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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재유 초판 인쇄 | 2018년 07월 14일 Copyright Ⓒ ZAEU. All Rights Reserved 무단 배포 및 공유를 금지합니다. 포스타입 외 개인소장을 절대 금합니다. 나는 끝없이 나 자신을 수치스러워 했다. 각인에 대하여 오늘도 긴토키의 하루는 거울 앞에서 시작되었다. 매일 아침 7시면 자연스레 눈이 떠졌다. 끔찍한 숙취에 시...
탁. 마냥 찰랑이던 잔이 순식간에 빈 잔이 되어 테이블 위로 올려졌다. 옆자리에서 한참을 침묵과 여성厲聲 으로 대화하던 연인은 제 짐을 챙겨 나간 지 오래였다.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말들임을 알면서도, 그 상처 줄 말들의 귀결은 단 하나임을 알면서도 잘만 뱉어내더라. 시선을 옆으로 옮기지 않아 누가 먼저 옷가지를 쥐고 나갔는지는 몰라도 둘 중 하나가 먼저 나...
홈즈 남매가 받은 사건들 중 평범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왓슨의 감상이었다. 비극적인 사건, 우스꽝스러운 사건, 그저 기묘하기만 한 사건. 사건들은 많았지만 개중 하나도 사람이 쉽사리 생각해낼 만한 사건은 없었다. 남매가 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방법에 대한 애정으로 일했기 때문이었다. 별나거나 기이한 사건이 아니라면 남매는, 특히 셜록 홈즈는...
툭툭 그냥 좀 해 버리면은 안 될까. 이러니 저러니 따지지 말고 매듭을 지어버리면 안 될까. 꼭 아름답게 공예 매듭처럼 묶어야 하나, 때로는 합성 섬유로 된 줄 끝을 라이터로 지져버리는 것처럼 그렇게 뭉툭하게 그러면서도 깔끔하게 해치워버리면 안 되나. 나는 왜 신뢰를 주질 못하나. 나는 왜 여러 번 되묻게 만드나. 나는 왜 내가 설계하는 만큼 행동하질 못하...
[,] : 친구 할까?[♡] : 친구 만드는 취미 없으시다면서요.[,] : 아씨, 뭔 기억력이 그렇게 좋냐. [,] : 이거 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거라 나중에 이불 발차기할지도 모르겠다.[♡] : 무슨 말이에요? [,] : 너랑 친해지고는 싶은데 [,] : 그 이상으로 [,] : 내가 널 만나고 싶어 한다던가. [,] : 너랑 그 뭐냐. 그 있잖아….[♡]...
이 둘이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아 이게요; 엠프렉이라는 걸 말씀을 못드렸ㄴㅔ요.. - 알파오메가관, 임신가능주의 지민이 불행포르노 주의.. 정국은 자신이 결혼 전에 했던 말을 기억한다. 지민의 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고. 지민은 그냥 결혼 전에 새신랑들이 으레 하는 말인 줄 알았을 뿐 못내 웃었다. 그거까진 기대 안 하는데. 그냥 집에 일...
1979년 재개발을 아슬하게 빗겨간 한 동네엔 영원다방이 있었다 이민지는 거기서 차를 타주고 음악을 틀어주는 레지 일을 했다 사업하러 온 사장님, 시간을 죽이는 백수들, 마실 나온 동네 영감 등 손님은 다양했고 이민지는 특유의 아양과 억척스러움으로 비싼 쌍화차 한 잔을 더 끼워팔고 끝이 다 닳은 행주로 테이블을 빠르게 훔쳐냈다 종종 들어오는 신청곡이 있었지...
-소공녀(smallhabitats) 영어제목이 맘에 듭니다. 한솔이가 다녀왔다고 꼭 미소에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화지만 다시 보고픈 마음은 작아서 별4개. 영어제목하니 생각나는 영화 몇편 더 사족 달기 -take this walts 한국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군요.. 이 영화의 OST는 정말이지 좋아요. 종종 회전목마씬이 생각나는 영화 이동진님의 말...
일리아스/아스타로트 어떤 속죄와 그 대가에 대하여. ㅡ 시작하기 전,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몇 명의 사람과 일리아스를 맞바꿀 수 있나요? 일리아스가 죽음으로서 백 명, 혹은 수천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놓아줄 수 있나요? Astaroth: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어. 수천명이라고 해도요? Astaroth: 당연하지. ㅡ 좋습니다. 답변...
다정함에 대하여 나 살고 싶어 지민아. 그렇게 말하면 네가 나를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할 거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오늘도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다. 나는 너의 등을 힘껏 끌어안는다. 너는 내 위에서 아무 말도 않으며 내가 움직이는 대로 몸을 맞춰 준다. 내가 너를 죽이러 왔으며, 내 존재 이유는 그것뿐이라는 것을, 내 손으로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들어선 클럽은 외관부터 볼품이 없었다. 건물을 들어가자마자 맡았던 퀴퀴한 냄새가 시커멓게 칠해진 계단을 내려갈수록 짙어졌다. 그는 얼굴을 찡그리며 “BLUE”라고 적혀 있는 유리문을 밀었다. 손잡이 근처에 잔뜩 들러붙어 있는 손자국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도 꽝이었다. 고급스러운 척 꾸몄지만 조악한 조명들이 잔뜩 달린 천장부터, 무대 위쪽에서 ...
- 사랑, 그것만큼 부질없는 게 있을까. 태태가 듣더니 야 이건 되는 주식이다, 이건 꼭 이번 신곡에 가사로 써야겠다며 어디 더 뽑아보라고 재촉했다. 너는 씨, 친구가 지금 이혼하게 생겼는데 신곡 타령이야! 하고 성질을 냈다. 너어는 진짜....이러면서 태태를 막 때렸다. 사실 너만큼 만만한 친구가 어디있겠니. 막 때려도 튼튼한 친구고, 웬만해서는 아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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