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프롤로그. : 2003년 봄(5월, 민영의 결혼식 날) 햇빛을 가린 채 온 집안을 어둡게 드리운 커튼이 좁은 창틈 사이를 타고 넘어 온 바람에 흩날리자, 한 줄기 엷은 빛이 세연의 침대 위로 뻗어간다. 바람을 타고 커튼을 밀어내며 조금씩 주위를 넓혀가던 빛줄기는, 세연의 침대를 지나 붉은 신호음이 깜빡이는 자동전화응답기 위까지 밝게 비춰졌다. 때마침 아침...
"끄응... 아, 오늘은 걔면서 왜 나를 보내. 아무리 걔가 잠을 못잤대도 그렇지. 진짜 피곤해 죽겠네." 남색머리의 소년이 단발의 머리를 끈으로 틀어올려 묶으며 투덜거렸다. 그는 현재 나이로 따지자면 올해로 스무살 이상 됬겠지만, 15 살의 외관과 정신 연령을 유지 중이었다. 모든 성장이 멈춰버렸다고 할까. 세계가 왜 멸망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순히 몇...
https://m.blog.naver.com/milki0330/221948700652 <<모티브 BGM과 함께 올라온 버전입니다. 분명 눈을 감고 잠에 들었던가. 검은 머리카락의 소년이 당황한 기색을 지우려 노력하며 목소리를 낮추었다. 눈앞에 있는 정체모를 물체에 정신을 집중한다. ‥…악령인가? 순간적인 생각이 뇌리를 지배하자, 저절로 허리춤에 ...
곧 폐기 예정이었던 10년 된 고물 탐사선 꿈 11호에 마지막 임무가 배정되었다. 꿈 11호가 수행해야 할 외계 행성 H730036 탐사 임무는 우주 탐사 주식회사 재송 직원들의 기피 임무 1등에 꼽히는 최고 난도 임무였다. H730036은 워프로 이동해도 6개월은 꼬박 걸릴 만큼 멀기도 멀거니와 종족이 호전적이고 공격력이 높기로 유명했다. 8년 전 센티넬...
“이 정도면, 이해가 되겠죠?” “......”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억양 하나 없이 묻는 목소리는 차가웠다. 응접실 원목 테이블 위에 놓아둔 의뢰인 몫의 커피는 한 모금도 줄지 않았다. 누추한 사무실에 귀한 손님이 오신다기에, 나름대로 예우를 하고자 사무실에서 제일 비싼 원두를 사용해 내린 커피였는데. 그녀는 영웅본색표 스페셜 커피를 거들떠보지...
백경은 끝없는 잠에 빠져서도 단 하나만을 생각했다. 은단오. 단오야. 내가 다시 눈을 뜬다면, 그 세상에서는 잘 해줄게. 그러니까 거기 꼭 있어. 빌어먹을 스테이지 같은 거 다 바꿀 수 있는 엑스트라로 태어나서, 널 꼭 행복하게 해줄게. . . . 백경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아무도 없는 세상이었다. 정말 '아무도' 없는 세상이라 하룬지 뭔지 하는 새끼도,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Savior 김석진 김태형 w. 430 00. Prologue “씨발.” 문자라곤 알파벳밖에 모르는 자들이었지만 이 조그만 동양인 소년이 읊조린 것이 욕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푸른 눈의 사내가 음침하게 웃으며 소년의 머리채를 잡았다. “얘 방금 뭐라고 그랬냐?” “짱깨 욕은 처음 듣는데.” 거구의 코카서스와 히스패닉 계 남자들이 소년을 둘러쌌다. 해...
노을에 뒤덮힌 두 소년은 본인들이 무슨 표정을 짓는지도 잊은 채 서있다. 이것을 23살의 나토리와 22살의 마토바는 기억하고 있다. 세이지는 비현실적으로 붉은 빛에 싸여진 슈이치를 마주본다. 이제는 제 자신도 그 빛을 받아, 쓸데없이 이상하고 깊은 감정만 점점 느껴진다. 저 멀리 노을빛은 둘을 어스름히 감싸면서 피어오른다. 노을의 따스한 향내가 어째 구슬프...
''경북 시골 마을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쓰는 감자밭에서 의문의 남성 시체가 무더기로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한동안 언론에서 자주 언급된 일명 '감자남 사건' 사람들은 마을 주민들 중 범인있다고 생각하였지만 마을 주민들은 모두 무혐의로 그들에겐 죄가 없다고 판명이 났고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다 이 사건의 가장 의아한 점은 죽은 시체의 성별이...
<여름방학 시작 직후, 저녁> 히이로: 대장. 대장, 일어나줬으면 해 테토라: ...후와앗!? 어, 어라? 저 자고있었음까? 히이로: 음. 깊게 잠들어있었어. 피로가 쌓인게 아닐까. 쉬는 것도 아이돌의 일이라고 배웠어-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해, 대장 테토라: 아아, 응... 그렇다고 절 대장이라고 부르지는 말아줬으면 함다, 히이로군 히이로: ?...
미애는 금색 목걸이를 둘렀다. 오늘 같은 날엔 이게 딱일 거 같았다. 현관 앞에 서서 신발장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너무 소리가 요란한 건 좀 그렇지. 굽이 없는 단화를 꺼내 들었다. 오늘 난 반성하는 사람이 되는 거야. 딱 하루만. 톡톡, 문서파일 한쪽을 책상에 몇 번이나 소리 나게 찍었다. 사건번호 ’77-328’, 뭐가 없다. 타살은 확실한데 증거가 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