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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하는 게 뭐냐? 하루종일 그러고 있냐? 진짜 생각없이 그렇게 살지 말고 뭔가 좀 해라. 내 시간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다이어리에 그날의 계획을 세워. 밥을 차려먹고 더러워진 방을 청소해. 밀리지 않도록 제때 수업도 듣고 과제도 하고 시험공부도 해. 책도 읽고 미숙하지만 자기개발도 해. 그리고 당신을 기다려. 당신과 있는 시간이 소중해서 당신의...
하얀 마스크 쓰면 가려지는 내 얼굴 표정 감정 검정 너울대는 검정을 덮어버리는 새하얀 천 너는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는 세상
"하스미!" "뭐냐, 갑자기 큰소리를…… 하아, 네놈 대체 뭘하다 온거지?" 산책을 다녀오겠다고 나갔던 키류가 한참이 지나서야 하스미를 부르며 뛰쳐들어왔다. 반쯤 거지꼴로 들어온 키류에 하스미는 이마를 짚었다. "아, 이거, 놀다가 좀 굴렀어. 하하." "……구제불능이군. 어디 다친데는 없는건가?" "어? 응." 뒷머리를 긁적이면서도 해맑게 웃는 키류에 그...
아무리 일 처리가 입 딱벌어지게 깔끔해 보았자 그런 놈은 높은 자리에는 오르지 못한다. 시킨 일은 마음에 들 정도로 하면서도 고분고분하고 순진해서 애매하게 높으신 분들이 제 머리 위에 올려도 제법 가지고 놀 만 하겠다, 싶은 놈들이 올라가는 거다. 그리고 리조토, 리조토 네로는, 그런 희극에 어울려 줄 마음도 여유도 없는 사내였다. 그에게 일의 실패란 죽음...
1. 제이미 마셜의 경우 “저,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말재주가 없는 제이미는 고장난 라디오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그럴 수밖에는 없었다. 제이미가 일하는 잡화점에 흔치 않은 대량 주문이 들어왔다. 분명 늦지 않게 발주해서 잘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어디서 계산을 틀렸던 건지. 주문을 넣은 고객이 가져와서 보여준 영수증은 제이미가 장...
"………키류…." "왜, 나리." 하스미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근처로 쪼르르 달려갔다. 파스스해진 표정이며 힘없이 내게 뻗는 손 밑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내 머리통을 끌어안고 쓰다듬던 하스미가 갑자기 내 얼굴을 잡아들었다. "키류, 늑대로 변신해줘." "엥? 갑자기 무슨일인데." "빨리." 재촉하는 하스미에 고개를 끄덕이며 늑대로 변신했다. 흐리게 미소짓...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노스.” “네, 선생님.” “너 이제 히어로 활동 그만하면 안 되냐.” “...네?” “그게, 나라던가 다른 S급 히어로들도 많고.” “갑자기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가 혹시 선생님의 활동에 지나친 방해라도 되는 행동이라도,” “아니, 그런 거 아니니까 또 이상한 생각 늘어놓지 말고.” 사이타마는 꽤나 당황한 듯 보이는 제노스을 눈에 고이 담아내다, 답답...
**날조 짱짱 많음 투명하리만치 푸른 언어가 얇은 청사가 되어 나와 마주본 무언가의 심장 속으로 들어갔다. 내 입은 자아를 가진 것처럼 스스로 혀와 입술을 움직여 마력이 담긴 용언을 읊조렸다. 용언을 실은 목소리가 멎어들자 상대에게 연결된 청사가 사라졌다.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징표였다. "이제 마지막이다. 이 절차를 끝내면 계약은 완전히 마무리돼. 계약이...
나뭇잎 마을 정문을 에워싼 왕벚나무의 꽃망울이 하얗게 터져가는 한봄에, 우치하 사스케가 나뭇잎 마을로 귀환했다. 스스로 속죄 여행을 결정하고 떠난 지 넉 달 만의 일이었다. 마을 밖을 떠돌며 그의 행색은 제법 꾀죄죄해졌는데, 이를테면 사시사철 두르고 다닌 망토의 밑단이 형편없이 해지고 신발의 밑창이 닳아빠졌다. 그런데도 그의 얼굴만은 별로 더럽지 않았다. ...
* 본 소설에 적힌 모든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무관한 2차 창작물로서 봐주세요. " 린즈홍. " 낮게 가라앉은 미성의 목소리에 즈홍의 고개가 뒤로 돌아간다. 올 블랙 수트를 입고 한 손에는 리볼버를 쥔채 시리도록 차가운 표정을 짓고있는 위텅이 그의 눈 앞에 서 있었다. " 왔어? " 즈홍이 단조로운 목...
그가 사랑해 마지않던 기억은 모두 저멀리, 어느 주말 오후의 물결 너머로 사라져버렸다. 별 대단한 일은 아니었다. 누군가에게는 큰 비극이었고 누군가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었을 테지만 그에게는 그저 반드시 돌아오는 오후 3시처럼 아주 당연한 일과였다. 김독자가 사랑한 것은 모두 수면 아래로 깊이, 아주 깊이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그는, 김독자는 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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