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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0분 전력제 4회 주제 : 대기 신호[후츠네 혼마루] 의 츠루마루 쿠니나가 + 여사니와 츠루마루 쿠니나가, 라는 도검남사는 어떤 존재인가. 기본적으로는 활발함의 극치를 달리며 놀라움을 추구하고, 장난끼가 많은 도검남사라는 수식어가 따라온다. 이외의 수식어라면 전부 개체 차이로 볼 수 있는 특징들일 것이다. 혼마루 코드 ******** 의 사니와 ...
*전체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 *자학요소, 비속어 有 Lo-fi: 로 피델리티(low fidelity)의 약자이다. 고음질을 뜻하는 하이파이(hi-fi)와 달리 저가의 녹음 장비와 악기를 사용하여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띵한 머리를 짚으며, 시호는 천천히 천장으로 시선을 옮겼다. 또 새로운 곳. 옆에 누워 있는 남자는 아직 깨지 않은 ...
- 야규니오 + 렌지. 합숙중의 소소한 티타임 홍차와 스콘에 대해 꽤 취향이 까다롭다는 야규가 집에서 택배로 찻잎하고 다기를 받음. 받아놓고 보니 누구를 초대해야 하나 고민함. 같은 방 쓰는 사람들은 별로 안 친한데다 좋아할 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함. 차를 좋아하는 야나기에게 말해서 한 명을 확보. 야나기가 니오를 부르라고 툭 던지듯 말하고, 야규는 니오가...
끄응. 껌뻑껌뻑. 발을 동동 구르다가 데굴데굴 침대를 굴렀다가. 벽에 머리를 꾸웅 박고서 한참을 가만히 둥글게 몸을 말고 있다가. 김도영은 바보다. 해삼에다가 말미잘에다가 멍게에다가. 어쨌든, 못난 해양생물들은 다 닮았다. 아니다. 김도영은 귀엽다. 이태용이 머리를 쥐어 뜯는다. 김도영도 김도영이지만 이태용도 이태용이다. 그 말인 즉슨, 둘 다 미련하다 못...
*스폰물 1. 새빨간 장미 오백송이가 바닥에 내팽개쳐지더니 이제는 구둣발에 짓이겨 볼품없는 쓰레기가 돼버렸다. 사정없이 밟혀지는 장미다발을 보고서도 사람들은 구경거리라도 된듯 관심을 두다가 다시 가던길 간다. 까만 구두는 쓰레기가 돼버린 꽃다발을 여즉 밟고 있었고 이제는 어깨에 걸쳐둔 악어가죽의 숄더백을 손에 꼭 쥐더니 마치 드라마 대사를 뱉는 주연배우인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나도 자기처럼 그렇게 티없이 맑은 뇌로 누군갈 믿어보고 싶네. 하지만 나, 드라일라야. 신뢰보다 배신에 더 익숙하다고. 그러니 오늘 나와 초면인 자긴 손가락 하나정도는 걸어줘야 셈이 맞겠지? 우습고, 딱하고, 사랑스러워. 그런 치기어린 혈기들이 참 좋더라. 삶은 넌더리나지만 아직은 덧없이 반짝이는 것들을 보고 싶어. 약속을 사고 파는 여자, DELILAH ...
어리디 어렸던 그 옛날의, 사소한 기억들이 왜 아직도 남아있는 건지 모르겠다. 함께 노란 유치원 차를 탔던 그때, 매일 옆자리에 앉아 괜히 장난을 치곤 했었지. 무슨 얘기를 그렇게 했었는지, 쉴 새 없이 떠들기 바빴다. 하루는 집에 가는 길에 졸면서도, 네 손을 꼭 잡고 있었던 것 같아. 놀이터에서는 그네 하나를 굳이 같이 타겠다며 네가 앉아있는 그네에 매...
“창호 있나.” 능금이 가을 햇살에 볼 붉히며 수줍게 나뭇잎 아래로 숨는 좋은 날이었다. 남의 창호문 앞에서 껄렁하게 앉아 어떻게 창호문 종이를 뚫을까, 고민하는 선비를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만큼. “문희. 그만 좀 뚫게나, 이러다 겨울 내에 바람이 송송 불어 내 얼어 죽겠네.” “지기(知己), 지기, 창호, 내 지기. 그러면 우리 집으로 오면 되지. 내...
" 쿤씨.. " ..잔뜩 풀린 눈으로 쳐다보면 위험하다고 ? . 밤이 감기몸살에 걸려 아프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와 반나절 꼬박 옆에 있어주었다. 반나절동안 잠에서 깼다가 잠이 드는걸 반복하는 밤의 이마에 차가운 물수건을 대주었다. 체온도 쟀고 말동무도 해주고 손도 잡아주고 얼굴도 어루만져주었다. 사실 참고있었다. 반나절동안 달뜬 숨소리를 내쉬면서 반쯤 감긴...
“이 할미가 너를 점지할 때, 너무나 행복했단다..” . . 하늘나라, 출생국. 출생국을 관장하는 삼신이 흰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바삐 움직인다. 아기들의 출생과 어린날의 무탈함을 위해 늘 일이 많은 삼신이 가장 중요히 여기는 일은 단언코 태어날 영혼들을 점지하는 일이었다. 그 누구도 출입할 수 없이 경비가 삼엄한 곳, 온갖 색으로 반짝이는 열매가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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