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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오고, 커튼 사이로 따사로운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벌써 아침인가, 싶어 이불 밖으로 고개를 빼보니 눈이 부셔왔다. 알람도 안 울렸는데 벌써 이렇게 밝다니... 역시 여름이다 이건가. 해가 길어진 건 별로 달가운 소식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춥지 않으니 좋았다. 안전노동의 제 1 조건은 좋은 컨디션 아니겠는가. 모처럼 일찍 일어...
대접을 받쳐 든 채 막 문간으로 들어섰을 때, 무언가를 한창 매만지던 상대는 손에 든 것을 베개 밑으로 집어넣었다. 공명은 황급히 고개를 숙였다. 천자를 배알할 때는 본디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지 눈을 들 수도 없으나. 침상에서까지 골치 아픈 예법을 따를 필요 없다는 황제의 뜻에 따라 비교적 편안하게 드나들던 것이 오히려 화근이었다. 이 무슨 결례란 말인가!...
*제 1회 삼국지 통합 전력(7/16~7/18)에 제시어 <푸른 샘>으로 참여했습니다. *CP: 관우유비 (해석에 따라 약 제윱/수어 요소 有) *초고 주의, 고증 같은 거 없음 ===========================================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너는 그냥 따라오...
*비즈니스 시절 알케가 너무 그리워서 써봄... 그 차에 독을 탔습니다. 그래? 알베르는 여상하게 대답했다. 그 다음으론 입에 머금으려 하던 것을 떼어놓고, 케일을 주시했다. 여전히 손에서 찻잔을 놓치는 않은 채였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 정원에는 여름 장미가 피었더군. 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또 계절이 바뀌어가는 군요. 이런 날에 죽는 것이면 사인...
당신이 떠난 지 며칠이나 되었을까, 나는 어느샌가 세는 것을 잊었다. 당신이 그토록 아끼던 아우님을 위해서 스스로 능력액마저 전부 마셔버리고 이릉의 숲에서 불탔다. 말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급하게 장군을 보내어 당신을 구해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당신은 나를 구원해주었으면서 내 삶을 온전하게 망쳤다. 내 아들이 부덕하다면, 량에게 나라를 맡길 테니... ...
일단 먼저 죄송합니다... 기간 못 맞출까 봐 급하게 후다닥 구상하다 보니 스토리도 이상하고 그림도... 연출도... 모두 개판입니다... 퀄리티가 복불복이고... 거의 콘티지만... 오타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만... 어떻게든 완성은 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 중간중간 장면 전환을 위해 공백 페이지가 있습니다 결말이... 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연인인 사람들은 날 때부터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을 걸고 난다 했습니다. 그 실은 쭉 이어져, 두 사람을 연결해 끝내는 서로에게 데려다준다 하였죠. 그런데 이 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설사 상대가 죽더라도, 절대 없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그래서, 내가 당신을 잡지 못한 것일까요? 당신의 새끼손가락에는 이미 다른 실이 걸려있어, 내가 아무리 당신에게 나와 연결...
민필모_120 전력의 "장마"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원래 주제는 장마지만... 그냥 비 관련도 된다구 하셔서ㅎㅎ 비오는 뮌헨에서의 마루 "아... 우산 없는데..." "비 쏟아지잖아! 내 쪽으로 와."
수백년을 찾아다닌 사람을 만난 기분을 그대는 아시나요, 당신의 수많은 공명(共鳴)을 남겨두고 떠난 이에 대한 벌인지, 그 수많은 생 동안 당신은 내 머리 속에 끝나지 않는 공명으로 남아있었어요, 실체 없는 그 소리는, 출처조차 보이지 않고 내 머리 속을 울리곤 했는데. 어째 그 울림이 싫지가 않았어요, 눈을 감으면 더 강해지는 그 울림이, 눈을 뜨고 있는 ...
허창에서의 일이었다. 승상부로 걸음하던 조조는 손그늘을 만들어 눈을 가늘게 떴다. "잠깐." 눈을 뚫고 들어오는 강한 햇빛 너머로 무언가가 춤을 추고 있었다. 그것도, 무려 허공에서 말이다! 사람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가벼웠고 동물이라기에는 발이 없었다. 그 옛날 재앙 직전에 나타나 경고를 주었다던 악신일까. 재앙이라. 조조는 대번 유비가 떠올랐다. 자신에게 ...
- 쥰과 안즈는 이미 연인인 상태입니다. - 공백 미포 6,000자 - 날조망상아이덴티티 (이젠 후렴구가 되었다) - 하얗게 불태웠다... [쥰안즈] 열대야 낮 기온이 최고치를 찍었던 날이었다. 온도 뿐 아니라 습도까지 높아 온 몸이 물에 빠진 듯했던 날, 하필이면 낮에 액티브가 심한 프로그램을 찍었고, 하필이면 저녁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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