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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도 푸르다. 말간 구름 잔잔히 섞인 여름 하늘은 참으로도 때깔이 고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때깔만 고왔다. 박문대는 창가 자리에 가만히 앉아 고개를 삐딱하게 기울였다. 비틀어진 머리통을 따라 결 좋은 검은 머리카락이 차르르 흘러내렸다. 까만 실타래가 흰 피부 위로 맘껏 흐트러졌다. 앞 교시가 체육이었어서 그런지 하나같이 책상 위로 우수수 무너진 학생들은...
※ 본 썰에는 드림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네임리스 드림주(나나시_名無し) 늦어버린.... 우리 공쥬님 니로....~!~!~! 생일 축하 기념 업데이트....~!~!~!~ (예약을 잘못 설정한건 안비밀...^~^ 확인해보려고 포타 들어갔는데, 없어서 개당황... 업데이트는 생일 전날 진짜 정말 미리미리 확인하자~) 저 짤은 진짜 K-인소재질 후타쿠치랑...
下 편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았다. 옷도 갈아입지 않고, 화장도 지우지 않은 상태였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잠잠했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 동혁이 -- 평소 같았으면 전화 한 통에도 마음 졸였을 테지만, 지금만큼은 울리는 전화가 너무 야속했다. 애써 못 본 척 고개를 돌렸다 ... 전화는 그 이후로도 두어 번 더 걸려왔다. 차마 거절 버튼을 ...
완전 졸업식날 같이 찍은 사진 재질...나는 학력우수상 그 애는 교외대회 대상으로 졸업식날 단상 오르기로 함 원래 접점 거의 없던 사이인데 졸업식 예행연습하면서 나란히 반 제일 앞에 앉으니까 말 트게 되겠지 너무 다른 집단 다른 세상에 살던 그 애 알고보니 나랑 노래취향도 비슷하고 개그코드도 맞음 그 짧은 예행연습 일주일 동안 별안간 외사랑 시작하겠지....
아주 짧은 짝사랑 망상..나는 동혁이를 좋아하는데 동혁이한테 난 그저 친구인.. 보고싶은 장면만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냥 눈을 떠보니 이미 좋아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부정해보려고 했다. 내 삶의 대부분을 함께한 너다. 그냥 단순히 친구가 아니라, 어렸을 때 빨간 고무대야에서 알몸으로 샤워하는 것도 봤고, 유치원때는 코흘리개인 너를 괴롭히는...
그거 알아 하리야? 혼자 하는 사랑은 같이하는 사랑보다 빨리 식는대. 사랑을 연소물질로 비유하면 타는게 있는만큼 들어오는게 있으니까 균형을 맞추지만 외사랑은 들어오는건 없고 타는것만 있으니 금방 재가되어 사라져 버리지. 그나마 조금씩 들어오던 것들도 멀리 있으면 아예 공급이 끊겨버려. 그렇지만 난 너를 잊을수 없을것 같아 . 내 사랑은 이미 심장이라는 통을...
* 어두운 모드를 해제하고 보셔야 색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약속도 없고, 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일도 없는 하루. 지루함을 느끼던 바지는 본인의 노트북을 열어 최근 사람들이 자주 한다는 커뮤니티에 접속했다. 타인의 일에는 크게 관심 없지만, 그래도 지금만큼은. 턱을 괴고 스크롤을 내리던 손가락이 한 곳에서 멈췄다.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가...
*아마도 MCU 기반입니다. *많은 설정 오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니피터는 좋지만 성인미자는 별로라고 하는건 좀 그런가요? ㅎㅎ
"좋아해." 히지카타는 모기가 앵앵거리는 소리만큼이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 긴토키를 등지고 있었다. 그 나쁜놈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싶지 않았다. 긴토키가 고백하는 목소리가 이때까지 히지카타가 들어왔던 그 어떤 순간보다도 가장 진정성있게 들려올지언정 지금 히지카타에게 긴토키의 진정성따위가 소중하게 느껴질리가 만무했다. 히지카타는 오히려 고백하는...
🦝 ... 안녕 🤍 응 안녕 선우야! 놀이터에서 첫만남부터 울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는 애는 그날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 어쩌면 김선우 그 꼬맹이가 우리 둘과 멀어진 건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 애도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겠지만 나도 그놈이 마음에 들었던 건 아니었기에. 그저 누나 앞이어서 친한 척, 서로 틱틱거려도 챙기는 척 해왔을 뿐이지. ...
上 편 "김여주, 나 과 애들이 술 마시자 그러네" "... 그래서?" "미안한데 영화는 오늘 너 혼자 봐야겠다. 괜찮지? 어차피 난 그닥 땡기지도 않았고" "아... 응, 그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이동혁이 핸드폰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만지곤 곧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나는 그런 그를 보고 고개를 두어 번 끄덕였다 아무렇...
어느덧 제법 쌀쌀해진 가을바람이 볼을 간지럽혔다. 츠카사는 외투를 여미며 힐끔 옆을 쳐다보았다. ”흐응~“ 자신의 옆에는 어딘가 기분이 좋아 보이는 이즈미가 있었다. 으으... 어쩌다 세나 선배와 같이 심부름을 가게 된 건지. 츠카사는 끄응 앓는 소리를 내며 기억을 더듬어봤다. 수업이 끝난 후 나이츠 전원이 모여 레슨을 한 뒤 쉬고 있을 때였다. -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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