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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기 싫어지는 마음이 마구 드는 하루다. 비록 오전부터 남기는 글이지만 우울감이 찾아온다. 날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몸이 지친게 많이 느껴진다. 내가 소화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마음 먹은대로만은 잘 되지 않는 게 현실인 거 같다. 조만간 생리까지 할 예정이라 아랫배도 아프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글을 남...
익숙한 집에서 익숙한 악취가 났다. 굳게 닫힌 출입문을 뚫고 코를 찌르는 냄새는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문을 지나 집 안에 들어서자 악취는 더 짙어졌다.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이 썩어 문드러진 음식물과 어지럽게 널브러진 옷가지들이 그동안의 근황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온 집안에 소복하게 쌓인 먼지는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다. ...
썸네일용ㅋㅋ 일기장 까는 기분이 부끄러워서 백원 달아 놓읍니다.////
이하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31년 6월 14일 ...가디너씨에게 "책을 돌려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남자는 무척이나 무례한 태도로 "일주일 후에 돌려주겠다."고 소리쳤다. 처음에는 다양한 신비학적 이야기를 나누는 동지처럼 굴기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건만, 사람이란 이토록이나 빠르게 태도를 바꾸는 천박한 동물이다. ...
민우와 마주할 때면 민우는 항상 내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본다. 너무 소중한 것을 보는듯한 민우의 눈빛이 부끄러워 나도 모르게 눈을 피하게 된다. 나를 보는 민우의 눈은 깊은 갈색을 띤다. 조민우 관찰일기 민우는 나보다 키가 작다. 다른 애들이랑 있으면 그렇게 작아 보이진 않던데 나랑 대화할 때면 시선이 약간 위로 향한다. 나를 올려다보는 민우의 기다란 속눈...
현우는 눈을 잘 못 쳐다본다. 대화를 나눌 때면 상대를 보긴 하지만 눈을 마주 보지 않는다. 눈을 마주치는 걸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렇기에, 내가 현우를 아무리 쳐다보고 뜯어보고 관찰해도 현우는 알지 못한다. 나를 보는 현우의 눈은 검정이 짙다. 김현우 관찰일기 현우는 키가 정말 크다. 나도 작은 편은 아닌데 현우의 옆에 서면 한 뼘이나 작아진다.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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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까지 소오올직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엄청 여유있게 알아보는 중이에요. 그러면서 전에 스트레스때문에 사고싶다 착각한것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그렇게까지 원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알아가고 있어요. 그중 하나는 아이패드! 최근 취미로 그림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집에서도 끄적이기 좋게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종이에도 끄적이지 않는 제가 그리 많이...
여주와 석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 석진은 여주가 자신과 같이 서울에 올라가기 바랐지만, 여주가 올라가고 싶다고 당장 올라갈 수 없었다. 할머니도 설득해야 했고 서울로 간다고 해도 놀고 먹을 수는 없으니 일자리도 구해야 했다. 아쉽지만 일단 석진과 윤기만 정 비서가 보내준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 그렇게 석진을 잡아 와라 난리를 쳤다...
* 시대착오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천박하다. 오늘 천박하다는 말을 들었다. 말과 행동이 교양 없고 천하단 뜻이다. 아가씨가 차잔에 담긴 물에 다칠 뻔했을 때 아무것도 안 한 남자가 알려줬다. 아. 아무것도 안 한 남자가 아니라 아가씨의 약혼자.아가씨의 약혼자가 오늘 갑자기 저택에 왔다. 나는 아델 아가씨의 옷시중을 들고 있었는데...
풀의 신이 다시 아카데미아를 집권하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대현자 아자르를 포함에 이번 일에 가담한 현자들과 학자들이 유배 당한후 아카데미아는 전례없는 변화에 대부분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그것은 임시 대현자가 된 알하이탐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렇게 대현자실에 앉아 서류더미를 처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이다 -아부우... - 카베 그거 만지...
최근 친구와 대화를 하며, 돌잡이에 대한 얘기를 했다. 친구는 한 손에는 청진기를, 한 손에는 분홍색 꿀떡을 잡았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장래 희망은 의사, 제일 좋아하는 색은 핑크색이다. 나는 돌잔치 때 참 신기하게도 연필을 잡았다. 아빠가 일부로 앞에 법봉이랑 청진기까지 가져다 두었다는데, 기어코 연필을 잡았다고 한다. 보통 '연필'을 공부를 잘한다는...
바다에 빠져 바다에 빠져, 죽으리. 땅끝에 이르러, 죽으리. 파도가 산산히 부서지고, 내 몸도 산산히 부서져,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죽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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