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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흔히 인간의 3대 욕구는 크게 수면욕, 식욕, 성욕이라고들 그랬다. 그리고 이 세개가 저마다 비중이 다른건 아주 당연하기도 했다. 특히, 얘기를 꺼낼 최대리와 최팀장의 욕구는 더 판이하게도 다른데, 식욕이 좀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과 3대욕구가 전부 성욕, 성욕, 성욕인 둘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이 이야기를 읽어봐도 좋다. 성(性)실한 최대리아침부터 ...
골목 사이사이 옅게 비치는 빨간 네온사인이 을씨년스러웠다. 홍등가와 정육점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듯한 불빛과 생과 사의 몸뚱아리 전부에서 나는 비린내가 코를 찔렀다. 희승은 무거운 다리를 끌고 골목 사이사이를 비집어 겨우 건물의 위태로운 계단을 올랐다. 생전 처음 보는 꼬라지의 건물이었다. 한 달 전부터 감내해 왔지만, 믿을 수가 없는 현실도 있었다. 희승...
모든 소리가 막히고, 먹먹해지는 그 속에서 수경 하나에 의지해 이끼가 가득 껴있는 카메라 하나를 낚아채 수면 위로 솟아 올랐다. [드디어 찾았다.] * “뭐 남은거라도 있겠어? 그래도 바다가 아니라 강에 떨어진 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기름 떨어진다. 식탁 가서 먹어.” “미국 감자튀김이 이렇게 기름기가 흐르는 걸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중량 조...
1. 어색해. 대만이 힐끗 눈을 굴려 창밖을 바라봤다. 늦은 시간 운행하는 좌석버스에는 착석한 사람이 적었다. 창밖으로는 빗물이 흘러내린 자국대로 도시의 빛망울이 동그랗게 터졌다. 그리고 창문을 통해 빛망울에 겹친 옆 얼굴이 보였다. 머리카락 한 올 남김없이 정교하게 넘긴 머리와 훤히 보이는 하얀 이마, 그리고 높이 치솟은 눈썹과 견고하게 감겨진 두 눈. ...
* 굳팬담 외전 아님. * 날조, 2세, 오메가 인권, 노잼 등 주의. Catch Up - 上 - [Rob Lucci X Spandam ] Written By. 시쟌 ‘미친, 미친, 미친!’ 자다가 로브 루치의 지건에 얼굴도 모르는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사지가 뚫리는 꿈을 꾼 나는 벌떡 일어나 소리 없는 비명을 내질렀다. 무슨 배 속의 아이냐고? 젠장. 그...
새카만 하늘과는 다르게 이곳의 불빛은 눈이 아플 만큼 화려했다. 가본 적 없는 바다 건너에서 들여온 온갖 잡화들을 가장 먼저 볼 수 있고, 시대의 유행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 1930년 경성의 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힘찬 빛을 내뿜고 있었다. 무리 지어 걷는 청춘들 사이, 승민은 홀로 가벼이 거리를 걸었다. 날고 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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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긴커녕 배우지도 않았을 정도로 먼 옛날. 입을 타고 강을 건너 대대로 마을에 내려오는 닳고 닳은 설화가 하나 있다. 구전으로 전해지기에 실상 이 나라의 어느 마을이든 물가를 지척에 둔 곳에서 나고 자란 이라면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것이었다. “옛날옛날에, 연못에 어린 이무기 하나가 살았는데,”로 서두를 시작하며, “어느 비 오...
그녀는 명헌과 사귄지 딱 이 년이 됐다. 계단에서 구를 뻔한 그녀를 명헌이 잡아주고 단번에 사랑에 빠졌다. 명헌에게 연락처를 물어 사례를 하겠다는 수작을 부렸고 명헌은 순순히 넘어가줬다. 그녀의 뻔하고 패턴이 뻔히 보이는 수작질은 명헌에게 큰 흥미를 주진 못했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티가 너무 나기에 명헌은 그녀를 조용히 지켜봤다. 다른 여자랑 얘기라도 하는 ...
윈터컵 이후 이명헌은 은퇴를 했다. 고교 농구에서의 은퇴가 아니다. 그는 코트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모두가 말렸지만 이명헌의 결심은 확고했다. 그는 모든 스카우트를 물리고 다른 진로를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일단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쪽으로 향방의 가닥이 잡힐 때쯤 A대에서 농구를 계속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이명헌을 받아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대는 이명...
조연 커플들 서사 정리 1. 산x 재천 "너도 스케이트 탄다며?" "...어." "친하게 지내자!" 산과 재천의 첫 만남은 중학교 입학식이었음. 산이 재천과 친해지고 싶던 이유는 같은 빙상 스포츠를 하는 것, 하나였음. 처음 입은 교복이 크고 안 어울려서 놀림을 받던 산이와 교복이 자신의 피부인 것 마냥 찰떡이던 재천이. 둘은 천천히 서로에게 스며들었음. ...
*납치, 감금, 상해 소재 주의 *기묘한 동거 주의 낯선 천장, 그와 반대로 익숙하게 놓여있는 침대 옆 사과, 어쩐지 비어버린 침대의... 뭐가 있었더라? D의 하루 “야! 문 열어!” 쾅쾅! 문을 부술듯이 때려박히는 소음이 대니는 썩 유쾌하지 않았다. 이걸 또 어떻게 처리하란 말인가. 옆집이란 이유만으로 잠긴 문을 뚫어져라 감시하고 있는 대니는 부러 크게...
설정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고 재업합니당 -prologue.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에 디디매거진 김정우 기자는 딸기 라떼를 마시면서 DJ카페의 두 사장을 기다리고 있다. 정우는 두 사장이 친구 사이일 때 둘을 처음 만났는데, 이제 DJ카페의 두 사장 여주와 동혁은 어엿한 연인이 되었다. 슈크림 빵을 먹으며 정우는 생각했다. '솔직히 나 없었으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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