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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히이로는 겨울의 아이다. 겨울, 싸리눈이 내리던 날 밤 내 동생이 태어났다. 기적으로 불릴 순간이었다. "린네, 이리 와서 너희 동생을 볼래?" 선뜻 아기를 보여주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코 끝이 찡해졌던 것 같다. 무릎걸음으로 다가갔다. 조심스럽게 포대기 안쪽을 들여다보았다. 자그맣고, 빨간 아기가 들어있을 것을 생각하며. 그 기대감...
offonoff - bath 그 날 이야기 틀어진 관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남는 건 후회뿐이다. 서른넷의 지온은 혼기가 꽉 찼고, 집안도 괜찮았고, 사랑에 대한 기대도 없었다. 지온은 꽤 정석적인 인간이라서, 올바르고 곧은 인간이라서, 그만큼 고집도 센 인간이라서, 혁 아닌 다른 누군가와의 결혼을 상상해 본 적 없었다. 대체를 생각하지 않았다. 영원을 품에...
밤의 맛과 온도 _ 8℃ 더 어두워질 거라고 긴 꿈이었다. 모든 감각이 생생했다. 지민의 입술은 여전히 젤리 같았다. 몰캉해서 한 번 물면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집어 삼킬 것처럼 지민의 입속을 헤매다 눈을 떴다. 정국의 눈에 익숙한 천장이 들어왔다. 욕구 불만인가, 이왕이면 더 사랑스러워도 좋았을 텐데, 꿈 속의 지민은 울고 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
“그럼…… 저희 산책할래요?” 온갖 부정적인 반응을 각오하고 있던 석진의 눈빛이 뜻밖의 제안에 흔들렸다. “산책?” “네. 제가 입궁한 뒤로 밤에는 제대로 나가 본 적이 없어서요. 밤에는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왜 궁인들이 자정이 넘기 전에 다들 각자의 거처로 돌아가 동이 틀 때까지 나오지 못하는가. 원인은 왕세자에게 있었다. 본래 저주받이...
트리니숙이 사람 두 명을 데리고 왔다. 둘다 부상이 심해 꽤 오래 누워있는 듯했다. 여자 한 명과 남자애 한 명. 혹여 허튼짓을 할까 둘이 자고 있다는 방으로 갔다. 색색 거리는 숨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자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간간이 신음이 들려왔다. 발견했을때 칼에 찔려 있었다고 들었다. 상처가 아픈지 신음을 내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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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화났냐?” “닥치고 그냥 가라.” “닥치라니, 너 아무리 그래도 삼촌한테,” “삼촌이 삼촌 같아야 대접을 하지, 안 그래?” 할 말이 없어진 영우는 입을 다문 채 룸 미러로 뒤에 앉은 세주를 살폈다. 무표정한 얼굴은 여전히 고집스럽게 창밖만 응시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제 욕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했다. 어제 호텔에서 돌아온 이후로 ...
어째서 남준에게 그런 마음이 생겨났는지 모르지는 않지만, 실망감과 이해는 별개였다. 남준을 향한 석진의 눈에는 책망이 깃들어 있었다. 어떻게 네가 그런 생각을 해. 무언의 질책은 형체 없는 날붙이가 되어 남준의 몸을 콱콱 찔러 댔다. “남준아.” “……예, 저하.” “네가 하려던 짓이 네 사적인 원을 이루기 위해서 세자빈을 이용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
이름:정확히 밝히진 않았으나 루팡. 나이:24살 적발 녹안의 여자,직업은 괴도. 술과 파이프 담배를 즐기는 편입니다. 조금 허당이고 시원한 성격이에요. 당신들을 부르는 호칭은 도련님,또는 아가씨. 저와 함께 밤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황혼이 스칠때 범규 x 바다가 보여 태현 붉은색 창호지를 덧댄 등불에 노란 불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한다. 담 위에 앉은 태현이 보는 30번째 광경이었다. 의미 없이 발을 동동 구르다 보면 대문 앞에 사람들이 기웃거리는 게 보인다. 태현은 담에서 내려와 강에게 손님이 왔음을 알렸다. 손님 왔어요. 무미건조한 목소리에 강이 약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창문 하나...
내 수사학의 별을 뺏어가더니, 갑자기 만지작거리곤 날 내보내는 거 있지!? 심지어는 그 꿈이 퇴근길에 일어난거였어! " 공룡 경장은 덕개 경장에게 자신이 꿈이라고 지칭하는 일을 떠벌려주기 시작했다. " 꿈? 꿈이라고요? " " 그래애-, 꿈! 막 도시가 배경이더라. 갑자기 주위가 하얗게 변하더니, 예쁜 바다가 있는 도시가 나오지 뭐냐? " 공룡 경장은 마치...
2달 후. 아버지는 아직 들어오시려면 멀었고 엄마는 요즘 자꾸 야간 근무를 하시는 바람에 집엔 종인과 준면형밖에 없었다. "종인아. 나 잠깐 밖에 나갔다 올게" "나도 심심한데... 같이 가면 안돼요?" "응... 안돼... 헤헤~" "응이라고 해서 Yes인줄 알았더니... 치... 한국말 너무 헷갈려요" "나도 영어에서 Yes, No가 제일 헷갈려.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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