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ZO"라디오에 개인스케줄로 불참하게 된 타마키와 혼자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 소고
오늘은 참 여름다운 날이었죠. 더워서 짜증이 나고 땀이 줄줄 흐르기도 했지만, 그 울렁이는 나쁜 기분들을 잠시 억누르고, 조금만 고개를 들면 청명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 파랗던 하늘이 지금은 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지금, 여러분은 뭘 하고 계시나요?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이미 집에 돌아오신 분들도, 아직 열심히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