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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코코가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주식도 주식이지만 먼저 여러 권력가, 재력가들에게 로비를 하기 시작하는 거였음. 많은 정보와 뒷배는 물론이고 그들의 약점을 쥐고 손아귀에서 흔들려면 그들과 가까워져야 하는 게 필수였음. 그래서 많은 재력가, 권력가들과 접촉이 많아지며 큰 문제 없이 영향력을 높이나 했는데 코코의 미간 계곡을 깊게 만드...
Untamed : [형용사]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 그대로의 삼 일 뒤, 해가 지고 모두가 잠에 든 시간. 그들만의 은밀한 탈출을 위해 지범이 영택을 찾아오기로 한 시간이었다. 시계가 없는 지하실에서 오래 생활해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워하는 영택을 위한 지범의 배려였다. 모두가 잠에 들고 나면 제가 여기로 다시 내려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면 돼요. 그게 지범이...
츄야는 제 귀를 의심했다. -모모가 먹고싶어. 거실 한 켠에서 은은하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무드등과 그 앞에 놓인 와인과 안주거리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다자이는 거실 카펫 위에서 양말도 벗지 않고 그대로 엎드려 술냄새를 풍겼다. 눈은 굼게 감겨 뜰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불러도 일어나지 않는 다자이 때문에 츄야는 기가 차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
간단하게 란과 식사를 마치니 어느새 저녁이 훌쩍 다가왔다. 하루온종일 꾸미고 먹는거밖에 안했는데 시간은 참 빨리도 흘렀다. 이제는 정말 시간이 되었다. 란과 함께 범천 행사에 참석할 시간. 린도와 오랜세월 함께했다지만 그가 속해있는 반사조직, 범천의 행사에 참석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린도는 그동안 안전상의 이유로 내가 조직행사에 참여하는걸 극도로 꺼려했...
직장 생활을 시작한건 2009년의 일이다. 비교적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낯설고 적응하기 어려워 매일 울고 싶었던 날들을 견디게 했다. 대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된 직후였기 때문인지 의욕도 넘쳤고 여기서 견디지 못하면 나의 자리는 없을거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마음은 제대로 쉰 적 없이 매일 같이...
범천 마이키 x 타케미치로 트레이싱 했습니다 ʕʘ‿ʘ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류구지 켄은 바다를 좋아한다. 이 가설에 증명을 붙여본다면 첫 번째 증명은 류구지 켄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 그 시간을 함께한 녀석들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다라는 점이다. 두 번째 증명은 빛나는 청춘을 함께 하도록 만든 사람이 바다를 좋아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증명은 그 사람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류구지 자신이 좋아했다는 점이다...
두근, 두근, 두근- 이런 속도로 심장이 뛰면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심장이 빨리 뛸수록 잭은 표정 관리를 하기 힘들어졌다. 애써 진정해 보려 가슴을 쓸어내려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심장은 똑같이 빨리 뛰었고, 진정은 되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버지는 이런 상태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
드림주 잠귀 밝아서 새벽에 퇴근해서 들어오는 범천이들 때문에 맨날 깰 거 같다. 근데 깨도 신경쓸까봐 계속 자는 척 할 듯. 그럼 드림캐는... 범천 란은 드림주 깬 거 알아도 자는 척 하는 거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고 알아서 샤워하고 스킨 로션까지 야무지게 챱챱하고 머리 대충 타올 드라이만하고 이불 걷고 침대에 누울 것 같음. 딱히 조용하게 하지도 않고 딱...
산즈 하품하며 린도 집무실 지나치는데 갑자기 꺅 하고 비명 소리 들림. 화들짝 놀라 그대로 문 열고 들어가면 얼굴 새파랗게 질린 린도가 두터운 서류철을 방패마냥 들고 벌벌 떨고 있음. 뭐야? 뭔데? 하면서 집무실에 발 들이려는 찰나 린도가 다시 비명지르며 거기 가만히 있으래. 발 옮기지 마래. 진짜 뭔데? 살짝 표정 찌푸리면서 린도 시선이 꽂힌 그 어딘가를...
그걸 보던 산즈도 감탄사를 냈는데 물아래로 보이는 커다란 그림자에 움찔함. 휠을 감으면 감을수록 밑에서 끌어올려지는 물살이 심상치가 않았음. 응..? 응...? 어...? 그리고 휠을 더 감아올리자마자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모를 탁하고 공허한 눈동자에 모두의 눈이 마주침. 툭... 산즈가 들고 있던 책을 바닥으로 떨어트림. 코가 뾰족하고 턱관절이 이상하게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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