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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슈가 대디 w. 여백 [부탁 좀 할게, 태형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 "왜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해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 알았지?] "응." 알겠어요, 아저씨.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끊긴 전화에 태형은 핸드폰 액정을 잠시 바라봤다. 숫자 11개. 이 번호에 붙일 마땅한 글자를 찾지 못해 그냥 둔 게 어느덧 3달. ...
45. 타락천사 3 - 네가 그러지 않았어? 복수법이, 가장 훌륭한 법이라고. 왜, 그 녀석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은가 보지? 뭐, 그러는 거 아니라고? 네가 잘못 생각한 거라고? 남연은 지그시 제 관자놀이를 눌렀다. 눈 앞이 아찔했다. - 아니, 네게 뭐라 할 것 자격도 없다, 못난 놈이 동생에게 성질인거지. 나 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 그 놈이 뭔가...
국의 파격적인 변화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민은 잠시 윤에 대한 걱정을 잊고, 태형이가 왜 없었는지 궁금해 하는 것도 잊고 당황한 마음에 자꾸만 국이 있는 곳을 뒤돌아 보며 걸어가고 있었다. 뒤돌아 봤다가 고개를 갸우뚱 하고, 뒤돌아 봤다가 고개를 갸우뚱 하는 민을 누군가 불러세웠다. “민!” 자신을 이렇게 부르는 건 한 명 뿐이었다. “준이형!” “아니 뭘...
윤의 행동이 민에게 자신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온 그 날 이후, 민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던 윤에게 이 고민을 털어 놓을 수는 없었다. 천사장님에게는 더더욱 상상할 수 없었다. 민은 조금 어두워진듯한 벚꽃 색깔의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 윤이 하면 ...
벚꽃 Sonata by. 임루시 21. 햇살이 그대로 아래로 내리 쬐는 사막 한가운데 사람 한명이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이미 오랫동안 혼자 걸었다는 것을 증명하듯 수많은 발자국이 길게 찍혀 있었다. 얼마나 걸어야 하는걸까. 나는 왜 여기에 있는걸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입안이 갈라질듯 바싹 말라버렸지만 오아시스는 보이지 않...
계속해서 태형을 지켜보던 홉은 태형이 몸을 던지자 불쑥 걱정되는 마음에 어둠에 잠겨 이제 잘 보이지 않는 테라스 밑으로 다가갔다. “태형아.” 그리고 태형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홉의 눈에 띈 것은 자신의 머리 위에서 내려오고 있는 태형이었다. 아주 천천히. 마치 나는 것 처럼. 태형은 날고 있었다. 등에 검은 날개를 달고. 정말 날았다는 기쁨도 잠시, 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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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4월 2일이 되었다. 정국은 지민과의 꽃놀이를 상상한다고 잠을 설쳤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빨리 지민에게 고백을 하는 그 순간이 찾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을 뿐이었다. 물론 지민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걸었다. 제 진심이 닿길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정국은 며칠 전에 열심히 인터넷으로 봄 남친룩, 남친룩, 고백성공하는 룩 ...
44. 타락천사 2 가람 의대의 두 번째 예비 소집이 있는 날이었다. 지민은 애써 맨 넥타이를 풀었다가 다시 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독 넥타이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새하얀 교복 셔츠마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있었다. 땀이 많이 났다며, 더러워졌다는 핑계로 다시 드라이클리닝을 보낸 교복 재킷은 오지도 않았다. 아직 날이 쌀쌀한 것은 아...
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14 [너의 체취만이 날 온전하게 해] "흐음. 으으윽."윤기가 눈을 비비며 몸을 뒤척이다 말 못할 고통에 눈이 번쩍 떠졌다. 뭐, 뭐야. 허리가 왜 이렇게 아파. 윽. 너무 아파서 허리를 부여잡고 신음만 흘리고 있는데 조금 진정을 하고 자세히 둘러보니 제 방이 아니었다."여기... 전정국 집인데...
날아야 한다. ‘날 수 있으면 혹시 될지도 모르지.’ 라는 홉의 말이 태형이에게는 그렇게 들렸다. 무슨 수를 써서든 날아야만 한다. 태형은 민에게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자신과 꾹이 항상 함께 노는 그 방 밑에까지 왔다. 그리고 그 곳은 언제나처럼 높은 테라스가 먼저 보였다. 아마 그 테라스 안쪽으로 국이 언제나 타고 노는 그네가 매여있을 거였다. 요즘 국은...
“형. 저 수원 가도 될까요?” 모두가 각자의 스케줄로 집을 비운 주말이었다. 하다못해 유민에 지수까지 집을 비웠다. 혼자 병원에 다녀오던 지민이 문득 매니저 윤수에게 말했다. 윤수는 부드럽게 웃으며 차를 돌려 지민을 수원, 서진의 가게 앞에 내려줬다. “우와, 민아! 민이야~ ” 서진이 커다란 부름과 함께 식당 입구까지 단숨에 쫓아나와 지민을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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