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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존재. 기묘한 계약written by 닉스 "작가님~ 이거 이번에 들어가는 초안 맞죠?""네. 맞습니다.""헷갈리뻔 했네요~ 참! 이거요~ 드시면서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꽃내음 풀풀풍기던 여대리가 사라지지고 간 자리엔 갓 볶은 원두로 내린 커피가 놓여있다. 커피를 그닥 선호하는 편도 아닌...
“흘러가는 방향이 영 수상해요. 갑자기 이렇게 된 건 애초에 영감에 문제가 있었던 게 분명해요.” “단정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윤을 불러서 물어보면 알겠죠. 윤이 정말 영감에 무슨 짓을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추게 해야 해요.” “진짜 윤이 영감에 무언가를 섞고 있다면 불러서 물어보는 게 오히려 악수일 수도 있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도 모르는데 ...
“아..왜 나한테 그러냐고. 낸들 저 질문이 나하고 전정국 둘한테만 하는 질문일지 알았냐고” “멤버 한명쯤 사랑스럽다 해줄수도 있지” 중중거리는 태형을 보며 눈으로 욕을했더랬다. “까놓고 묻자...니들 중에 혈육한테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는 놈있냐?...... 저 새끼빼고...” 다섯쌍의 눈이 소파에 몸을 구기고 잠들어 있는 지민을 향하자 주눅이 좀 든다. “...
혼자 풀밭에 앉아 생각에 잠긴 민의 뒤로 목소리가 날아왔다. “그러다가 옷 더러워진다.” 당황한 민이 일어났다. “괜찮아요. 정복도 아니고 그냥 평상복인데..” 평소에 입는 리본 달린 드레스셔츠가 아닌 편안한 스트라이프 남방을 입고 있는 민은 제대로 된 목적도 없이 이곳에 찾아왔다는 사실에 웅얼거리며 천사장 진의 말에 대답했다. “여긴 무슨 일이야? 기도 ...
준의 말을 듣고 돌아온 민은 거울을 보며 열심히 연습했다. “형! 요즘 인간들 음악이 엄청 발전하고 있다면서요? 뭐 비법 같은 거 있어요? 있으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말이 너무 많은가. 고개를 갸우뚱 한 민이 이번엔 대사를 바꿔봤다. “형! 인간들 음악 엄청 발전했다고 아까 제가 형 대신 칭찬 들었어요!” 이것도 이상한 거 같은데.. “형! 대단해요...
홉이 나가는 소리를 듣고 다시 눈을 감은 국은 고민할 거리가 하나 더 늘어버렸다. 황금막내. 준이 자신에게 붙여준 그 별명이 오히려 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확실히 황금막내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더 잘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었다. 내가 그렇게 불리고 싶었던 게 아닌데. 억울한 마음과 함께 준에 대한 원망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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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시겠어요?" 런치타임인지라 역시나 맥도날드에 사람들이 점점 밀려온다. 지민은 아직 퇴근까지 한참 남았지만 벌써부터 다리가 아파왔다. 그래도 그나마 버틸 수 있는 낙이 잘생긴 손님의 주문을 받을 때다. 아 물론 잘생긴 손님은 대다수, 아니 싹 다 옆에 여자 혹은 남자를 끼고 있다. 옆에 아무도 안 끼고 오거나 아니면 진짜 그냥 저스트 프렌드와 오는 남...
그 모든 이야기는 어느 달빛 아래 선 고양이 한 마리로 시작됐다. 기묘한 계약written by 닉스 달빛이 충만하게 하늘을 뒤덮은 그 날은 유독 찬란한 밤이었다. 가로등 불 빛 하나 없는 어두운 골목길이 달빛으로 푸르스름하게 빛을 밝혔다..여느때와 같이 학교 야자를 마치고 가는 길이었다.공부는 좀 했지만 돈은 없어서 학원 대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수...
민이 나가고도 꼼짝도 않은 채 눈 위에 팔을 얹어 놓고 있던 국은 한참 본인 생각에 빠져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란 놈을 고작 말 몇개로 답할 수 있었다면 신께서 나의 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다 만드시진 않았겠지. 난 아름다운 게 분명하니까. 분명할거다.. 분명히 그렇다고 들었으니까. 나는 뭐든 잘하니까. 본질적인 자신의 의문에 빠진 정국은 꼬리를 물고 ...
정국은 택시를 타려다 차가 막히는 걸 보고 얼른 지하철을 타러 달려갔다. 지하철을 탑승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달렸다. 분명 지민에겐 저가 자리를 비웠을 때 안 좋은 일이 벌어진 게 분명했다. 아무리 저를 밀어내고 작업 걸지 마라며 으름장을 내었다고 한들 요 며칠 그의 얼굴은 약간의 홍조와 미소를 띄고 있었다. 분명히 똑똑히 보았다. 수줍음을 머금고 있는 뽀얀...
“뭐가?” “그냥 좀.. 뭔가 이상해요.” “그러니까 뭐가.” “아 몰라요. 그냥 이상해요.” 믿어보기로 결심을 했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윤에게 위험할 수 있는 일이었다.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민이 성격에 아마 자기 입으로 윤이 어디가 이상한지 정확히 말하진 못할 것이었다. 준은 민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그냥 한 번 도박을 해보...
아, 나의 사랑이여. 그대가 멀어져만 가는구나. 그렇게 아껴왔던 그대일지라도, 영원한 건 없구나. "준아" "네, 윤기형" "혹시, 아주아주 혹시, 내가 너 곁에 없다면 너는 어떻게 할 거야?" 당신은 그렇게 물어왔다. 상상을 해 보았다. 당신이 없다면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나의 모든 일상에는 당신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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