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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혜성의 절망적인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갑자기 튀어나온 문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잘도 열렸다. 눈부신 햇살이 한 인간과 그 어깨 위의 한 생물체를 비춘다. 두둥실 설레이는 발걸음은 바깥으로.... 아니, 혜성아 이러면 안 돼, 정신줄 잡아. 틀림없이 지하로 떨어졌는데 왜 문을 여니 바깥으로 연결된 건지. 그것부터 시작해 따질 게 한두 가지가 ...
"야, 일어나! 야!" "아이씨, 왜 자꾸 건드려!" 모처럼의 꿀잠을 방해받는 바람에 잔뜩 뿔이 난 혜성은 버럭 짜증을 내며 힘겹게 눈꺼풀을 위로 밀어올렸다. 그런데 눈앞이 온통 새하얗기만 한 것이 영 이상했다. 눈을 떠 보니 그 곳은 설국이었다... 였던가. 비슷한 문장을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아니, 지금 뭐 하는 거야, 정신 차려 신혜성! ...
* 허전한 시간 끝에 돌아온 것은, 깊이 잠든 너였다. 그래, 지난번에도 이렇게 붉은 머리를 하고 있었지. 손가락 사이로 네 머리카락이 스치면, 내 손 또한 붉게 물들어간다. 눈물은 흐르지 않았다. 글쎄, 죽음에 눈물까지 흘릴 사이였던가, 우리가. 작게 조소하면서. 그렇게 한참을, 제 손이 붉은색으로 엉망이 되어갈 때까지, 너를 쓰다듬고 나면. 너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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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자 최악의 여성 혐오자였던 박근혜 및 박근혜 정권의 탄핵을 환영합니다.이 글은 박근혜 정권 하에서 이중삼중으로 고통 받던 페미니스트들에 헌정하는 글입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우리는 헌정사상 최악의 여성혐오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무고한 여성들이 저출산의 문제 원인으로 몰렸고, 임신중단의 권리는 금지되었으며, 여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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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당연히 탄핵이 인용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라는 마음이 있었는지, 오늘 11시가 되어갈수록 심장이 떨려 죽는 줄 알았다. 이정미 재판관이 소추안에 대해 하나하나 발언할 때마다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이 한가득. 그 입에서 '그래서'가 나올지, '그러나'가 나올지 온 신경을 기울이며 생방송을 뚫어져라 본 사람이 분명 나 뿐만은 아니겠지. 세월호...
눈을 떴다. 커튼을 빗겨 들어온 아침햇살이 머리맡 위에서 뛰놀고 있었다. 보나마나 알이 쳐둔 것이겠지, 라고 자연스레 생각하며 상체를 일으켰다. 에드워드는 가장 먼저 시간을 확인하고는, 습관적으로 알폰스를 찾았다. 알. 밖은 조용했다. 조금은 의아했다. 평소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금방이라도 부드러운 대답을 해줄 터였다. 못 들은 건가? 별 생각은 없었다...
스위트룸(상) 대표님이 김혜경의 위치 추적을 부탁한 건 이태준 공판이 있기 전의 일이었다. 아니, 당연히 이전일 수밖에 없었다. 이태준을 구속시킨 건 대표님이었으니까. 이태준은 정보를 주고, 대표님은 그에게 각계 인사들을 소개해주었다. 처음부터 석연치 않은 거래였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받는다는 건, 우리 쪽 정보를 노출시키는 일이기도 했으니까. 아니나 다를...
그녀가 그를 처음 본 것은 어느 평범한 거리였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어느 평범한 거리에서 찍은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영화관에서 처음 만난 그는 작은 역할로 눈에 띄지 않은 단역 중 한 사람이었다. 역할처럼 생긴 것도 정말 수수하고 평범했지만, 그녀는 알 수 없이 그에게 끌렸다. 아주 짧았던 그의 연기가 그녀의 마음을 울렸다. ...
침대 옆자리를 더듬어보던 혜진은 옆자리가 텅 비어있자 눈을 떴다. 안경 없이는 잘 보이지 않는 눈이라고 해도 옆자리에 신우가 누워있는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했다. 온기 없이 식어있는 옆을 더듬거리던 혜진은 혹시 씻으러간걸까 싶어 침대 옆 협탁에 두었던 안경을 끼며 선배? 하고 불렀다. 하지만 욕실에는 불이 꺼져있었고, 신우는 보이지 않았다. 일이 바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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