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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무도 안만드셨길래...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한꺼번에....^0^ ↓ 업데이트 버전으로 나중에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그 날 이후로 우리는 그 노래방을 자주 찾아갔었고 그럴 때마다 늘 반겨주던 그녀가 있었다. 자주 찾아가다보니 어느 순간 나를 보면 먼저 인사를 해주는 것이다. "안녕? 오늘은 일찍 왔네?" 라면서 말을 걸거나 "어? 오늘은 몇명 없네?" 라던지 넌지시 물어보는 그녀의 질문에 처음에는 많이 부끄럽고 소심해져서 버벅거리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갔다. 나에겐 여자가 ...
술이라면 차가운 아스팔트 위라도 한 송이 꽃이 될 정도로 마시겠다고 했던가. 그러나 이 정도면 한 송이가 아닌 들판을 화려하게 수놓을 정도일 거다. 도대체 어딜 봐서 이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아저씨라는 건지. 이러다 에도를 지키기 전에 순직하게 생겼다. 아니, 경찰이 되기도 전에 황천길 먼저 가게 생겼다 이것들아!! 야마자키는 당장이라도 자리를 박차...
프롬파티. 종강이 다가온 이 학교에서 열리는. 프롬 퀸과 킹을 뽑고, 먹고 마시며 춤을 추고 친목을 쌓으며 1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나도 자격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저 관심이 없었다. 프롬에서 가장 설레는 점은 옆에 파트너를 둔다는 거 아닐까. 혼자 갈 수도 있는 파티지만, 파트너를 요청하고 그 사람과 함께 밤새 논다는 것. 그 특수성이 있는 만큼 시험...
날 가리기 위해 온몸으로 막은 차유진을 보며 몰려오는 민망함에 집이나 가고 싶었다. 이든은 그런 나와 차유진을 보며 뭐라 더 말하지 않고 두고 갔다. 방문이 닫히는 걸 듣자 차유진은 내 옷을 제대로 입혀주었다. 내가 방으로 나가기 전 이든을 어디에 집어넣은 건지 나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약아빠진 얼굴로 놀릴 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픈 허리는 여전했다....
윤주연, 30세, sbc 시사교양국 조연출. 김지웅의 고등학생 시절 첫 여자 친구. 고등학교 시절 쾌활하고 밝은 핸드볼 유망주였다. 열 일곱살,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이었고 지웅과 사귀기 시작할 때에는 국가대표 선발 시험에 합격해, 차세대 국가대표였다. 하얀 얼굴에 웃으면 보이는 입가 밑의 작은 보조개가 매력적이며, 찰랑거리는 긴 머리를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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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의 성장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아야노와 타로의 첫만남을 날조합니다.원작게임의 프롤로그를 부정합니다. 아야노가 타로를 만나기 전에 공허감에 시달렸다는 것, 아야노가 타로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눈뜬다는 설정을 무시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야노의 성장과정을 유추하여 독자적인 캐해석을 구축하는 글입니다. (사유 :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데 공허감이나 외로...
민찬이 연습생이 된 지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흘렀다. 한 달 중 호영을 마주친 건 채 다섯번이 안 됐다. 서로 시간대가 겹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연습생 형들에게 들은 말로는 호영은 검정고시를 준비한다고 했다. 오전에 검정고시 학원을 가느라 자리를 비운다고 했다.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오전 연습 첫 날 연습실 문 앞을 기웃거리다가 호영의 행방을 물었을 때...
* 본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허구임을 알립니다. * 본 글의 사진 속 출처는 구글임을 알립니다. * 오타 및 문제점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작가 술 병나발에 이별플리들으면서 쓰다가 엉엉 울다. (사실 지금도 우는중) 첫 사 랑 은 이 루 어 지 지 않 는 다. "나 돌아왔어." 어쩐지 오늘 하루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니 끝이 이럴...
須田景凪 - メロウ 그냥 두근두근한 노래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영 날이 아니다. 모퉁이를 돌던 유진이 생각했다. 학교를 땡땡이 친 유진이 오늘 쉴 장소로 택한 것은 체육관이었다. 학교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마침 오늘이 대회라길래 냅다 들어왔지만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응원해볼까 했던 팀은 실책의 연속. 답답함이 넘치다 못해 짜증이 나 결과도 보지...
불길하다. 이상하다. 잭슨이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다른 두 눈동자 색때문에 묘족 사이에서도 좀처럼 무리에 어울리지 못했다. 그런 잭슨이 부족에서 도태되어 미아가 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원래도 개인주의가 강한 부족이었다. 아마 잭슨의 아버지, 그러니까 부족장은 막내아들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어쩌면 지금까지도 모를 수도 있다. 그러다 인간...
소장용 포인트이며 본편 무료 감상 가능합니다. " 여기가 그렇게 용하대. 겉병도 속병도 여기 가면 그냥 싹 낫는다던데?" " 다 쓰러져 가는 건물인 것 같은데.. 아니 근데 아무리 약방이라도 그렇지 요즘 시대에 무슨 자격, 면허 , 어디 학회다 이런 것도 없고 하다 못해 어떤 강의를 들었다 이런 것도 없어? 무슨 사이비 같은 거 아니야? 돈 내면 낫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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