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팔자가 상팔자다. 냥팔자는 그보다 더한 상팔자일 것이다. 물론 이 말의 전제는 돌봐줄 수 있는 주인이 있느냐 없느냐지만. 새끼고양이는 연약하다. 손도 많이 가고. 지민은 고양이로 변하는 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린 고양이로 변하는 것밖에 하지 못했다. 성인이 되고 한참 지난 뒤 변화가 시작된 거였으니까. 좀 더 자라고 나이가 들면 새끼고양이가 아닌 ...
[국뷔] 전정국 따위! 作 XD 평화로운 오후, 주말엔 서로의 집에 눌러붙어 있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둘은 오늘도 어김없이 한 사람 집 거실에 앉아 하루를 보내기 시작했다. 언제나 그랬듯, 정국이 다리를 피고 바닥에 앉으면 그 안에 태형이 들어가 앉아있었다. 아무리 주말마다 만난다고 하지만, 평소 학교에서는 학년이 달라 마주하기 힘들었던 둘이라 태형은 일주...
처음엔 모두들 나를 두고 ‘착한 남자’라 불렀다. 착한 남자 -上- 1. 소보로 없는 생 “형, 있잖아요. 이번 생이 힘들고 불행한 건 전생에 큰 죄를 지었기 때문이래요.” 소보로빵 겉에 붙은 달달하고 고소한 부분을 떼먹던 녀석이 중얼거렸다. 껍데기부터 벗겨진 빵은 이미 반절쯤 벌거숭이 산처럼 흰 속 알맹이만 내보이고 있었다. “그렇게 먹음 소보로 안 붙은...
Pied_ piper w. 달 월 -브금은 필청입니다!!꼭꼭 들어주시기!!- 저번편 키스신에서 이어지는 화네요 꼭 앞에 읽고 와주세요! 15. 평소 같으면 딱딱해서 잠시 누워있지도 못할 내 방의 맨 바닥이, 지금 만큼은 이상하리만치 편안하다고 느꼈다. 아니, 사실은 신경쓸 겨를이 없어 딱딱한 줄도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혹은, 내가 불편할까, 내 허리를 ...
"형, 왜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할까요." "글쎄." "형은, 내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긍금하지 않아요?" "안궁금한데, 너가 그렇게 말하니까 궁금하네." "형." "응." "다, 다. 알고 있었죠." "뭘?" 소파에 앉아 김석진 왼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전정국이 질문을 던지자, 조용히 눈을 감고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듣던 김석진이 되묻는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y 그늘아래 여름과 같이 심심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다시 같이 밥을 먹고, 춥지만 산책을 나갔고, 난로를 피워놓고, 고구마를 호일에 싸서 구워먹으면서 만화책을 봤다. 날이 추워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다는 게 다른 점이었을 뿐. “이거 5편이 무슨 내용이야?” “그거 주인공이 어릴적 원수를 만나...” 같이 만화책을 봤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웃었...
by 그늘아래 지민은 3년 만에 서울로 가는 기차표를 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역으로 가는 표를 끊었다. 그저 전화 한통이면 되었다. 오늘 그가 서울역에서 할 일은...단지 그것뿐이면 되었다. 2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속에서 ,, 그에게 사랑이란 단 한번 뿐이었다.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다. 건강이 나빠져 부모님의 결정으로 서울을 떠나...
분홍색곰팡이 내의 모든 자체 제작 컨텐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춥다는 감각도 없었고, 간지럽다는 감각도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었고 정국이는 다정했다. 이렇게까지 잘생겼었나? 하고 생각하다가 뭘 알면서 이런 고민을 하지 한다. 생각마저도 한 박자씩 꾹꾹 눌러서 떨어지는 것처럼 느렸다. 나 무슨 생각하는 거지. 무슨 생각 해야 맞지. 머릿속에 짧...
- 자유 연재, 오후 5시 이후 업로드됩니다. -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 나의 작가님! 04. w. 모드니
by 그늘아래 울고 있는 그를 다독이고 또 다독였다.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데도, 뭐가 그리 가슴이 아픈건지, 왜 그리 힘겨워하는 건지...정국을 안고 그의 등을 괜찮다고..괜찮아 질거라고 쓰다듬고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울먹임이 진정되고 고른 숨을 내쉬며, 정국이 잠이 들어 있었다. 지민은 그런 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자신의 머...
나는 호기심이 많았고 머리가 매우 좋은데다가 공부도 열심히 했다. 누구나 내게 크면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얘기했었다. 여섯 살 때부터, 매일 알게 된 것들에 대한 노트를 착실히 기록하는 버릇이 있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벌써 어른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알고 있었다. 책은 닥치는 대로 많이 읽었지만 여전히 알고 싶은 것들이 많...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