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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스케줄이 빈 토요일 저녁, 가방을 정리하다가 주머니 쪽에서 네모난 종이상자를 발견했다. 한 번에 정리하려고 책상 위에 와르르 쏟아놓은 타로 카드, 화장품 파우치, 목캔디, 별 모양 머리끈, 학원 근처 초콜릿 카페의 쿠폰.......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작은 반창고 상자. 유키시로 츠유하는 몸을 웅크리고 앉아 반창고를 손끝으로 한번 톡 쳤다....
1. 나직하게 사각이는 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내려앉은 눈꺼풀을 살짝 밀어 올린 틈으로 인공적인 빛이 쏟쳤다. 뻑뻑한 눈을 몇 번 억지로 꿈뻑이자 깨어나는 의식과 함께 광원을 마주보고 앉은 소년의 뒷모습이 또렷해져 갔다. 책상에 기대어 수그려진 어깨는 불편함에 경직된 모양새였고, 굳어버린 목에게는 왼쪽으로 기울어진 작은 머리통을 지탱하는 것마저 버거워보였...
곰손주의/날것주의/개연성 없음주의/ 오타주의/돌내려놓으세요....... 며칠이 지났다. 그러나 정확히 며칠이 지났는 지는 알 수 없었다.절은 고요했다. 전기제품이 일절 없는 절은 시간의 흐름을 더디게 만들기도 멈추게 만들기도 했다. 빛과 어둠으로 하루를 판단하는 삶이 자연적이면서 자연스럽지 않았으나 싫지 않은 감각이었다. 식사준비를 도와주려던 위주였지만 징...
곰손주의/날것 주의/개연성 없음주의/ 어느 깊은 산골마을과도 한참 떨어진 깊은 곳에는 사람의 발길이 끊긴 절이 있었다. 이전에는 등산객들이 머무르거나 마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으나 절을 홀로 지키던 주지승이 타계한 이후 산불로 인해 흉흉해진 폐허가 된 절의 모습이 사람들의 발길을 끊기게 만들었다. 쓸쓸한 절이었다. “하………….하………………..” 3...
시빌워보고왔는데 기본적으로 공식에 충실한 영화고. 잘 만들었고. 흥행 이미 하고있지만 기록 여러개 갈아 치울거 같고. 그치만 난 n차는 못찍을듯.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 좀 많을거같은데. 재미없거나 해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에겐 에너지 소모가 많은 영화일듯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번역은 거의 초반 10분이후부터 무시하고 안봤는데... 뱃대숲이랑 같은 번역가라고...
1. All I want for Christmas [Erik & Charles) 엽서가 하나 날아왔다. 정사각형. 위는 검고 푸른색의 밤하늘이 짙게 색칠되어 있었고 그 아래로는 하얀색으로 뾰족한 산과 날카로운 전나무들의 그림자가 그려져있었다. 검푸른 밤하늘에 점점이 찍혀 있는 하얀 점은 흩날리는 눈을 표현한 게 틀림없었다. 아래에는 금색으로 반짝거리...
[ Joe Macbeth n Erik Lehnsherr ] The Mountain. (for Lee) 산에서 지내는 일은 생각보다 적막하지 않았다. 가끔씩 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고, 부유하는 산짐승 소리도 있다. 산 한구석에 박혀있는 집이 궁금해 괜스레 살펴보는 사람들. 창을 두드리는 소동물과 새. 문틈으로 기어 들어오는 산바람. 의외로 많은 것들이 조...
* 19금 부분을 삭제한 일반편입니다. 모두 즐거운 바코커크 하세요...! 9. 헬리온의 해가 완전히 가려졌다. 유령 같은 존재인 엘리멘탈을 죽일 순 없는 노릇이라 로드 마샬은 별수 없이 그녀를 구금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빛의 도시는 이름을 잃어버리고 네크로몬거의 소속이 되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마크 의식을 받아 반쯤 죽은 육체로 부활하였...
침대에 누워 있으면 창 밖으로 보이는 것은 하늘 뿐이다. 잔뜩 흐린 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참을 누워 있던 헬무트는 눈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아주 늦게 알았다. 눈은 헬무트가 잠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새로운 겨울의 첫 눈치고는 많이 쏟아진다. 아마 시내가 꽉 막히고 도로는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는 눈 내린 거리가 보고 싶었다. ...
*글쓴이가 오버워치 시대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실례합니다" 맥크리가 빈 의무실 문 앞에 서서 외치자, 의무실 한 켠에 커튼이 걸려있는 곳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 촤락, 걷힌 커텐 너머에서 손을 내밀어 지글러가 맥크리를 반겼다. "맥크리!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글러는 맥크리에게 자신의 쪽으로 오라는 손...
*잔인한 듯 잔인하지 않아요. 세계관 특성상 많이 죽어나갑니다. 얼굴을 반쯤 가린 가면이 처음으로 답답하게 느껴졌다.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잘도 따라오는 구울 수사관들이 목을 조이는 것 같았다. 내가 우카쿠였으면 원거리 공격을 통해 도망치기라도 편했을 텐데 아쉽게도 난 린카쿠였다. 쫓아오면서도 공격을 퍼붓는 탓에 카구네를 이용해 방어를 하는 것이 전부였다...
*도쿄구울AU 입니다. 도쿄구울 세계관 아셔야지 이해가 편할 겁니다. *사실 프롤로그는 별 내용 없어요. 안 보셔도 스토리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프롤 짧아요. 그냥 이야기 흐름 안내라고 할까나요. *후타른/니로른 이며 주로 엔노후타이며 오이후타, 다테공x후타, 세이죠3넨세x후타 입니다. 구울, 인간을 먹는 존재. 인간으로부터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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