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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에게 문안 인사를 올리는 것 까지는 순조로웠다. 왕덕비가 단지형에 처해진 이후 여우는 모든 후궁들이 태후에게 인사를 올린 후 늦은 아침에서야 따로 찾아뵈어 문안을 올렸다. 다정한 태후와 둘도 없는 고부 사이를 자랑하며 차까지 나누어 마시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성열은 어두운 표정인 여우에 하루 종일 식은땀이 절로 흘렀다. 잘못 건드렸다간 머리털이고, 코털이...
갓 솥에서 퍼온 국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두툼한 쇠고기와 손질이 잘된 콩나물, 고사리에 깍둑썰기로 썰린 무까지. 푸짐한 국밥에 여우의 손이 뻗쳤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그 손을 막아낸 것은 우현이었다. 막아준 덕에 그제야 수저의 존재를 자각한 여우가 민망하게 손을 내빼며 뒷덜미를 긁적이더니 곧 수분을 들었다. 고치고 있는 중이지만 습관을 고치는...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7년 전 우리의 아기가 죽었다고 한다. 그 순간 꿈처럼 여겨졌던 모든 일들이 다시 현실이 되어가는 듯 했다. 배를 붙잡고 아기에게 사죄하며 울고 있는 내 모습이, 하랑이를 씻겨주면서, 크림을 발라주면서 울고 있는 내 모습이, 그리고 손목을 긋는 순간 나를 찾는 하랑이의 커다란 울음소리가 다시 들려왔...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새벽이지나 아침이 되자 밤을 지새운 우현이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나 혼자 잘 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우현이 잠들 때까지 이번엔 내가 그의 등을 토닥여주다가 우현이 일어나면 먹을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밥을 안치기 위해 쌀을 씻어 밥솥에 넣어 취사버튼을 누르고, ...
<트레이싱 그림1> <트레이싱 그림1 원본> <트레이싱 그림2> <트레이싱그림2 원본> 트레이싱 그림은 문제가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 -KYLELENA-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충격이다」 「그냥 무슨 사정이 있어서 숨은 건 아닐까?」 「현실 좀 받아들여라….」 SNS의 글들이 빠르게 올라가서 어지럽다. 뉴스에서 현우가 그래픽으로 만든 가짜라는 소식이 알려지고 그의 팬들과 그를 알던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패닉에 빠져있다. 하란과 내가 기대하고 있던 공연도 취소되어 환불처리가 되었고 나는 씁쓸한 마음으로 내 계...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skyissamethesea 에게 있으며 불펌과 도용, 트레이싱,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개인굿즈는 통보를 하면 가능합니다.) 커미션 홍보로 그림이 수정된 버전으로 제업로드 됩니다. 2차 한정 커미션으로 2차지인일 경우 저와 1차 지인과 맞팔로우 상태라고 스샷을 찍어 DM으로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랜덤커미션입니다. 퀼이 랜덤...
원현 12년, 5월 10일 이부상서 김율의 장남 성규를 태자 남우현의 비로 책봉하다. 원현 16년, 8월 27일 태자부 첫 합궁이 진행되다. 원현 16년, 9월 29일 소현파의 역모가 밀고 되다. 원현 16년, 10월 8일 태자비 김성규가 유산의 영향으로 옥사하다. 원현 16년, 10월 24일 태자비 김성규를 태자비에서 폐하고, 이부상서 김율 외 역당을 모...
간지러운 손길에 여우는 졸린 눈을 비비며 슬쩍 눈을 떠보았다. 중간에 정신을 차렸을 때 따듯한 물속에서 우현이 매만져주며 씻겨 줬던 것은 기억이 났다. 찰박거리는 소리와 물속에서 서로 맞닿은 살결에 나른해졌던 몸은 더욱 나른해져 기억이 드문드문 끊겼다. 씻고 나서 잠에 취한 채로 우현이 입안으로 넣어주는 간단한 오반까지 먹고 잠들었던 것 같은데 다시 눈을 ...
“…으응. 아―.” 추임새와 함께 아기 새의 부리마냥 앙 벌려진 입술사이로 은수분이 들어섰다. 꾹 물린 분홍빛 입술을 비집고 다시 나온 수분은 해신탕 그릇으로 들어갔다. 여우는 잘게 다져진 전복과 닭고기를 우물우물 씹다가 목울대를 움직여 입안을 비웠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또 다시 앞으로 내밀어진 수분이었다. 그에 여우는 잠시 고민하더니 손을 뻗어 우현...
할로윈의 기적, 할로윈의 해가 사라지기 직전, 어스름한 빛에 의존해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그것도 살아있을 때처럼 만질 수도 대화할 수도 있는 정말로 기적같은 이야기. 단,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특별한 장소에서 오직 한 번만 만날 수 있다는 의외로 섬세하고 감상적인 그래서 더 환상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둘은 환생하여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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