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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시 착 -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02. 사건의 재구성 03. 내일 보자, 애기야 04. ‘셋’까지 센다더니 05. 서울도둑놈의 미행 06. 손만 잡고 잘게 07. 뱀의 습격 08. 너의 살결, 너의 눈빛, 너의 언어 09. 나, XX 아닌데? 10. 이런 죽음이라면, 기꺼이 11. 무적의 연인 11. 무적의 연인 나는, 죽었구나. 눈 앞에 펼쳐진 ...
*** 해가 떴지만 여전히 날은 흐렸다. 아더는 어지간해선 잘 꺼내지 않는 제 낡은 망토까지 걸치고 길을 떠났다. 촌장에게는 친구의 병문안을 가야 해서 당분간 양을 치기 어렵다고 말해둔 터였다. 아더가 향한 곳은 아침부터 한낮까지 꼬박 걸어야 당도할 수 있는 작은 도시였다. 당장 여기서 솜씨 좋은 마법사나 드루이드를 찾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런 자들이 ...
01 엄마의 첫사랑은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레코 (Lecco) 에서 시작되었다. 엄마는 해산물 요리를 즐겨 드셨는데 그곳에서도 역시나 해산물 요리를 먹으러 갔다가 음식에 반했고, 그 음식을 만든 셰프에게도 첫눈에 반했다. 엄마는 서툰 이탈리아어로 셰프에게 망설임 없이 추파를 던졌다. 그리고 그녀의 끈질긴 구애 끝에 두사람은 사랑에 빠졌지만, 집안 대대로 운...
*소장본 제작 후 유료발행 처리되었습니다.
*공백 포함 7500자 유진은 꿈을 꿨다. 자취방이 아닌 본가였고 집의 분위기로 보아 중학교도 졸업하기 전인 것 같았다. 꿈속의 유진은 매우 들떠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기념으로 지웅과 둘이서만 놀이공원으로 놀러 갔다가 지웅의 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유진을 들뜨게 하는 것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이었...
*🥕🥕🥕🥕🥕🥕🥕🥕🥕🥕🥕🥕🥕-🥕🥕* + 짤 첨부로 인해 13-1,2로 나눠서 올립니다! 그렇게 한 참 나를 안고 있던 그는 곧 정신을 차린 듯, 정리는 제가 하겠다며 나를 부엌에서 내보냈다.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 현장이었지만 그냥 못 이기는 척 그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대신 아직 완성이 덜 된 요리를 마무리해내는 걸로 내 나름의...
약속한 날이 다가왔다. 가지고 있는 옷 중 가장 깔끔한 옷으로 차려입은 가족들을 데리고 여주가 향한 곳은 경복궁 근처 황실 전용 건물 내에 있는 한식당 전문점이었다. 여기 일반인도 예약이 되냐는 여진의 말을 무시한 채 들어간 식당 입구에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던 차 내관이 그들을 룸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활짝 열린 문 뒤, 이미 먼저 도착해 앉아있던 사람들의...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방준석, 임미란 - 물 한 잔 (영화 사도 BGM) “죄인 신여준의 참형이 방금 속행되었다고 하옵니다.” 이로써 나는 사라졌다. 그에 의해 사라지게 됐다. 고통이 아니었다. 온몸이 갈려 흙바닥에 흩뿌려지는 것만 같았다. 여주의 얼굴에 얼룩진 세자의 피가 함께 흘린 눈물과 뒤섞여 바닥으로 ...
클로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방을 왔다갔다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 넓지 않은 방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부산스럽게 움직였다. 늦은 밤이기에 발소리에 옆 방 사람이 깰까 신경이 쓰일 법도 했지만, 클로에는 지금 그것까지는 살피기 힘들었다. 모든 신경이 라스티카를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에는 당장 라스티카에게 가야 할...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조은영 - 어둠 속 두 얼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 빛 한 점 들지 않고 음습한 기운이 감도는 어느 지하 창고에 가는 숨소리가 울린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피떡이 된 자객의 얼굴에 물이 촤악 끼얹어진다. 그에 반쯤 정신을 놓고 있던 자객이 눈을 깜빡거린다. 차윤은 자객의 입에 물려있던 재갈...
저 사람은 뭐예요? 센터 안 인공바다를 바라보고 앉은 인물의 뒷모습. 하얀 셔츠가 바람에 흔들린다.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존재를 향한 궁금증은 언제나 이곳을 지나는 사람이면 있었는지, 묻고는 했다. 새로운 신입 가이드들을 데리고 센터 안을 둘러보던 도영은 회색빛 사이에 홀로 덩그러니 앉은 뒷모습을 보고 말없이 섰다가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SSS급 ...
*🥕🥕🥕🥕🥕🥕🥕🥕🥕🥕🥕🥕🥕-🥕* + 짤 첨부로 인해 13-1,2로 나눠서 올립니다!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난 아침이었다. 사실 그동안 엄청 피곤했었는데, 여기에 어젯밤 격한 운동까지 더해졌으니 그럴 만도. 눈을 감고 있었지만 문득문득 어제의 행위들이 자꾸 눈앞에 그려져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피곤하다고 씻고 그대로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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