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신 | sonnet님도 까먹으셨을 것 같은 연교 글 | 캐붕 심함 | 날조 가득
백일홍 - 인연, 행복, 떠나간 님(혹은 친구)을 그리며 네 호족과 한 인간이 나간 후, 그는 책상 의자에 앉아서 그와의 추억들을 생각했다. 그들의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던 첫 만남, 호족의 은인으로 칭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4월 1일, 심각한 상처를 입고 온 여러 날들과 그가 고백을 했던 그때, 첫 데이트, 결혼식, 그리고... 서로 함께했던 수 많은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