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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To. 베로니카 정말로 마음에 들어! " 세상에! 정말 마음에 들어! 실은 예비용으로 몇 개씩이나 들고 다니는 것에 슬슬 질리려던 참이었거든. " 이젠 하나만 더 들고 다녀도 되겠다며 빙글빙글 돌았다. 덕분에 온통 나풀이는 베일이나 머리카락 따위도 얼굴만큼 즐거운 감정 내보이진 못했을 테다. 받은 선물은 사탕을 넣어둔 주머니에 곱게 넣고서, 다른 주머니를 ...
https://youtu.be/RZReFl_1H4Q 잔잔하게 울리는 피아노 소리, 그 피아노 소리를 따라가면 피아노 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네가 앉아있어- 아무도 남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던 저녁 8시의 학교. 학교를 나가려 중앙현관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도중, 교내 유일하게 피아노가 자리 잡고 있는 3학년 음악실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곳에서 들려오는, 가...
🔉 티아라 - TIAMO 26장, 죽지도 않고 돌아오는 너에게 나쁘긴 했어도 마냥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러면 인생의 절반을 그놈과 보낸 자신이 너무 불쌍하지 않나. 젊을 적 노동 운동을 했던 남편은 그 시절 기억으로 먹고사는 허깨비였다. 함께 운동하던 동무들과 술 퍼마시고 돌아다니다 나이가 차니 결혼생각이 든 거다. 결혼하자 꼬실 땐 감언이...
너가 내 뒤에 서서 나를 안아올때마다 언제부턴가 숨을 참기 시작했어.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던 스킨쉽들을 할때마다 나는 좀 어색해졌달까, 원래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걸까 니가 피곤함에 졸린 눈으로 나에게 잠깐씩 기댈 때, 내 얼굴에 붙은 먼지들을 떼어줄 때, 내 앞까지 다가와 네가 내 얼굴을 살필 때, 네 시선이 내게 닿을 때...
봄이 다가올 때마다 따스하지만,약간은 차가운 기분이 든다. 나에게 봄이란,그저 꽃이 피고 지는 따스한 날이었다. 이 편지를 전해주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편지는 내가 대학생때,짝사랑 하던 그에게 전해주려고 했던 편지다. 전해주고 싶었지만,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다. 항상 봄이라고 하면 그 편지가 생각나 다시 꺼내서 종종 읽어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어렸...
네가 힘들다면 그만둬도 돼, 잘못한 것도 없는걸. 그러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평범했던 그 날 아침은 평범하지 않은 저녁을 만들었다. “정신차려봐, 내 말 들려?” 평범하게 인사를 했고 평범하게 수업을 들었고 평범하게 팀플을 했던 그 날의 하루. “구급차! 누가 구급차 좀 불러주세요!” 아침에 촌스럽다고 놀렸던 베이지색 맨투맨. 이렇게 피에 물들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놀리지 않았을 텐데. 후회해봐야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내 눈 앞의...
결혼 하자는 백현의 이야기에 후두둑 눈물을 쏟아내는 경수때문에 백현은 한참이나 달래줘야했다. 어깨가 한참 젖어갈 정도로 울다가 혹시나 탈진하는건 아닐까 싶어 백현은 그의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었다. " 취소해버릴까... 너무 우는데...? " " ...... " " 도현이보다 더 아기야 " " 이제 흐응 안울어..." " 경수야 " " 응 " " 도현이 파파...
편지를 써내립니다.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그것은 설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은설은 편지를 써내리지 않고 담은설. 한 마디만 적었다. 세상 그 어느 것 하나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말입니까. 담은설의 객관화는 무섭다. 밑 줄에 아무도 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적어나갔다. 옆 동료는 가끔 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 바라 봤다. 그 눈빛을 알았지만...
태초에 신들이란 그랬다. 제 입에 맞는 것들로만 제 배를 채워나가고, 제 비위에 맞는 것들로만 자신의 끝없는 삶을 채워나갔다. 이러한 신들의 질서를 좋지 않게 여긴 빛의 신은 신계에서 추방당했다. 그 후 인간들은 더 이상 빛을 신으로 모시지 않았다. 빛은 그저 실패의 의미가 되었고 아무도, 그 누구도 빛을 성스러이 여기지 않았다. 그렇기에 더욱 고독하고 외...
다음화는 3월 26일날 올라옵니다.
#2 그 날, 우리의 여름 그 날은 아무 날도 아니었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도, 펑펑 눈이 오는 날도. 바람이 거세게 우리 집 창문을 두드리는 그런 날도 아니었다. 여느 때와 같이 그냥 햇살이 맑고 따뜻한 그런 날, 그런 여름날이었다. 너에게 편지를 쓰기로 결심한 날에도 딱히 큰 사건은 없었다. 너에게 하는 거짓말들이 네 미소를 볼 때면 나를 철렁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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