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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아, 사실 나 남자 좋아해." "...... 엉?" "그래서 너랑 뽀뽀 하고 싶어." "...... 잠깐만, 뭐?" 김홍중의 입에서 두 번이나 바보 같은 대답이 흘러나왔다. 술에 취해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던 박성화가 점점 술이 깨가는지 어정쩡한 얼굴로 바뀐다. 정확히 삼십 분 전, 맏형끼리 술을 마시자며 나온 것이 화근이었다. 오랜만에 마시기도 했고...
"정말로 있다니까? 예전에 있던 군인들도 별 것 아니라면서 괜히 오기를 부리다가 며칠 만에 얼굴이 새파랗게 되어서는 방에 들어가지도 못했어!" 예에에, 그렇군요. 마크는 침수되어 곰팡이가 피기 시작한 창문 나무 틀을 갈러 온 노인에게 성의없는 대답을 하며 힐끗 시선을 창 밖으로 돌렸다. 영국 특유의 낮아보이는 음울한 잿빗 하늘을 보면 어쩌다 '폭풍의 언덕'...
"이번에는 뭐래."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대." "진짜야?" "아냐!" "그럼 가서 말해." "만날 수가 없어." "전화해." "안받아." "카톡해." "안 봐." "잊어버려." "형…!" 전정국은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형은 좋아했던 사람이 쉽게 잊혀?" 김태형은 그 말에 노이로제가 걸렸다. 그게 안돼서 이 지랄이지 내가. 김태형은 한숨을 ...
3화. 질문 "질문… 이라고?" 선율하의 의아하다는 듯한 말투에 다시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 아, 이 표정. 이건 분명 '얘 뭐지?'라는 얼굴이다. 괜히 말했다. 내가 왜 그랬던 거지? 실시간으로 흑역사를 만든다는 게 이런 건가. 이상하리만치 당당하던 아까의 내 모습과는 달리 갑작스레 몰려오는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분명 스스로 꺼낸 말이었지만 이제 ...
* OO->좋아함 *민규->원우/원우,승관->민규/한솔->승관 *원우(25),민규(24),승관,한솔(23) *민규,승관- 중2,중1때 중학교 동아리에서 만남/한솔,원우와는 대학교에서 만남 난 예전부터 눈치가 빨랐다. 그래서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지금처럼. "형, 나 머리 다듬었는데 어때? 잘 어울려?...
| 질문함 | Q. 캐릭터를 제출 할 때 종족은 인외 여도 상관없나요? 상관없다면 수인 이나 메카닉 같은 종족도 가능한가요? A. 종족은 무조건 인외 여야 합니다. 인수와 같은 인간 형 인외 까지 허용됩니다. 수인, 메카닉 가능합니다. Q. 캐릭터 이름 적는 곳 에다가 가명을 적어도 괜찮을까요? A. 가명 사용 가능합니다! / 허나 장난 식 이름은 지양합니...
오늘따라 그의 연구가 바빠 보여 말을 걸 틈이 없다. 제가 곁에서 기다리는걸 보면 ‘미안해! 이것만 하면 돼! 금방 끝낼게! ’ 라고 이야기하니까, 괜히 그를 조급하게 만드는 것 같아 제가 방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 하여 잠시 그에게 바람을 쐬고 오겠다는 짤막한 메시지를 남기고 나와 산책을 좀 하다 보니, 오랜 친구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다 끝났다. 더 이상 버본이라는 역겨운 이름으로 불릴 일도 없다. 진은 아카이의 라이플에 머리를 꿰뚫렸고, 베르무트는 폭발과 함께 재가 되었다. 실로 조직스로운 결말이었다. 조직의 궤멸과 함께 트리플 페이스의 삶도 정리했다. 후루야 레이, 아무로 토오루, 버본 이 세 얼굴로 살아가던 나에게 이제 뒤의 두 이름은 더 이상 필요가 없었다. 포와로를 그만 두고,...
배경: 아타나시아 & 루카스 결혼 이후, 클로드 갑자기 의식불명 "아타나시아." "...아빠...?" 그 밤, 너무나도 오랜만에 울린 그 목소리는, "아빠...!" 그 목소리가 부른 나의 이름은, "아빠......!" 야속하게도 한낱 소망의 한 갈래뿐이었다. 봄과 여름의 나라 오벨리아에 때아닌 쌀쌀한 날씨였다. 길거리 상인들은 물론, 황성의 기사들마...
※ 도검남사에 대한 개인해석 및 동인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내린 아무말 사니와 키리히메의 혼마루, 센고 무라마사(극수행 이후)와 챠탄나키리(극수행 이전)의 대화.인게임 회상 같은 느낌으로 2차창작. "저와 대련하지 않겠습니까, 챠탄나키리?" "어라~ 오늘 대련 당번은 어쩌고?" "그는 급히 차출되어 출진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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