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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잠도 더럽게 안 오네.' 잠이 오지 않아 침대에 걸터앉아 있던 승철은 손톱이 부러질 듯이 주먹을 쥐고 있었다. 세상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처럼, 손바닥에선 눈치도 없이 손톱이 파고들어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아, 또 피 나네." 이젠 피를 보는 것 조차도 지쳤다. 피를 안 보는 날이 없다. 항상 몸 쓰는 일은 내가 나서서 했으니까. 차라리, 지금이라...
시발. 인생이 좆같다고 느낀 게 한 두 번은 아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다. 제이슨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조금 전까지 숨이 끊어질 듯이 뛰었기 때문인지 심장이 제멋대로 날뛰어서 가슴이 아팠다. 여기까지 따라붙진 않겠지. 제이슨은 강박적으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봤다. 사실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바는 없었으나, 빛을 따라가다 보면 큰 거리일 거...
"바빠?" "아니! 안 바빠. 왜?" "그냥 심심해서." "왜, 놀아줄까?" "응. 놀아주라." 네가 심심할 때만 내게 연락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혹시, 라는 마음을 지우지 못한 것은 나였고, 네가 가끔 던져주는 먹이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나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어장 속 물고기였다. 그의 연락이 오자마자 나는 연둣빛 통화 버튼을 눌러 ...
★ 구매 전 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 후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 - 논 커플링(NCP) 및 문대른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당 글은 이미 트위터 썰로 완결을 냈던 이야기를 글 형식으로 수정, 추가한 내용입니다. (트위터 썰에서 전개는 동일하나 내용이 일부 추가되었습니다.)- 글은 댓글 형식으로 글이 전개되며,...
너를 보내는 숲 (The Mourning Forest, 2007)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 보통 일본 영화라고 하면 '느린' 영화를 떠올린다. 이 일본 영화는 느린 영화 중에서도 느린 영화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간다.
*존프레스 교류회에 참가했던 책입니다. *포스타입 업로드를 한 달 가까이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전문 무료발행하며 후에 외전 추가하여 소장본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소재는 많은데) *대학병원 흉부외과 AU 사실 그쪽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소재는 이용당한 수준이고 당연히 설정 죄다 날조했으므로 해당 관련 ...
원우는 요즘 생각이 많다. 자신의 눈이 계속 조슈아를 쫓고 있는 것. 마음은 조슈아의 근처를 맴돌고 있는 것. 이런 자신의 모습이 너무 얼탱이가 없는 것. 그런 것들이 밀려오니 생각의 끝이 없다. 그리고 컴백이 코앞인데 조슈아라는 인간을 두고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에 현실을 깨닫게 됐다. 그래, 이건 같은 멤버라는 이름으로 동료애와 전우애에서 비롯한 것일지도...
사랑은 가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 뮤비 티저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 Ima -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오늘 - 만약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영원이란, fragile] 세계멸망 D - 1 태양의 힘이 너무 강해져서 모든 행성들이 태양이 부딪힐 것이다. 온몸에 상처를 달고 거친 땅바닥에 쓰러져있는 정한의 위로, 뜨거운 무언...
7월. 숨이 막힐 것 같은 습한 공기라던가 작열하는 태양 같은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여름이니까. 여름은 원래 그런 계절이니까. 그런데 매일 밤 잠을 설치는 일은 다른 얘기다. 강릉 시내의 신축 오피스텔은 성능좋은 최신형 에어컨이 24시간 돌아갔고, 거기에 보태 주기적으로 보일러를 틀어 질척질척 들러붙는 습기도 제거했다. 그러니까, 주원은 항상 그 ...
아무것도 못 먹던 제가 오로지 입에 댈 수 있는 게 피였습니다. 네, 잘못 들으신 게 아니에요. 피. 사람 피 말이에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방금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그냥, 제가, 박철의 몸에서 피가 났고 제가 그 피를 입에 댈 기회가 생겼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보세요. 더는 캐묻지 않는 게 좋으실 겁니다. 기자님...
입야 113년 6월, Hush부대는 SHP-13 회수 임무를 수행하고자 서구로 떠났다. 흑석영 통신기록: 은밀한 기록으로, 수수께끼를 푼 후에 HUSH 부대의 행동기록이 있다. 데이터가 불완전하다. 입야 113년 3월, 서구 러스트스파크 동란(动乱). BR-002의 소생 시간이 예상보다 3일 앞당겨졌고,강도가 계산결과보다 높다. SHP-13이 실종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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