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저씨, 진짜 책만 볼거예요?" "아저씨 아니, 하... 그래. 오늘은 책만 볼 거야."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은 소녀는 종이의 향기가 가득한 서재를 빙빙 돌며 제 흥미를 끌만한 것들을 둘러보았지만 모르는 글자가 태반인 책꽂이에는 어느 하나 흥미가 가지 않았다. 가벼운 콧노래를 부르며 책등에 적힌 제목들을 눈으로 읽어보는 끝에 마지막으로 발걸음이 향한 곳...
* 08.11 [라즈라피] 장마를 꿰뚫고 너를 부르는 인장 치렘님 커미션 * 0. 장마의 시작 머리 위로 드리운 얇은 천에 기다란 빗물이 연신 부딪혀 흘러내립니다. 잘 포장된 길을 걷는 걸음 아래로도 켜켜이 쌓인 비가 얕은 시냇물을 이루듯 합니다. 당신처럼 밖을 걷는 이들 모두가 우산을 하나씩 쥐고 거리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오후 3시를 지나는 시각. 새...
문 찬 (문빈) 차현 (차은우) 윤명월(윤산하) 위 음악을 재생해주세요. "찬아, 내가 많이 은애했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분명 또 다시 너를 은애할, 찬아. 짧았던 내 생은 너를 만난 이후 넓고 푸른 바다와 같이 가득 찼고, 그런 너를 잊지 않을테야. 부디, 떠나가는 나로 인해 네가 너무 오랜 시간 서글퍼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너와의 약조를 다시...
1. 헌사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것이라 느꼈던 고통이 등과 배로 시작해서 팔과 다리,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눈을 뜨니 상처가 가득한 왜소한 팔이 보였다. 그 뒤로는 자신을 차려고 하는 누군가의 발이 보였다. 고통의 원인을 찾았으니 해결을 하기 위해 위무선은 자신에게 날아오는 발을 잡았다. 그제야 저 멀리서 들려오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발...
고소의 조용한 날은 또 다시 밝아왔다. 동이 틈과 동시에 일어나 몸을 정갈히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 이제 위무선에게도 익숙한 시간이 되었다. 그 또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파마대효라 불렀던 옷을 입고 그만을 위한 말액을 끈 삼아 머리를 정돈하고 방을 나섰다. 가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묶어둔 무선은 고소의 색에 맞추어 제 도려가 새로이...
*시점 변동이 있습니다. 기울여진 글씨는 과거이니 참고해주세요 “다녀오겠습니다~” 현관문을 열자 알싸한 새벽공기에 코 끝이 시려온다. 오늘은 주번이기에 평소보다 일찍 나와야만 했다. 호오- 입김을 한번 불어본 뒤, 목도리에 얼굴을 조금 더 파묻었다. 그리고는 괜히 신발 앞코를 두드리며 옷 매무새를 다듬었다. 혹시나 하는 작은 기대감을 품고. 끼익- “다녀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정모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고 민희는 잘 나가는 아이돌 보컬이다.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축구 실력으로 유소년 축구팀에 스카우트된 정모는 u-18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점차 국내 팬들 사이에서 유망주로 떠오르는데 거기에는 정모의 잘생긴 얼굴과 멀리서도 보이는 남다른 피지컬이 한몫했다. 성인이 된 후 당연히 월드컵 국가 대표로 선출된다. 경기 중 ...
동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정처 없이그림자 뿐인 길동무와 함께 나아간다 백지의 지도에 새기는 아득한 노랫소리자아내는 그 그림자를 찾네 멀리 멀리 끝없이 돌고 도는 운명부족한 마음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네메마른 영혼조차도 적시는 노랫소리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너의 미소를 찾아낼 날까지…
―――꿈에는 항상 ‘그것’이 나온다. 동그랗게 빚어진 밤하늘의 황금, 사계절의 보름달. 흘러가는 계절을 그대로 담아놓은 그 달은 언제나 똑같은 모양이었다. 한껏 차올라 황금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달이, 항상 머리 위에 고고히 떠 있었다. 별도 없는 칠흑같은 밤하늘에, 그저 혼자서. 그 달을 가만히 바라볼 때면 문득 외로워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도 아슬아...
간단한 프로필 및 서사 권다정 28 프리랜서 작가 1 키는 162cm, 깔끔하고 단정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인상. 가슴께까지 오는 새까만 생머리는 주로 높게 올려 묶는다. 시력이 나쁜 편이라 안경을 종종 쓰고, 눈을 찌푸리는 버릇이 있다. 날카로운 걸 안 좋아해서 귀에 피어싱 하나 없다. 즐겨 입는 건 품이 큰 후드티. 2 전반적인 성격과 말투가 차분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