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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트는 베가스가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걸 알고 있었다. 텐쿤이 쏟아냈던 베가스의 욕 중에는 그런 종류도 있었던 것이다. 킨의 애인을 뺏어서 잔다느니 하루에도 몇 번씩 애인을 갈아치운다느니 하는. 그때도 피트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텐쿤의 말이 전부 사실은 아니겠지만 약간은 맞을 지도 모른다고. 어쨌든 그렇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래도, 알고 있었어도 ...
어라? 정우는 눈을 감았다 다시 떴다. 어? 이번엔 눈을 비벼보았다. 옆을 보니 조가 얼굴에 알 수 없는 웃음을 띄우며 앉아있었다. 다시 앞을 봐도 여전했다. 반가운 얼굴이지만 이곳에 있을 리 없는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쇼…?” 정우는 조를 향해 물었다. “나 혹시 잠들었어?”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쇼가 눈앞에 있다니 정우는 아직도 꿈인가 싶었다. ...
2015년 10월 13일 '생일인데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해. 학원 끝나고 이걸로 밥 사먹어.' 교복을 입고 나가보니 테이블 위에 놓인 오만원 짜리 지폐와 함께 쪽지가 있었다. 볼펜으로 단정히 써진 글씨에서 엄마의 냉정함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마지막으로 엄마랑 생일을 보냈던 게 언제였는지 되짚어 올라가다가 너무 아득한 과거인 것 같아 생각을 관뒀다. 테...
에이, 신현철이랑 투닥대다가 하필 그 손목을 책상에 부딪혀버렸다. 안 그래도 손가락 마디 쪽이 윤 정의 살에 쓸려버리는 바람에 찢어졌는데, 피까지 난다. 걸레짝이 된 오른 손을 붙잡고 인상을 찌푸렸다. “보건실 다녀올게.” “야, 너 괜찮다며.” “이거 안 보여, 고릴라?” “사람을 때려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살이 여리네.“ 살이 여리긴 무슨, 성구의 걱...
*소장용 결제창이 있습니다!* BGM 백예린 - Hate you “형, 소문 완전 잘 퍼진 것 같던데?” “그래?” “일단 형이 이동혁이랑 말싸움 하면서 그게 팩트라고 확! 말뚝 박았잖아.” “맞아, 맞아. 형 덕분에 김지희만 뭐 나쁜 애 됐지. 원래도 김지희가 나쁘긴 한데.” “성찬 형. 김지희가 그거 듣고 울 여주 누나 더 괴롭히는 건 아니겠지?” “야...
옛날 옛적에, 깊은 산 속 초가집에는 무시무시한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니는 도깨비가 살았답니다. ...... 그런데 그 도깨비, 지금도 살아있을까요? “예찬아, 너도 진짜 그대로다.” “어엉, 그치. 근데 왜?” “아니, 우리 처음 만난 게 벌써 십 년 전이잖아.” 십 년 전, 신예찬이 스무 살의 얼굴로 산에 눌러앉은 지도 이백 년이 조금 넘던 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발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숨기 위해 들어온 이곳이 어디인지. 구석진 곳이긴 하나 백작가의 정원. 반나절도 못가 시체가 발견될 테고 그 시체를 확인해보니 황태자를 닮아 있다면 수습하기 더 어려워질 거다. 피를 흘리며 정신도 같이 흘린 건지 여기서 죽을 생각을 했다니 우습군. 적어도 사람들 눈에 더 안 띄는 곳으로 가야 한다. 조...
이민혁 형사의 이민개라는 별명에, 그의 절친이자 동료이자 연인인 채형원 형사도 꽤나 동의하는 편이었다. 대신 말티쥬나, 치와와냐, 셰퍼트냐는 논란에 있어서는 형원은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형원은 확신의 셰퍼트 파였다. 형원의 주장에 치와와 파를 미는 유기현 형사는 아무리 애인이라도 눈에 낀 콩깍지는 떼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야 한다고 거세게 비판했지...
내게 화가 나나? Q. 엘파바 아카데미의 재학생으로서 당신은 아카데미에 만족하고 있나요? 기가 찰 뿐. 나는 대체로 만족한다. 예술의 진가를 모르는 멍청이들만 없다면 말이지. Agnès Langston아녜스 랭스턴 17 XX 159CM 43KG 아녜스 랭스턴의 세계는 단호하고 간결했다. 예술, 그 하나만을 본다.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 새카만 눈동자와 감았는...
"하아... 힘들다." 학원이 끝나고, 일제히 학원 건물을 빠져나가는 학생들 무리 속에서 승민이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야야, 애들아! 우리 곧 모의고사 본다?" "아 너는 그걸 왜 말하는데!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뒹굴뒹굴하려고 했던 나의 계획이 무너져 버렸어..." "괜찮아, 모의고사는 확실히 내가 너네 둘 정도는 가뿐히 이길 수 있지 뭐." "아...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내가 특성화 고등학교에 간 건 돈이 급해서가 아니었다. 앞선 이야기에서 내가 특성화고등학교를 가게된 이유가 온전한 내 선택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 내 부모님은 가난했던 삶을 견디고 부유해진 편이다. 그러니 나는 가난한 삶을 산 적이 없다. 재수없게 들릴 수 있지만 이게 내 사정이었다. 그냥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고 생각해줬으면 ...
[전편입니다!] [태연-11:11] -들으면서 보시면 더 몰입이 잘 됩니다- "너와 첫 만남, 나의 첫사랑” (4) 특강은 끝나고 각자 놀고 밥을 먹고 마지막 날이 되었다,, 우린 아쉬우면서 힘들었던 날들이 끝난 거 같아서 좋았다.. 초아는 이민형에 번호를 땄다ㅋㅋㅋ 그래서 엄청 신나 있었고 난.. 마지막까지 저 쪽에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야구잠바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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