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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까지의 전반적 내용만을 본 후 작성한 글입니다. 이 드라마가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지 나도.. 꽤 오랜 시간 동안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 아주 오랜만에 발견한 드라마가 <미스티>였고, 사람에게도 당해본 적 없는 통수를 그 때 맞았지. 왜 고혜란은 시청자에게 "남자 잡아먹는 여자"란 소릴 들어야 했을까. 그런 혐오에 진절머리가 나 미...
"아빠 제바아아아알!!" 내가 이렇게 말하자 아빠는 녹색 눈을 가늘게 뜨고 이쪽을 본다. 왼팔이 허리를 짚고 있고 깊은 한숨을 쉰다. 화났다. 아빠는 화날 때마다 저 자세를 취했기에 단번에 알 수 있다. 누구나 하룻밤 만에 이탈리아에 해외여행을 가자 아니면 유학을 보내주라고 말하면 화나겠지. 암 그렇고말고 하지만 애들과 약속한 증거를 찾으려면 현우...
아스러지는 시간 속, 발현된 장미. (이하 아시발 2기) 공개 프로필 " 어때, 내기라도 할래? " 인장 외관 모든 서술 캐기준 머리카락_ 민트색 빛이 도는 녹발, 오른쪽으로 쏠린 앞머리, 목덜미에 못 미치는 짧은 숏컷. 그다지 결이 좋은 것은 아니었으나 가닥이 얇은 덕에 부드럽게 느껴지는 머리칼을 가졌다. 머릿결은 유전적으로 별로인 모양이지만 관리를 잘 ...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어허. 내가 할 게. 어서 앉아있어. 이제 집안일은 전적으로 내가 다한다니까? 아. 차라리 누워있을래?” “엄마, 엄마. 앉아있어요. 현우가 할 거야.” 오늘따라 합이 잘 맞는 부자를 보며 괜찮다고 내가 하겠다는데 어느덧 나를 소파에 앉히고는 딸기를 우유에 넣어 갈아 만든 딸기우유를 내게 가져다주...
10년 가까이 사람이 드나들었던 적이 없는 곳인 만큼 매캐한 냄새가 진동하고 온갖 벌레들이 들끓는 지하 감옥은 당장이라도 원한을 품은 귀신들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이곳에 들어온 죄인들 중 살아남은 이들은 몇이나 되려나. 우현이 아는 선에서는 단 한사람뿐이었다. 태자비. 하지만 그도 아직은 죽은 존재였다. 우현이 감옥에 모습을 드러내자 동우를 비롯한 밀군...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새벽여명으로 인해서 푸른빛이 머무는 침실을 둘러보았다. 형의 자리가 비어져 있었다 하지만 방금 전까지 형이 있었음을 증명하듯 내 옆자리는 아직까지 온기가 남아있었다. 나는 한참을 형의 자리를 내려다보다가 조심스럽게 인기척을 죽이고 침실을 나섰다. 이제는 드물어졌지만 여전한 일상이었다. 분명 행복한 ...
"엑소시스트가 된다면... 그야!" 아메리는 말을 제대로 끝맺지 못했다. 갑자기 양 뺨을 타고 올라온 열기가 말문까지 막아버렸나? 그 이유인 즉슨, 흥분이라던가, 수줍음이라던가, 당혹스러움이 아닌, 창피한 감정이었기 때문일 테다. 어떻게 말해? 팔라딘이 되겠다는 아득히 맹랑한 목표도 아니고, 사대기사의 명예를 쥐어보이겠다는 포부도 아닌, 그저 단지 반듯한 ...
“…미안해요. 흐윽.” 어쩌면 우현의 말대로 버거웠던 걸지도 몰랐다. 태자비의 삶이 아닌 삶을 살아온 세월이 15년이었다. 인생의 절반을 관노들의 노리개로 살아왔고, 그 삶을 청산하며 잃었던 기억을 되찾았지만 원래 자신의 것이었던 모든 것들이 아직도 낯설기만 했다. 씻고, 먹고, 옷을 입을 때마다 하나하나 수발을 들어주는 존재들이 어색했으며, 마시는 물부터...
연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해가 사라지면 아무리 화로를 놓아도 누각엔 한기가 맴돌기에 우현은 여우를 데리고 양하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오수에 들지 못한 하루라 여우는 우현의 가슴에 몸을 기댄 채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양하전에 들어서고, 처소 앞에 당도하자 대련이 땅에 내려졌다. 우현은 여우를 안은 채로 대련에서 내려 처소로 들어섰다....
“이제 석 달이 다되어가서 그런가. 확실히 태가 나는 것 같습니다.” 여우가 회임을 한지도 석 달째에 이르렀다. 초기인 만큼 언덕만큼 부풀어 오른 것은 아니었으나 워낙 마른 몸매인 탓에 아기집이 있는 쪽은 전보다 부풀어 팽팽한 태를 보이고 있었다. 성열의 말에 여우도 공감하는지 별다른 반박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의 나신은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임부의...
[현성] Responsibility 글. Kyurizzle “징짜?” “그렇다니까?” 아빠인 내 제안에 솔깃했는지 하랑이가 장난감 자동차들을 가지고 놀다가 나를 바라보았다. 미심쩍다는 듯, 나를 보며 잠시 망설이더니 내가 간절하게 비는 동작을 하니 아이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대신 엄마한테 비밀로 해야 돼. 알았지? ‘아빠가 시켰어요.’ ...
“열 때문에 목이 부어있을 뿐더러 한동안 소리를 내지 않으셨기에 많이 메말라 있으시니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시옵소서. 억지로 소리를 내려하시면 목도 상처가 나옵니다. 또한 임부시라 근 손실을 피하기 어려우신데 누워계신 시간이 결코 짧은 것이 아닌지라 근뿐만 아니라 힘줄도 힘을 잃었사옵니다. 충분히….” 윙윙─ 두통에 시야도, 머릿속도 어지러워 성종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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