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비밀 Copyrightⓒ2022 by.차담 All right reserved 10화
모두에게 더없이 공평한, 그래서, 완벽하게 불공평한. "케에엔-!" 멀리서 늘어지는 목소리가 들렸다. 쟤 또 시작이네. 속으로는 투덜거리면서도 켄이라 불린 그는 고개를 들어 큰 소리로 답을 냈다. "왜!" "오늘 저녁에 시간 있냐?!" 그는 답하지 않고 교과서를 마저 챙겨서 걸음을 옮겼다. 꼭 멀리서 목 나가게 소리치며 할 대화는 아니었으니까. 이런 일은 ...
-JK 병실안은 말그대로 충격이라는 폭탄이 떨어진 전쟁 후의 상황같았다. 매니저형은 상황을 보다 전화기를 들고 급하게 회사에 전화를 하며 나갔고, 다리가 후들거려 서있기가 힘들었던 내가 보호자용 침대에 털썩 앉는 동안 침대 발치에 있던 남준형이 옆으로 이동했다. 윤기형도 당황해서 입만 몇 번 뻥끗거리다가 말을 뱉어내진 못했다. 그나마 차분함을 유지하려 애쓰...
ⓒ 2022.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본편과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댕뵤 전력 참여글 (잊을 수 없는 너)*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좀 더!(?) 글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 소멸 실패 - 문대배세 by. 끄적끄적 "형, 저 꼭 잊어요. 박문대라는 사람을...
-JK 매니저형이 사온 음료를 냉장고에 넣고 가져온 티슈나 수건등을 정리하는 동안 나는 지민의 발에 양말을 신켰다. 지민의 모든 것이 귀여웠지만 통통하고 작은 손발마저 어쩜 이렇게 꼭 저같이 생겼는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시 지민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이 시작되었을때 소파에 앉아있던 남준이형의 전화가 진동했다. “어. 태형아. 야야. 태형아 울지...
-JM 신곡 활동을 마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말 그대로 꿀같은 휴식이 주어진 일주일의 첫날이다. 활동전에는 곡 준비하느라 활동중에는 자는 시간까지는 쪼개고 쪼개 스케쥴 소화하느라 많이 지쳐있었는데, 휴가가 주어지자 각자의 다른 성격답게 멤버들은 모두 자신만의 휴식을 시작한 상태였다. 석진형은 윤기형을 꼬드겨 낚시를 간다고 했고, 호석이형은 광주 본가로 내려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방 침대에 털썩 앉아서 방을 어떻게 치울지 고민하다가 정태주를 떠올렸다. 깔끔한 정 이사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다 웃고 말았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네가 궁금하고, 그래서 웃기고, 보고 싶고. 깔끔한 만큼 딱 잘라서 말해 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좋다고. 창문으로 찬 바람이 들어올 때쯤이면 다시 네가 생각났다. 겨울만큼 건조해진 웃음이나, 손톱을 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김독자가 저희들을 서서히 잊을 것이라고는. 때는 항상 갑자기 찾아왔다."중혁아 우리 왜 다 같이 살지?"뜬금없는 김독자의 질문에 유중혁은 한심한 표정으로 김독자를 바라보며 무시했고 한수영은 그새 치매라도 걸렸냐며 놀려댔다. 몇몇은 그 질문에 의아했지만 대부분은 김독자의 그 질문을 웃어넘기고 말았다.하지만 이상했다. 그저 장난으로...
♪ CANDLE · Masafumi Komatsu * 낮고 좁다. 뒤뚱대는 걸음걸이를 따라 시야가 부유한다. 시야를 통해 다가온 인영은 연신 저를 자극하였고 흥분된 신경은 스스로 하여금 몸을 움직이게끔 했다. 무거운 몸이 움직이자 채 굳지 않는 뼈가, 여린 살이 삐걱댄다. 벌린 입 틈으로 오가는 숨이 낯설다. 조금 아픈 거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게 무슨 대...
잊지 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곧... 알게 될 거라니. 그래, 우선 기다려야겠네. 네 감이 그렇다는데, 안 믿으면 뭐... 어쩌겠어. (물론 궁금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오긴 했다. 하지만 이것도 못 기다려주면, 좀 그렇잖아. 게다가 곧 있으면 알게 된다고도 했는 걸.) 그나마 다행인 말인가? (;) 결과적으로는 다치지도 않았고, 안...
들고다니던 낡은 가방, 가장 아래쪽. 최근 것으로 보이는 종이 스물 다섯 장, 헤어져 너덜거려 글자를 거의 알아볼 수 없으나, 그 옆에 놓여있던 기억브로치에 담긴 내용.
찬이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최대한 도와줄게. 지수는 찬을 불러 앉혀놓고 그런 말을 했었다. 그래서 대답했었다. 쓸모가 없어진 가이드는 어떻게 돼요. 폐기되나요. 지훈이가 가이드 변경 건에 대해 마음을 돌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지수는 그 말을 하며 자신이 제일 잘못한 사람처럼 머리를 숙였다. 찬은 그 속내를 알았다. 사실 우리 중 잘못한 사람은 없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