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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 카페에서 아침을 먹은 두 형제들은 다시 사건을 찾아 떠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딘은 샘에게 임팔라를 운전시키게 하고 있었다. 샘은 여유롭게 창턱에 팔을 하나 걸치고 한손으로 임팔라를 운전하고 있었다. 샘은 대체적으로 기분이 좋아보였다. 그런 샘을 보며 딘도 기분이 나아지고 있었다. 머릿속은 여전히 복잡했지만 그래...
Prologue 의식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이 느껴졌다. 점점 더 의식이 깨어나면서 그에 따라 점점 두려움이 강해지고 있었다. 완전히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무엇이 그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지만 옛날 아이들의 그것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오열하기 시작했다. 울음을 참으려고 하지 않았다. 격한 흐느낌으로 숨조차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뜨거운 눈물은 끊임없이 눈에서 흘...
"Hey~ Sammy." 딘은 잔뜩 흙먼지를 뒤집어 쓴 채 눈가에 붉은 멍이 들고 찢어져서 피가 잔뜩 베인 입술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올리브그린 눈동자는 맑고 또렷했으며 부드러운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샘을 보며 미소 지었다. 샘은 그저 멍하니 딘의 눈가에 상처와 입술에 찢어진 상처들을 보았다. -정확히는 상처가 가로질러 나 있는 딘의 입술곡선에서- 떨어지...
[10] 딘은 아주 오래 전 샘의 학교 때문에 몇 개월 렌트한 낡은 집에서 살았을 무렵. 옆집이었던 댄버씨네 강아지였던 윌리를 떠올렸다. 아니 강아지가 아닌 무척 나이가 많은 골든 리트리버였다. 너무나 나이가 많아 하루에 대부분은 낮잠으로 보내고 일어나더라도 댄버씨 가까이 앉아 댄버씨가 쓰다듬어 주던 손길만 의지하고 있던 윌리. 댄버씨는 나이가 지긋해서 머...
* 포켓몬스터 AU * 인간형 포켓몬 니건 X 트레이너 릭 그라임스 * 포켓몬에 관련한 설정은 대부분 날조입니다. * 썩 즐거운 이야기는 아닌 * 2편에서.. 끝내고 싶었는데.... 자꾸만 길을 잃는 기분이 들었다. 그는 형광물질로 벽을 그어왔다. 다섯 번이나 되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이 완벽하게 길을 잃었음을 받아들였다. 동굴의 길은 하나뿐이었는데도, 원...
체리; 설아 (雪兒; Cherie, 1984) 감독 : 담가명 각본 : 풍례자, 진운문, 사도탁한, 담가명 촬영 : 황중표 음악 : 서일근 주연 : 종초홍, 초원, 양가휘 돈 많은 늙은 사장님이 젊은 무용강사에게 첫눈에 반한 뒤 좌충우돌 들이대는 이야기가 바로 <체리; 설아>이다. 그럼 사장님이 반해 별별 쪽팔리는 연극을 감행케 하는 이 여자가 ...
[6] 샘의 아파트는 3층이었고 3층까지 올라가는 계단에서 딘은 샘에게 손목을 잡혀 불편한 자세로 힘겹게 샘을 쫓아가고 있는데도 샘은 딘을 놔주지 않았다. “새미! 야..!! 이것 좀!!” “그냥 떠나려고 했지?” “샘!!!” “결국 내 말은 형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야?” “그... 그런게 아냐...!!” “다신 보지 않겠다는데도 형은 날 떠나려고 했어...
호리가 도쿄대 4학년생, 카시마가 3학년생이 되던 날의 여름이었다. 6월의 어느 주말, 카시마는 오랜만에 자취방이 아닌 본가에서 며칠 묵게 되었다. 호리는 멍하니-그 좁은 자취방이 그토록 넓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에 놀라면서-자기 침대 위에 드러누웠다. 겨우 며칠 못 본 것뿐인데도, 카시마가 없는 하루다 그에게는 너무 길었다. "...그러고보니 유우하고 사...
[1] 지끈 거리는 두통이 가시질 않는다. 임팔라의 핸들에 이마를 대고 두통이 좀 가시길 바랐건만 두통은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다. ‘아 이렇게 시작인건가?’ 딘은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며칠 동안 방법을 미친 듯이 찾아보다가 결국 포기한 후에는 오히려 쉽게 잊어 먹고 있었다. 저번 사건은 재수가 없어도 단단히 없었다. 이번엔 빠져나갈 곳이 ...
늦은 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서 호리는 홀로 깨어 있었다. 작은 스탠드 하나만이 빛을 발하고, 어디선가 들어온 날벌레가 조잡한 가짜 태양을 숭상하며 떠돌았다. 여름의 열대야는 무더웠다. 그러나 호리는 그날 밤이 유독 춥다고 느꼈다. 살갗 위로 내려앉는 밤공기는 사무치도록 차가웠다. 일주일만에 세상은 뒤집어졌다. 그의 일상은 여전히 일상이었으나, 그...
* 포켓몬스터 AU * 인간형 포켓몬 니건 X 트레이너 릭 그라임스 * 포켓몬에 관련한 설정은 대부분 날조입니다. * 썩 즐거운 이야기는 아닌 * 왜 길어지는 걸까요?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적당히 나눠 올리기로... 릭 그라임스는 딱딱한 비스킷을 억지로 씹어 삼켰다. 음식물이 목구멍을 넘어가자 굶주렸던 위장이 게걸스레 법석을 떨었다. 그는 따뜻하고 향...
여느 때와 같은 그런 여름의 아침이 밝았다. 햇살이 따갑게 눈을 찌르고, 매미 우는 소리가 귓가를 파고들어 성가신 그런 날. 특별할 것도 없이 다만 평범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호리쨩 안녕~" "여어." 반 친구의 인사에 호리가 가볍게 손을 들어 응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던 친구가 물었다. "어라, 카시마 군은? 오늘은 반까지 안 따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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