을 만드는 기술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끈 로봇 공학자 임창균의 역작. 지구의 공기가 정도를 모르고 탁해져 바깥에서는 숨도 제대로...
나는 아직도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지 않고 나아가는 법을 알지 못해.내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참 어리석게도.불안해하는 이들에게는 할 수 있다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하면서,내가 불안해하는 것들엔 할 수 있다고 틀려도 괜찮다고 말하지 못하고 나를 부수려고만 해. 내가 나를 의심할 때, 작아질 때, 무너져 일어서지 못하고 울기만 할 때,내가 내 숨...
시가 삶이 되는 순간을 기억한다. * 삼 월 칠 일. 글을 쓰겠다고 매일 다방을 전전한 지 삼 개월째였다. 집에 있는 탁자는 외로웠고, 집 인근의 다방은 훔쳐 읽을 책이 없었다. 멀리 가고 싶었다. 힘에 부치지 않을 만큼만 멀리.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을 만큼의 여행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음엔 정말 멀리 가야지. 세상을 넓게 써야지. 이건 그 준비를...
가끔씩 아스티카시아 학원에선 사계절 기상 이벤트를 한다. 굳이 지구의 사계절을 왜 표현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구 기숙사 사람들과 어울려 다닌 기간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지다 보니 그들이 사계절을 보고 기뻐하는걸 이제 와 이해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이 주는 뜨거운 햇살, 가을이 주는 선선함과 매서운 공기를 달래듯 하늘...
녹티셀라는 타인에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야 주변 사제들의 이름조차 외우지 않았으며 성가대의 안에서도 겉돌았다. 어쩌면 너희의 이름을 외우고 있는 것마저 기적에 가까울 수도 있을 정도로 타인을 철저히 외면한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삶이라는 것 쯤은 알면서도 쉽게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어쩌면 녹티셀라의 운명에 있어서 그들이 필요 없었던 탓이고...
. . . “안녕하세요. 죠스타씨.” “오랜만이구만... 왜, 이제 죽을때가 된 건가?” 늙진한 주름살이 접히며 고장난 스프링처럼 홀홀 웃는 저 할아버지가 ‘죠셉 죠스타’다. “하하. 죠스타씨는 항상 농담이 짖궂어요. 잘 지내셨죠? 오늘은 간단한 검사를 할거예요.” “뭐라고?” “검사요. 검사!” “뭐...” “그만하지 영감.” 중저음의 목소리. 할아버지의...
아무도.. 내 편은 아니었던 건가...계속되는 정적 속에서 스쳐 지나간 누군가의 생각이다. "알파, 왜 그렇게 시무룩해요?" 구석탱이에 처박혀 쭈그려 앉아있던 누군가를 흥미롭다는 듯이 보고 있었던 어떤 남자는 그를 '알파' 라고 칭하였다. 그런 그 남자의 말에 알파는 날카로운 눈으로 그 남자를 노려보았다. "알파, 그런 눈으로 보지 마요~ 무섭잖아요." 그...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모가지가 새벽 새 읽은 아방수의 허리마냥 활처럼 휘었다... 수적水滴이면 천석穿石이니 전녀가 깨어난다... 그을음 같은 사랑...
마음을 담은 선물, 애정이 담긴 문장들로 가득한 편지, 내가 생각났다며 보내주는 책 속의 문장들이 내가 사는 이유라고 하면 믿어줄까. 나도 그래서 똑같이 주고 싶었는데 너는 도통 받을 생각을 안 하더라. 받아달라고 사정해야 겨우 내 선물을 받아주는 너를 그냥 산타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산타도 사람들 선물은 안 받을 거 아냐. 아닌가? 알게 모르게 받을지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