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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우유(@milksweet84) 님의 리퀘 연예인x일반인 / 비밀데이트 / 달달 주차장 벤치에 앉아있던 영석은 자신 앞에 서 있는 무진을 멍하니 올려다 보았다. 엄청나게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검은 마스크를 쓰고 거기에 검은 캡모자를 쓰고 그 위에 두꺼운 검은 후드까지 걸치고 있었다. 어울리지도 않게 검은색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그 뒤에 검은색 백팩까...
※ 민채상(@Warning_or_ML) 님의 리퀘 꽃집알바생X손님(아잉)/짝사랑이라 꽃만 사가는 손님과 예쁘게 포장해주는 알바생으로/로맨스 버스에서 내린 무진은 가게 쇼윈도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 해가 진 덕분에 거울처럼 반사 효과를 자랑하는 쇼윈도는 적나라할만큼 선명하게 무진을 비춰주는 중이었다. 심심하고 평범하기 짝이 없는 쥐색 정장에 줄무늬 넥타이를...
울새를 죽이는 방법 1-2 TRIGGER WARNING: 자살, 살인, 교내 폭력, 가정폭력, 학대 다섯 살, 유중혁은 언제나 심심했다. 작은 마을에는 어린 아이가 적었다. 어른들은 바빴고 아이는 혼자 놀았다. 그의 가장 오래 된 기억은 혼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그림책을 넘기며 옹알거리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아이의 세계에는 아저씨와 아줌마 뿐이었다. 모두가...
※ 제제(@shallpass02) 님의 리퀘 의사x환자/최면 요법/끈적함 무진은 크게 심호흡을 하며 상담실 안으로 들어섰다. 몽유병 치료를 위해서 병원 상담실에 가본 적이 몇 번 있긴 했지만 최면 요법을 하러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온 곳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불안함은 감출 수 없었다. 병원 상담실 안은 하얗고 깨끗...
※ 루제(@luzhemi) 님 리퀘 형사x유치원선생님/아이/달달 옆 동네에서 유괴 사건이 벌어진 이후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민원 사례가 빗발치고 있었다.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는 답변으로는 시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어려웠다. 오늘도 경찰서에는 '우리 아이 유치원 근처에 이상한 남자가 있어요!'하는 신고가 쏟아지는 중이었다. 이미 대부분의 경찰들이 마을 순찰...
누군가의 기억이 내 머릿 속을 헤집어요. 적막할 날 없는 단항고의 상담실에서는 늘상 비슷한 내용의 호소를 듣는다. 학교가 설립되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그 학교 아이들은 귀신에라도 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생겨났다. 재단이 사이비를 숭배하는 것 아니냐는 오명이 퍼지자 재단은 아이들 복지에 열을 올렸고 오명을 벗는 것을 넘어 명문고로 거듭났다. 재단은 ...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애니기반 스즈가 죽고 1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그해의 벚꽃은 유달리도 풍성하게 만개했고 칸타로는 원고를 쓰다말고 창밖의 풍경에 넋을 놓았다. "아아...날씨좋다...벚꽃구경 가고 싶다..." "그럼 놀러갈 돈을 버셔야죠 선생님." "......윽, 팩트를 찔러오다니 레이코씨" 원고를 재촉하러 와선 바로 뒤에 앉아 일침을 놓는 레이코에 투덜거리며 칸타로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공수 스타일이 있는 데 딱 은영해준... 남들한텐 무관심한테 수한테만 관심 존나 많은 공 근데 수한테 대놓고 표현 안 함. 수 관련된 일엔 남들이 뭐야? 싶을 정도로 나서는 데 막상 수 앞에선 별다른 티 안 냄.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해라 같은. 수는 공 안 좋아함. 좋고 싫고 이분법적인 게 아니고 그냥 별 생각 없음. 그냥 시...
멀게만 느껴졌던 개강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동아리 회식이 있던 날 이후로 아르바이트 면접이며 자취방 계약 따위에 쫓겨 살다 보니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기만 했다. 그나마 지난주까지는 OT 기간인지라 마음이라도 좀 가벼웠는데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팠다. 박성진은 어제 종강 전 마지막 자유라며 정도를 ...
하늘은 너무 맑고 구름은 너무 높이 떠있었고 그 와중에 바람은 솔솔 불어와 시원했다. 이게 3일만에 느끼는 서울의 아침이었다. 차를 타고 오면서 빨간불이 눈 앞에 보일 때 후다닥 무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직 부사장에 관련한 일은 하나도 꺼내지 않았다. 통화 속이나 문자 속 보다는 직접 말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보고싶어요. 아침부터 다소 칭얼거리는 문...
개인적인 필요로 비전문가가 번역한 글입니다. 출처.본문 중 나눔명조로 된 글자는 번역자가 단 주석입니다.공신력 있는 저자의 글이 아니라면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위키피디아 문서 Bushel에서 발췌했습니다. 직접 출처를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출처: 본문. 1878년 퀸즐랜드 주 표준 제국 부셸. 부셸(Bushel, 축약형: bsh 또는 bu)은 ...
키스는 징징거리는 기타리스트를 싫어한다 키스는 쇼의 초대된 기타리스트들의 계속되는 징징거림을 듣는 데에 진저리가 났다. 솔직히 말해선 합법적으로 샷건을 구해 그들 모두를 고통에서 구제한다면 얼마만큼의 처벌을 받을까 몇 번이고 생각하고 있었다. 음, 그 생각은 조금 가혹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는 이틀 전 새벽 세 시에 일어났다. 사전 녹화를 위한 믹의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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