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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타박. 타박. 어두운 곳곳에 푸른 등이 켜진 복도를 두 인영이 가로질러 걸었다. 눈에 띄게 인적이 드물어진 길임에도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메이너드의 등을 바라보고 따라 걷던 디안타는, 불쑥 입을 떼었다. "유피테르면 전기의 발현자 맞지?" 그제야 메이너드는 디안타의 존재를 상기한 듯, 걸음 속도를 늦추어 그와 나란히 걸었다. 전류와 전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기실 운재가 밟아 온 전철은 편탄치 않았다. 매번 이도 저도 아닌 웃음과 농을 띄우는 사람이라 모두가 그의 가벼움을 미적지근하게 넘기고는 했지만, 요즘 부쩍이 늘어버린 갈등을 중재할 때나 중구난방으로 튀는 의견들에 미약한 분노를 표할 때 사람들은 어렴풋이 들은 핵심 간부의 과거를 속으로 짚어볼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금방 표정을 풀긴 했어도 다원적인 문제...
날 두렵게 한다. 절망스럽게 한다.고통을 마주할 수 밖에 없다는 것무서운 장면에서 눈을 감을 수 없다는 것마음에 들지 않거나 지금 보고 있는 게 허술하게 만들어진 B급 영화라고 판명났을 때에도나에게 주어진 영화는 이 영화밖에 없다는 점채널을 돌릴 수 없이 계속 그 안에 살아가야 한다는 점
이건 머 그렸는데 올릴데가 없어
* 모형정원 노말의 스포일러가 일부 있습니다.* 현대AU 날조 이모저모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19절 (공동번역성서) 3 바티칸Città del Vaticano. 교황이 다스리는 세계 최소국最小國. 로마 시내에 위치해 ...
1. 형신 편 이후로 고탁 꼬박꼬박 집에 데려다 주는 바쿠 보고 싶다. 현탁이 일주일 넘게 잠수타게 만들었던 그 날도 갈비찜 먹는답시고 당구 한게임 치러 가자는 현탁이 뒤로 하고 먼저 갔다가 사달 났었으니까...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녀석이 학교도 안 오고 연락도 안 받으니까 얼마나 걱정했겠어. 사건 전말 알고 나서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는 엄청 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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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카 호텔에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몇 가지 사항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1. 호텔은 전체적으로 수압이 약한 편입니다. 수압이 셀 경우. 그 즉시 시계를 6분 이상 지켜봐 주세요. 시간이 빨리 간다면 물을 끄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2. 룸에 들어가기 전, 꼭 호수를 확인 해주세요. 524호는 없는 호실...
들으면서 보도록 해요, 당신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한 내 배려죠. 내 음악 취향은 틀리지 않는 편인데...아니라고? 하하... 그럼 당신이 이상하나 보지. 곡의 재생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반복 재생을 눌러주세요. 이름: 운여훈 와... 너 이름 특이하다. 인소에서 나올법한... 반에서 유쾌한 포지션을 맡고 있는(자칭) 녀석이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운여훈...
1. 싫어도 같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겼으면 좋겠다. 판타지 세계관 얹어서 같이 있으면 능력이 증폭되는 거. 서로 파동이 맞아서. 고해준은 염력 + 무효화 백은영은 불 + 순간이동 백은영 혼자만 가능한 순간이동을 고해준과 함께 하면 본인 포함 다섯까지는 가능하니 여럿이 필요한 임무에 둘이 동반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고해준 무효화 능력도 본인 포함 ...
*1부 7장 스포일러 있음, 대충 7장 이후 종장 이전 요즘 현왕이 자꾸 노려본다. 아니, 정확히는 길가메시들이 노려본다. 늦은 아침, 간만에 얻은 휴일에 실컷 늦잠을 자다 일어난 리츠카는 복도 한 편에 나란히 서있는 두 왕의 모습에 속으로 비명을 내질렀다. 그것도 잠시 차례대로 마주친 핏빛 눈동자에 꾸벅 인사를 건넨다. 딴에는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했는데 뭐...
김현성은 겨울이 싫었다. 볼을 할퀴고 지나가는 매서운 바람이 싫었고, 망토를 뚫고 새어 들어와 뼈를 갉는 추위가 싫었다. 다른 때에 비해 유달리 빠르게 지는 해가 싫었고, 눈, 그래, 가장 싫은 건 눈이었다. 검은 하늘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함박눈. 그러고 보니 지구에 있을 적에는 눈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제는 거의 사라진 과거의 기억을 더듬...
더 후, 퀸, 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랜트, 제프 벡, 지미 헨드릭스가 롤링 스톤즈의 파티에 모이는 내용. 전체적으로 올캐러 느낌총체적으로 시간대랑 사건이 얽혀있습니다. 예) 존 디콘이 17살에 퀸에 들어와 있음, 더 후가Tommy를 발매한 후지만 아직 멤버들이 밴드 외로 일하고 있음 Summary 무명밴드 퀸의 프론트맨 프레디가 그 해 가장 큰 파티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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