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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냥 머릿속 생각나는 문장에 억지로 헤카를 끼얹는게 일상 1. '나뭇잎, 이파리, 낙엽' 등의 표현에서 종종 카즈하를 떠올려서 쓰는 글 -「겨울에 피는 꽃」에 덧붙이고 싶었던, 죽은 카즈하를 그리워하는 헤이지 독백글- 건물을 나와 누런색 보도블럭 위를 걷는다. 평일 오후 4시의 공원은 한적하다. 적요로움이 가득한 거리에서 제법 시린 바람이 목덜미와 팔뚝, ...
헤카필터 효과로 모든 생각에 헤카를 끼얹게 돼버렸다. 그래서 써보는 헤카 조각글 모음. 1. 비 오는 날 한 시간 동안 버스 기다리면서 든 생각에 헤카 끼얹기 -자각 후 헤이지 모먼트- 비가 온다. 비가 온다더니, 아침까지만 해도 화창하던 하늘은 찾아볼 수 없이 비가 온다.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는 사람들에게 여름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풍경소리가 되어 공중에...
* 본 소설에 적힌 모든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무관한 2차 창작물로서 봐주세요. * 스더수이 고등학교 시절 고백 상플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친구들과 장난치며 내 곁을 스쳐지나가는 너를 나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너는 내게 한자락의 시선조차 흘리지 않은채로 그저 내 옆을 지나치곤했다. 네 앞에서...
매일 아침 반쯤 감긴 눈으로 비좁은 의자에 다닥다닥 붙어 앉는다. 낡은 의자의 삐걱대는 소리와 신발이 바닥과 닿아 나는 경쾌한 소리가 높은 천장의 미사장을 가득 채운다. 반쯤 감긴 눈으로 교복 자켓을 고쳐 입는 아츠시의 손을 잡아 뒷쪽 구석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콤콤한 먼지 냄새와 위로 높게 솟은 스탠드 글래스 아래로 쏟아지는 일렁이는 햇빛에 하품이 셀 ...
어둠 위를 거니네 헌사당한 무선이 밝은 미치광이 모공자가 아니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떨어졌던 나락의 영향으로 극심한 자낮에 삶의 의지가 없는 상태 일수도 있지 않나. 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게 행동으로 옮겼을 땐 이미 마음이 제대로 망가져 있었을거고. 무엇보다 자길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사랑하던 이들이 다 떠났는데 내가 살아 무얼해. 팔뚝에 깊...
- 사망소재 有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던 하스미가 고개를 들었다. 문득 눈에 띈 달력을 집어들었다. 곧 있으면 키류의 스무살 생일인가. 녀석과 지내온 지도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늑대의 평균수명을 생각하면 긴 시간이지만 현자인 나의 수명과 비교하면 일순인 시간이다. 키류를 데려와 10년 쯤 지났을 무렵, 녀석이 크게 아팠던 적이 있었다. 수도의 동...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나리, 저기……." "바빠." 벌써 자정을 한참 넘어가는 시간임에도 하스미는 여전히 서류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 키류는 하스미가 이젠 그만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하스미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았다. 서류를 작성해나가는 손은 멈출 기미가 없었고, 시선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스미이……." "키류, 집중하지 못하면 더 오래 걸린다는걸 왜 모...
A, 왜 울고있어? 스스로의 한계를 깨달아버렸다고? 음, 글쎄. 왜 벌써부터 네 한계를 정해둔거야? 누군가가 너는 그것밖에 안 된다고 그랬어?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 남인걸. 너를 가장 잘 아는 건 너 하나뿐인데 어째서 남의 말에 흔들리고 무력감을 느끼는건데? A, 너의 한계를 정하려고 하지마. 한계를 정하게 되면, 정말 그것뿐인 사람이 된다는 걸 왜 모...
장엄히 울려퍼지는 선율. 이 순간, 아름다운 색채가 아름답게 허공에 녹아내린다. 나의 작지만 무엇보다도 완벽할 세계. 누군가의 간섭도, 불평도 없는 나의 이상향(理想鄕). 그리고 그 곳에 저항할 수 없는 달빛처럼 스며들어온 것은, 분명 당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리라. "리암!!!" "오늘 공연도 좋았... 셀리나?" 쾅, 소리를 내며 열린 대기실의 문 뒤쪽 ...
" 각별. "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죽지 마. "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그의 목소리가 떨려옵니다. " 공룡. "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죽지 마. " 힘이 없지만 슬픔이 서려 있는 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네가 없으면 난... " 살짝 피비린내가 납니다. 그의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
“남자가 숨기지 못하는 3가지가 무엇이냐. 재채기, 사랑, 군대 이야기란 말이지.” 어우, 저질. 나는 짱껀 형사의 말을 듣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소주를 마셨을 때보다 표정을 더 구기니까 ‘진짜라니까?’ 하고 되려 목소리를 키우더라구요. 짱껀두 그냥 아저씨구만,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아아. 짱껀이 아저씨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바로 ...
고요와 적막만이 흐르는 시간. 창밖으로는 오직 검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붉은 십자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간간이 가로등 불빛만 깜빡이며 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오늘은 다행히 별일 없이 넘어가겠군." 작게 중얼거린 남자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현재 시각은 오전 3시 58분. 그 누구도 깨어있지 않은 시간에 그는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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